부산 영도 –해양수산 박물관의 수족관의 고기-
지난 11월 23일 부산해양수산박물관의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고기를 보면서 생활의 너그러움을 맛 보았다.
박물관 관리 규정에 의거 카메라 삼각대는 세울 수 없다고 한다. 동영상은 삼각대 없이는 불가능하다.
기둥 구석에서 삼각대를 1단으로 세우고 겨우 찍었다. 초점이 잘 아니 맞아 되는 데로 찍었다.
수족관의 헤엄치는 고기를 찍었다는 자부심에 덜 떤다.
인생은 그런 맛으로 사는가 보다~~
촬영(2022.11.23.) : 백송 선 진 규
첫댓글 부산해양수산박물관의 수족관 고기를 보았다.
그런데 사진을 찍기는 힘 들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수족관에서 여유로움을 보았다.
빨리가는것 보다 천천히 자연따라 살아가는 법도 있구나!
아하! 멋진 인생이다~
감사 함 니다 말로 만 듣던 수족관 자세하게 설명 직접녹화 하시니 생동감 이 느껴 짐니다,
백 송 님은 좋은 곳만 늘 보시니 늙지 안는 비결 이 람 니 다,
수족콴물고기를 보고 느리게 가는 인생을 논하다 ㅡ혼자서도 잘노는 멋진 인생이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진 영상 한길로만 가는 인생 박수를 보냅니다
wellbeing 님, 실버넷 최기자님,
참으로 어렵게 찍었습니다. 수족관의 물고기가 느릿 느릿 움직이고 있어요~
다음 찬스에는 정도로 한 번 찍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형님 동영상 덕분에 다양한 물고기들 잘 보았습니다.
언제 동영상 제작 한수 부탁드립니다
굿! 대단히 잘하셨습니다 사진작가 명작품 즐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