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멍춘 [탐진강]줄기를 2010년6월9일 답사를 간다.이날은 아주 우산까지 들고 간다.그러나 날씨가 흐려서 우산을 사용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간다.그런데 답사길이 夫山橋에 도착하니 카메라가 작동을 않하고 만다.급히 서들다 보니 예비건전지도 빠
뜨리고 와버려 자료수집이 불가해서 철수를 하고 만다.경제적 손실? 20.000원이다.
그러나 다음날 다시 답사길은 시작이다.날자는 그대로 6월9일로 기록을 하고 간다.오늘(6월10일)은 예비 카메라까지 들고 답사를
한다.다행히도 날씨는 흐려서 우산을 펼 기회는 없다. #교통편은 역시 광천터미널에서 06:55분 장흥 직통을 타야 한다.장흥도착이
08시13분이다.夫山面해은 08시45분 [보림사]행을 타고 부산면에서 하차 하면 된다.09:00에 도착 파출소앞을 출발한다.
4차선 '굴'다리를 지나서 논지역을 지나니 수로를 만나고 기동마을 중앙통로를 지나 오르니 [탐진강]제방 둑이다.정면으로 녹슨
철파이프 난간이 보이는 [기동교]다.건너지 않고 右로 꺽어서 진행하니 잠시 단풍나무이고 시멘트길 이나 홍수경보기를 지나면서
자갈길로 바뀐다.
정면으로 '보'아래로 공사중이다.가까히 가서 물어보니 다리 공사중 이란다.No21.2009수준점도 보인다.右측으로는 하우스농장이고
이런 자갈길은 [덕정표]까지 이어진다.그러나 시멘트길을 다리를 전후 해서 약간이고 바로 자갈길로 변한다.左로는 江물이 파란
숲섶을 함께 하면서 흘러가고 있다.아마도 제방공사를 2009년도 시설한듯 하다.
*9시42분 [덕정교]를 지나간다.다리공사중이고 左로 水門을 지나지 정면으로 콘테이너 가 보인다.그리고 옆에서는 공사중인데
가까히 가서 보니 신설다리 상판공사중이다. "저기 이거 상판 저기 광.목고속도로용이요 이니면 마을다리용이요"라고 물으니
동네다리 공사용 상판이란다.
둑에 작업도구가 있서서 左로 제방을 내려가서 진행해 보니 여기는 야외용 화장실이다.江쪽으로 확트인 냄세 없는 자연식 화장실
이다.다시 제방둑으로 올라와서 진행하니 [광-목]간 고속도로 다리 아래를 통과 한다.漁道가 있는 보가 하얀포말을 만들면서
내려가고 가고 있다."보"? 라면 거짓말로 치수사업한다는 4대강 보 생각이 나서 머리가 아프다.그놈의 거짓말-노송 한구루가 멋지다
*10:00부산교다.어제 바로 여기까지 왔다가 카메라가 작동을 않해서 귀가를 했든곳이다.車시간이 변동이 없서서 오는도 10:00에
도착을 한다.다리를 건너 가는데 아래쪽에 옛다리가 보인다.다리를 건너서 右측으로 꺽으니 홍수경보기고 [자전거산책로]간판이다.
그놈의 자전거 속칭 '죽쒀서 개좋은일 한다고'뙈놈 좋은일만 하고 마는 꼴이다.국산자전거는 없으니깐-
도데체 어느나라 대통령이야 중국대통령? 자전거소리 이제 시물난다.그러나 자전거산책로는 재방가로 작은 벗나무가 가로수를
대신하고 있어서 보철에 온다면 멋있는 벗꽃터널을 지날수가 있을듯 하다.잠시 뒤돌아 보니 수인산줄기가 너무나 휘황하다.
조금 내려가니 하상이 엄청나게 넓어 보인다.부산면 내안리에서 내려온 내안천과 합수점이다.
그리고 경작금지 붉은색글씨로 경작금지 안내판이다.제발 경작할 농민좀 있었으면 좋겠다.누가 이렇게 풀이 허리높이까지 자란
하천에 경작을 한단 말인가-*10시24분이고 左측으로 물소리가 요란해서 들어가 물어보니 장어를 키우는 [양만장]이란다.
양만장옆으로 작은 직원용 고프영습장도 눈에 들어온다.4륜오도바이가 신나게 지나가는데 아주머니가 운전자다.멋져라~
*10시33분이고 右측으로 [영산교]다.그리고 진행방향 左측에서 연산교로 도로공사중이다.벗나무는 끝나고 아스콘 도로이다.
끈길 벗나무는 다리를 지나니 다시 이어진다.右측 사면의 제방둑에는 빨간꽃들이 만개해 있다.그리고 배구장2면과 족구장 2면이
있다.여기서 부터는 장흥쪽으로 잘 가꾸어진 둑길을 지나게 된다.
그런데 물이 흐르지를 않고 바람이 반대로 부니 잔물결이 東쪽으로 출렁거리니 꼭 물이 꺼꾸로 흐르는줄 알고 깜짝 놀라 다시
살펴보니 아래쪽에 洑가 설치돼여 물이 정체돼여 반대로 바람이 부니깐 역방향으로 흐른줄 알고 잠시 착각을 한것이다.
그놈의 洑다.이러할진데 슬며시 洑를 만들어 물의 흐름의 움직임은 막어서 무얼 한다는 말인가? 뻔한속샘-거짖말 정책이다.
*10시50분이고 江가운데 원형의 커다란 인공섬이 보인다.분수대인줄 알고 커다란 돌징검다리를 건너가보니 분수대는 아니고
그냥 인공섬이다.釜山 몰운대 해수욕장처럼 물이 있는 섬이니 분수대를 만들어 놓았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건너편에는 작은 동산이 눈에 들어 온다.결과론이지만 나는 江건너 동산인 [삐비정] 있는 해발168.4m봉인 [장원봉]을 오른다.
인공섬에서 다리 나와서 보니 적갈색과 초록색이 절반씩 색칠한 산책로가 아름답게 보인다.따라가 보니 [사자산]아래의 삼산리
와 금산리에서 내려온 [부동천]과 合水돼는 합수점이다.그리고 左측으로 돌아간 산책로는 #23번도로 [부동橋]아래에 산책로
다리를 별도로 설치해 노았는데 크게 휘어서 돌아간다.
커다란 물래방아와 작은 물래방아가 설치돼여 있는 장흥수변공원을 지나서 [장흥교]로 올라가는데 병아리들이 선생님 따라서
종알거리면서 江위로 때지어 올라가고 있다.여선생님은 무언가 손짖을 하면서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장흥교]다리를 오른방향 우측 西쪽으로 건너간다.
다리 左로는 정자이고 右측엔 파출소와 읍사무소다.그리고 도로표시판에는 7거리표시다.세여보니 장흥토요장터 입구를 포함
해서 하나,둘,셋~7거리가 맞다.수변공원 내려오면서 자꾸 눈에 들어온 동산이 바로 여기에 있다.읍사무소 민원시 여직원한테
산행들머리를 물어보니 대답을 잘못하고 있다."어이구~여주사님 잘 공부좀 해서 객지분들 오면 대답을 좀 잘해주시요"
민원실앞의 식당엘 보니 나이드신분이 계서서 물어보니 자세히 알려준다."저기 장흥교앞에서 左로 올라가면 당산나무가 있고
직전에 [삐비정]가는 안내판이 있으니 골목으로 들어가면 동문(삐비정)-북문-장원봉-예술회관-경찰서 그리고 이리나와요"
라고 자세히도 알려준다.이런분이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민원실에 상주하면서 답을 해주면 행정에 좋은 서비스가 될텐데-
알려준데로 장흥교에서 左로 물을 역순으로 올라가니 커다란 미류나무 직전에 담벼락에 [삐지정안내등산로]표시가 그려져
있다.*11시55분이다.옆골목으로 들어가니 막창에서 左로 꺽어서 올라간다.左커다란 나무아래에 대나무평상이 있고 집들이
있으나 空家이다.조망도 좋고 한데 어찌 이사를 갔을가?
조금 오르니 산등성이 4거리다.여기서 北쪽으로 [삐비정0.14km]이정표다.집들은 공가이다.약간경사길로 올라간다.중간에
밭도 보인다. *11시59분이다.*12시7분이고 [동문정(삐비정)]정자다.올라가보니 탐진강과 건너편으로 장흥시내와 멀리 [사자
두봉,그리고 사자산]이 그림처럼 보인다.여기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12시25분 삐비정을 출발한다.이후부터는 소나무와 참나무숲길이 그늘속으로 산책로를 만들어 준다.*12시45분 무명봉이고
등산로안내판과 쉴수있는 벤치도 있다.그리고 右측으로는 아까 지나갔든 인공섬이 그림처럼 화려하게 보인다.내려가니 *12
:50분이고 안부인데 개활지4거리다.직진,장원봉0.7km.左사또샘0.16km(미확인).삐비정0.8km.右신흥사(거리표시 없슴)다.
경사길로 직진해서 숨좀 가쁘게 올라간다.햋볓은 없다.시원한 숲속이다.그러나 숨은 가쁘다.경사가 끝나난지점이고 숨고르기
능선을 오르니 점면으로 태극기가 펄럭거린다.*13시10분 해발164.8m인 [장원봉]이다.판독불능 삼각점이고 직사각형(말뚝형)
정상석이 서 있다.그리고 운동시설도 3점 보인다.그런데 내가 해발을 190m 이라 기록한 표시기를 붙혔느니 뜯으로 가야한다.
잠시 내려가니 삼거리고 右측으로 공설운동장1.07km이정표를 지나간다.그리고 또 삼거리를 만나는데 右측길은 능선으로 가고
左측길은 [예술회관]으로 간다.나는 左측으로 내려가니 컴컴함 편백숲이 나타난다.[피톤치트]가 제일 많다고 하니 잠시
쉬어가자 하고 앉어서 쉰다.가슴이 확-트인 기분이다.
다시 내려가니 정면으로 아스콘도로이고 [예술회관]건물이 보인다.나는 조금이라도 숲길 걸어 갈려고 左측 풀섶길로 들어선다
그러나 곧 아스콘도로를 만나고 장흥경찰서앞이다.읍사무소는 경찰서정문앞에서 반듯이 내려가면 된다.*13시30분이다.
이렇게 해서 읍사무소출발 1.5km정도를 중식포함 2시간 산책코스 답삭를 마감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탐진강]줄기로 들어선다.
[장흥교]아래에 도착한다.*13시45분 지금 탐진강 주변에서는 청소 정비 작업중이다.나무위에 올라가서 가지도 치고 주변잡풀도
제거하고 청소도 하고 야단이다.江을 左로 끼고 내려가는데 앞에서 우주인이 오고 있다.가까이 온 모습을 보니 이건 금방 우주에서
내려온 우주인 같다.요상한 그마스크 쓰고 선글라스쓰고 커다란 챙모자 눌러쓰고 하니 얼굴은 온통 뒤짚어쓴 우주인 같다.
저렇게 감싸고 다닐려면 차라리 집에서 놀지 우선 주위사람 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슴이 유쾌하지을 않다.무슨 은행 털로 가는
행위도 아니고 저개 뭐야-*14시5분니도 漁道와 진검다리 그리고 洑가 보인다.바로 강가 옆에는 대나무 평상이다.무엇에다 쓸가?
낚시터? 도 아니고-
그런데 정면으로 江건너편에는 산이 보이고 江길 진행이 어려워서 제방둑으로 올라간다.포장도로다.조금 내려가니 右측으로
해봉건설이 있다는 간판이 안내를 한다.햇볓이 뜨겁다.어느세 날씨가 맑아 지고 말았다.준비한 우산을 펴서 햇볓차단하고 내려간다
앞에는 길게 도로가 지나가고 있다.#2번국도이다.탐진강 위로 지나가는 다리는 [평화교]이다
도로위로 올라가보니 직진은 목포.강진.左측으로는 #23번관산(천관산)표시고 右측으로는 #23번나주를 가르킨다.도로표시판이다.
굴다리를 지나서 하우스창고를 만나고 케어 놓은 감자도 농기구자재도 도로아래쪽에 쌓여 있다.*14시34분 벗나무둑길을 지나간다.
(아스콘1차선도로) 둑 右측으로는 고물상 집하장이다.신남1리다.장흥고물상(홍씨고물상]표시 간판이다.
*14시50분 수로겸 洑를 지나고 자시후에 커다란 미류나무가 있는 보호수지역이다.마을주민들이 보호수 아래서 햇볓보호을 받고들
있다.한분은 훈장에 번쩍거리는 모자를 쓰고 앉어 계시는데 참전용사란다.그런데 이런모습이 본인은 좋을지 모르나 타인에게는
거부감을 준다.그러나 내색은 못하고 고생하셨다고 하면서 한번 포옹해주니 좋아라 한다.여기는 장흥읍.순지리199번지다.
[보호수]내역은 다음과 같다.수령270년 수고13m.둘레4.2m이다.둑으로 올라와서 다시 내려가는데 보훈처 차량이 한대 있는데 사람
을 찾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저기 나무아래 유공자 한분 계시든데요"라고 말하니 "오늘은 그분이 아니 거든요"라고 답한다.
*15시55분 左로 [순지교]다.드디어 여기서 [국가하천탐진강]표시 간판을 본다.반갑다-
그런데 여기 [순지교]아래쪽은 강진군.병영면쪽에서 내려온 [금강천]과 만나는 合水點이다.그런데 나는 앞에 농가가 있서서
무조건 진행해 보니 가길은 농가에서 끝이다.대평원처럼 합수점이 보이는 곳이기 때문이다.강으로 내려간다면 몰라도 진행불가다.
뒤로 돌아서 [순지교]로 나온후 다리를 건너서 右측으로 돌아서 제방둑길로 간다.
*16시5분 #2번국도 아래를 지나간다.[부산21 수준점]을 오랫만에 만난다.다시 [평장교]아래를 지나서 #2번국도 아래를 또 통과한다.
아직도 장흥땅이다.그러나 16시38분 [상수원보호구역]간판이 보이는데 드디어 강진땅이다.간판아래쪽에 강진군수라 쓰여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江폭이 상당히 넓다.건너편에는 山봉우리가 右측으로 절벽을 이루워서 옛선비들이 쓰고 있는 모차처럼 보인다.
*16시52분 左로 콘테이너가 보이는데 가까히 가서 보니 농군들 두분이 일을 하고 있고 콘테이너는 농기구 자내창고 인듯 했다.
그런데 나는 젊은분께 부탁을 해서 우산쓰고 진행하는 내모습을 사진좀 부탁 해서 우수운 내모습을 사진속에 넣을수가 있었다.
잠시 내려가니 左측에서 내려온 또랑물계곡과 합수하는 [장항교]도로 다리다.그리고 옆에는 농가 한체가 있다.
불러보니 젊은 아주머니와 5살정도의 사내아이가 나온다.여기가 어디쯤 돼느냐고 물으니 강진군 군동면.장산리 이라고 한다.
오늘 [개념도]를 빠뜨리고 와서 봉사답사길 이다.확인하고 다시 江쪽으로 내려간다.다시 상수원보호지역을 지나서 내려가니 左로
하우스 시설인데 자가발전시설이 있는 제법 큰 하우스시설이다.
탐진강 줄기는 이제는 그폭이 상당히 넓다.그리고 [안지교]옆을 지나가는데 江으로 들어가는 도랑물이 깨끗해서 발좀 씻고 세수
좀 하고 출발한다.낭씨가 다시 구름이 끼어서 멀리 칠량쪽에는 구름이 잔뜩 끼여서 저녁노을이 황금색을 만든다.*18:00시다.
아직도 [목리교]까지는 아직도8km정도가 남았다.
이제는 날씨가 어두어 지면서 카메라가 후렛쉬가 터져야 함으로 동작이 상당히 더디다.사진찍기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제촉한다.
[지석강]처럼 영산강 끝점인 [동섬]을 찍지못하고 어둠속에 간신히 길찾어 [금촌]으로 나온 경험이 생각이 난다.오늘도 그럴것
같다.할수가 없는 일이다.뛰는듯 걷는듯 한다.아까 발씻을때 보니 발바닥에 작은 물집이 생겼는데 고민이다.
[목리교]도착해서 다리건너 강진으로 간다.터미널에 도착해서 *21시10분 막차를 타고 귀광을 한다.이렇게 해서 夫山面출발해서
여기 도착이 20시20분이니 무려 11시간20분이 소요 되였다.물론 장흥읍성 2시간을 포함해서 말이다.원래 계획대로 江줄기만
했다면 예정한 시간인 10산을 답사 했을 것이다.
광주광역시 2010년6월19일 정리 올림 백 계 남 017-601-2955
#다음江줄기답사는 [영산강]이다.
아래그림/江줄기는 맨아래쪽에 파란색을 참고 하기를 바란다.
아래그림/夫山面파출소다.여기서 右측으로 신도로 따라 오르면 右측으로 버스정유장이 있고 굴다리를 건너서 가면[성자교]다.
아래그림/오늘은 파출소앞의 굴다리를 지나서 출발점으로 하고 출발한다.
아래그림/벽에 그림이 기하학적으로 느껴져 한컷 찍고 간다.
아래그림/탐진강둑에 도착하니 [기동橋]가 보인다.右측으로 돌아서 내려간다.
아래그림/기념포시기 붙이고 감 잠시후에 자갈길로 둑길은 내려간다.자갈 자갈 소리가 즐겁다.보다싶이 날씨가 흐려서 우산은
안쓴다.
아래그림/[홍수자동경보기]시설이다.
아래그림/풀섬이 징검다리네-
아래그림/수인산줄기인 수리봉-옥녀봉이다.진행방향 右측으로 보인다.
아래그림/지도표기도 없는 [덕정교]다리다.
아래그림/덕정교를 건너가지는 않고 左로 버리고 직진한다.낙서좀 하고 간다.표시기 붙일때가 없다.숲이 없으니깐-
아래그림/보와 지금 보 아래는 다리공사중이다.건너편에는 춘정마을과 보춘정이 숲속에 한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아래그림/수리봉-옥녀봉줄기다.계속 내려오면 [부산초교]앞으로 내려온다.
아래그림/水門이다.
아래그림/다리공사중인 건설장비 모습들이다.4대강 사업은 아니다.
아래그림/[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중이다.온통 공사중이네-
아래그림/수준점도 만난다.제방공사시 설치한듯 하다.
아래그림/여기 부산교 를 건너간후 右측 둑길로 간다.
아래그림/夫山橋를 건넌후 右측으로 자전거도로둑으로 간다.이제는 벗나무가로수가 있는 시멘트길이다.
아래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