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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경스케치(문수경전) 화엄경 노트 (12-3 세주묘엄품 제1의5/사자좌의 보살(6.게송찬탄)
慧明華 추천 1 조회 334 11.02.19 18: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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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9 19:50

    첫댓글 _()()()_

  • 11.02.19 21:28

    [淸淨熾然無有盡하니 以佛願力如斯現이로다... 청정하고 치연하게 빛이 발하는 것을 다 할 수 없으니, 이것은 모두가 부처님의 원력으로 이와 같이 나타났더라(깨달음의 안목이 부족한 사람의 눈엔 그것이 안 보일 뿐이다)] [各各如來道樹前에서 念念宣揚解脫門이로다...각각 여래의 도수(보리수) 앞에서 순간순간에 자기가 얻은 해탈문을 선양하더라..] 혜명화 님! 수고하셨습니다.._()()()_

  • 11.02.19 23:50

    寶枝光焰若明燈)하야 : 보배 나무 가지에서 발하는 빛이 마치 밝은 등불과 같아서, 其光演音宣大願)호대 : 빛이 있고 그 빛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큰 원력의 소리이다..혜명화님!!!고맙습니다_()()()_

  • 11.02.20 00:46

    여석소집보리도(如昔所集菩提道)를 : 옛날에 모은 바 보리의 도를,중회문음함득견(衆會聞音咸得見)이로다 : 대중들이 다 그 소리를 듣고 그 모습을 보게 되더라...수고하셨습니다. _()()()_


  • 11.02.20 08:39

    蓮華垂布金色光(연화수포금색광)하니 其光演佛妙聲雲(기광연불묘성운)하야 普蔭十方諸刹土(보음시방제찰토)하야 永息衆生煩惱熱(영식중생번뇌열)이로다...연꽃이 금빛광명을 드리우니 그 빛이 부처님의 미묘한 소리를 연출하시사 시방의 세계를 두루두루 덮어서 중생들의 <번뇌의 열기>를 영원히 식혀 버린다. 慧明華보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11.02.20 10:15

    _()()()_

  • 11.02.20 11:24

    寶枝光焰若明燈하야 其光演音宣大願호대 如佛往昔於諸有에 本所修行皆具說이로다...보배 나무 가지에서 발하는 빛이 마치 밝은 등불과 같아서 빛이 있고 그 빛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큰 원력의 소리이다. 예컨대 부처님이 옛날 제유(지옥 아귀 축생 인도 천도 아수라) 에서 본래 수행한 바를 다 갖추어서 설했다. 고맙습니다. _()()()_

  • 11.02.20 11:29

    道場一切出妙音하니 其音廣大遍十方이라..도량에서 일체묘음을 발하니 그 소리가 광대하여 시방세계에 두루하더라...고맙습니다._()()()_

  • 11.02.20 15:48

    원력은 부처님의 생명력이고 또 우리의 생명력이다.

    _()()()_

  • 11.02.20 16:42

    願力은 부처님의 生命力이고 또 우리의 生命力이다...혜명화님^^ 고맙습니다 _()()()_

  • 11.02.20 21:05

    _()()()_

  • 11.02.20 22:43

    _()()()_

  • 11.02.21 08:35

    고맙습니다..._()()()_

  • 11.02.21 11:04

    寶枝光焰若明燈하야 其光演音宣大願호대...혜명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11.02.21 15:47

    시방일체 보리수...혜명화님~~고맙습니다~~ㅎㅎ

  • 11.02.22 22:23

    고맙습니다. _()()()_

  • 11.02.24 19:57

    사실은 아니지만 진실인 부처님의 안목. 36년간 머리는 총명하지만 장님이었던 사람이 처음 눈을 떴을 때 바라본 세상의 모습 그리고 그 감격! 그것은 진실이다. 보는 사람의 안목에 따라 같은 사실도 다르게 보인다. 불교적 삶은 내일 당장 죽는 일이 있더라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않는 원력의 삶을 사는 것이다. _()()()_

  • 11.03.25 19:22

    "중생이 아무리 끝없이 많다 하더라도 맹세코 다 건지겠다는 불보살의 원력이다.".._()()()_
    "부처님이 옛날에 수행했다고 하는데 그 수행은 선방이나 법당이나 토굴에서 한 것이 아니라 중생 속에서 했다.".._()()()_
    "감나무 밑에 앉아도 보리수이고 소나무 밑에 앉아도 보리수이다. 맨땅에 앉아도 보리수이고 일체장엄 무량종이다.".._()()()_ 고맙습니다.

  • 11.04.25 13:5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8.26 10:59

    _()()()_

  • 12.03.19 11:05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18.11.29 13:44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20.01.20 15:0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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