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과 선은 면적(굵기)가 있는것인가?
(과학적 혹은 수학적 측면에서의 답변입니다.)
* 넌센스퀴즈나 화가, 설계사, 디자이너등이 말하는 굵은 선, 얇은 선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굵은 선이나 굵은 점은 가로X세로하여 면적산출이 가능하므로 이미 선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고집부리면 아주 무식한 분이라서 더 이상 대화하기 힙들어집니다.
답변)
선은 1차원이고 면적은 2차원이죠 부피는 3차원이구요
면적이라는 의미 자체가 2차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적은 한 평면의 넓이를 얘기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선이란것 자체가 면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유는...
넓이라는 말 자체가 x축과 y축의 수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선이라는 것 자체는 x의 수치만 있고
y축의 길이는 없죠. 밑변은 10인데 높이가 0인 것과같죠.
우리가 볼 때 2차원에 정사각형은 부피가 없고 면적만 있죠? 하지만 이 정사각형에z축 즉 높이가 더해진다면
부피가 생기게 되겠죠.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이 1차원의 선은 y축을 더해서 2차원의 면적이 되고 면적은 z축의 높이를 더해서 3차원의
부피가 되는 겁니다. 소위 아인슈타인이 4차원의 개념을 상대성이론으로 정립을 했지만, 그 이론은 아직 이론일
뿐 법칙으로 정립되지는 못했죠. 아인슈타인의 4차원이론은 즉 타임머인을 말하는겁니다. 우리가 사는 3차원에
어느 한점에는 분명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수 있는 점이 있다는거죠. 그 점이 바로 타임머신이라고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하지만 그 상대성이론을 증명할 증거가 없어서 그냥 이론으로 불릴뿐입니다. 만약 이것을
아인슈타인이 정립했다면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상대성법칙이 됐겠죠.
점(Point)
형태를 지각하는 최소의 단위를 말하며,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을 말한다.점의 특징은 위치만을 나타내며,크기나 방향은 존재하지 않는다.점은 크기가 커지면 면으로 인식된다.
선(Line)
1차원적인 요소로 점이 이동한 자취나 흔적을 말한다.선은 두께나 폭은 없으며,길이와 방향을 나타낸다.
▶선의종류~~
직선:일정한 방향으로 진행될때 생기는 선으로 직선과사선등이 있다.
곡선:진행 방향의 변화로 생기는 선으로 곡선,원,원호 등이 있다.
무기적인선:직선과 사선등으로 구성되는 기계적이고 기하학적인 선을 말한다.
유기적인선:물체의 전체나 외부모양을 나타내는 자유로운 선을 말한다.
면(Plane)
2차원적인 요소로 점의 확대나 선이 이동한 자취를 말하며,
넓이는 존재하지만 두께는 없다.
면은 입체를 생성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되며 질감이나 원근감,색 등을 표현할수 있다.
▶면의 느낌
직선적인면:남성적,신뢰감,안정감,명료,직접적인 느낌을 준다.
기하학적인 면:불안정,기계적,추상적인 느낌을 준다.
유기적인 면:자유스러움,활발한 느낌을 준다.
평면:기본이 되는 단순한 면으로 간결한 느낌을 준다.
곡면:단곡면과 복곡면으로 나뉘며 부드러움,동적인 느낌을 준다.
(출처 : '점선면이 모에여??' - 네이버 지식iN)
그외 의견들.
1)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eid=f+wpK5NdpBixerZe3oQfvu00z9WAp2cY&qb=vLHAxyC46cD7&pid=fiiv0doi5U4sscteiwGsss--125322&sid=SZY7T2g1lkkAAEmpEzI
2)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eid=eeTXraYh/+mPVuurOYvW97NqClPLtILu&qb=vLHAxyC46cD7&pid=fiiv0doi5U4sscteiwGsss--125322&sid=SZY7T2g1lkkAAEmpEzI
3)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3&eid=ovYTFKpjFAFcP66sGU/LW6GGTW26Qv7B&qb=vLHAxyC46c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