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FastPictureViewer WIC RAW Codec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_-b
현존하는 거의 모든 DSLR의 RAW 파일을 윈도우에서 썸네일&보기를 지원해주는 코덱입니다.
D3S와 E-P1 같은 최신기종까지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역은 아래 제작사 링크에서 보세요.
http://www.fastpictureviewer.com/codecs/
그리고 모든 버전의 윈도우(XP SP3, VISTA, 7)와 32bit/64bit 버전을 지원하고 공짜입니다.
32bit 버전 윈도우는 캐논이나 니콘에서 해당 코덱을 제공했지만 64bit는 지원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아주 유용한 코덱입니다. 인스톨할때 메이커별로 따로 선택해서 설치도 가능합니다.
추가로 XP에서는 코덱만 깔 경우 썸네일만 볼 수 있고 Windows Live Photo Gallery 또는
FastPictureViewer를 별도로 설치해야 됩니다.
코덱 다운로드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코덱 설치 전 - 사진처럼 지원하지 않는 포맷이므로 당연히 썸네일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코덱 설치 후 - 썸네일 보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이렇게 윈도우 기본 이미지 뷰어로 RAW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7 64bit에서 2번째 사진처럼 D700 / 5D mark2 / DP2 / A900 / E-P1의 RAW 파일이
전부 정상적으로 썸네일 표시가 되고 윈도우 기본 이미지 뷰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설치 전에는 표시가 안됐던 EXIF 정보도 해당 파일의 [속성 - 자세히]에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편집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해야 되지만 이것만으로도 RAW로 찍는 유저분들이라면
비스타/7 윈도우 환경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간단한 코덱 설치만으로 윈도우에서
바로 사진을 쉽게 골라낼 수 있으니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64bit 윈도우 유저분들에게..)
PS. 비스타/7의 기본 이미지 뷰어 사용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내용 추가합니다.
비스타나 7은 기본 이미지 뷰어 하단의 아이콘으로 원래 사이즈로 보거나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는 단축키는 CTRL + ALT + 0 이고 다시 돌아가려면 CTRL + 0 을 누르면 됩니다.
전체 화면은 더블클릭으로 안되고 편법으로 슬라이드쇼(단축키 F11)로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윈도우 내장 기본 뷰어가 이미지 전용 뷰어가 아니기 때문에 기능면에서는 조금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