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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정모ㆍ송년회 송년회 [송년 번개모임] 2. 경기 파주 광탄 마장호수 <HOUSE OF COFFEE>에서
백우 추천 0 조회 174 19.01.09 08: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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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9 10:52

    첫댓글 만남의기쁨 헤어짐의 아쉬움 인생사 모든것이 그렇죠! 백우님 덕분에무척 즐거운 하루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9.01.10 10:28

    함께 마음을 내어 함께 여행하는 것은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9.01.09 16:06

    정수님 건안한 모습 그리고 보화님 화광님 청안님 그리고 민제님
    활짝 웃으시는 모습 넘 멋져요
    ....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9.01.10 10:30

    멋진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묘법님과 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9.01.10 08:23

    그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 모릅니다. 그날은 집안 결혼식이 있어 도와주던 언니마저 결혼식 가고 제가 동생 가게를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늘 만나면 반가우신 분들이세요. 차는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샀습니다. 차보다 점심을 사고 싶었는데 그리 못했네요.
    백우님, 다음에는 꼭 감악산 정상까지 찍어요. 체력을 좀 키워놓겠습니다. ㅎㅎ
    처음 뵙는 민제님과 해운님도 반가웠습니다.
    가게 앞에서 백우님네를 보내는 마음이 뭐라할까요,,, 좀 그랬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그때는 묘법님도 뵈어요. _()

  • 작성자 19.01.10 22:15

    시절인연이 어쩔 수 없었고 아쉽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회비가 충분히 있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차를 모두 사셨으니... 감사한 마음과 송구한 마음도 함께 있었습니다.
    덕분에 귀가길 장흥에서 저녁까지 든든히 해결하고 돌아갔습니다.
    봄에 감악산 정상 예약합니다. 아마 정수님의 체력이 제일 낫지 싶습니다.
    늘 만남은 짧고 헤어짐은 아쉬운 법입니다. 會者定離만 있는 것이 아니라 去者必返도 있으니
    내일을 또 기약하며 지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9.01.10 09:12

    감사합니다
    차를 맛있게 마셨습니다......_()_

  • 작성자 19.01.10 22:26

    나이를 초월해서 차를 마시는 것이 법우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처음 불교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법회에 나간 것은 군제대 후였는데 그때가 20대였습니다.
    그 때 불교활동으로 합창단 활동을 하였는데 비슷한 또래가 다수였지만 그 중에는 4.50대 보살님,
    70대 거사님 심지어 80대 거사님도 저희와 놀러도 다니고 산행도 자주 어울려 다닌 바 있어 나이를
    초월해서도 잘 어울릴 수 있는 것이 불교로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민제님이나 청송님과도 어울릴 수도 있고 30대 젊은 친구들과도 벗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9.01.11 18:08

    향불교 법우님들이 함께한 정다운 다담모습이 정겹습니다. _()_

  • 작성자 19.01.12 22:34

    예,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가만히 보니 가장 바쁜 시간에 갔던 것 같습니다.
    초절정 시간을 피해서 갔으면 더 좋았을 듯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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