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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봉-돌과 바람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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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현대시 읽기 <현대 시 읽기>4월 셋째 주 자작시 3편 과제 122374 이종규
이종규 추천 0 조회 62 13.04.18 17: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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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4 20:04

    첫댓글 첫 작품 신경치료를 읽으며 첫째단 두번째 연에 '치통은 밀린 이자처럼 갚을 수 없었다' 가 시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았을 때 조금은 뜬금스럽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창작자가 의도한 바일지는 몰라도 호흡이 상당히 빠르게 느껴졌구요 5째 단을 보았을 때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하지만 딱 거기서 멈춰버리는 많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 13.05.13 14:07

    첫번째 작품은 묘사가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뒤로 갈수록 그 상황, 모습을 진술만한 것 같아 아쉬었습니다. 두번째 작품 같은 경우에는 어조의 통일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배고픈 상태, 그렇게 살아가는 상황이 절실히 다가왔습니다. 세번째 작품은 너무 쉽게 쓰여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창작동기에서 말한 낮의 산책을 시에서도 말을 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13.06.21 13:53

    나날의 체험에서 얻은 시들이군요. 쉽게 읽혀 좋군요. 그러나 너무 편안하기도 하군요.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미지가 있는 시도 써보세요. 띄어쓰기 틀린 곳이 많군요. 국어정서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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