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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주일 메세지
올해 우리가 받을 응답은 영원한 응답이다. 이 응답은 영원히 남기에 그렇다. 이 응답은 성경에 있는 응답인데 이것을 우리가 받으면 반드시 지역과 교회를 살리게 되고, 이것을 본 후대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된다. 이것을 올 한해 응답으로 확인하라. 이런 응답으로 추수감사절 날 현장에서 살린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 추수감사절이다.
성경에는 있고 초대교회 제자들은 받았는데 이 시대에 우리는 왜 못 받는가?
산업인이 영원한 우리의 배경이 있는데 우리의 각인이 바뀌지 않았다. 잘못 된 게 각인되어있어 이것이 삶에 뿌리내리고, 삶에 체질 되니 당연히 응답이 없다. 집사님들을 만나면 당신 이것 때문에 응답을 못 받는다. 라고 하면 못 받아드린다. 그것이 사단의 망대이다. 그래서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내 안에 기도로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것을 만들면 내 인생의 미션, RT는 달란트가 발견되어 그 미션을 가지고 말씀 따라가면 내 인생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라고 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이것이(777) 안 만들어지니 성경에 있는 응답을 못 받는 것이다.
각뿌체를 바꾸는 방법이 렘넌트 전도학이다. 우리가 기도 속에서 ~ 해야 한다. 대부분 반대로 한다. 내가 하고픈 것을 기도하고 있다. 내가 777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도해야 하는 데 반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그러니 엄청난 상처를 갖고 있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인도받으며 가다가 배경, 환경이 어려울 때 시작이 돼야 하는데 상처가 되어있다. 상처가 되면 거기에 빠져서 육신은 나이가 들어도 영적 상태가 10살이라 회의해도 안 통하니 영적인 암이 되어있다.
그러니 전도, 선교가 죽어도 안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75세 때 부르셨는데 이미 창3,6,11장이 체질 되어서 말씀 따라가긴 가는데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있다. 그러니 모든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 계획, 인본주의, 모면하려 하고, 그러니 전도, 선교가 될 리가 없다.
우리가 이렇게 하면서 응답이 없다고 한다. 우리가 틀린 상태에서 응답을 받으면 딴짓하기에 응답을 막으신다. 우리가 30년 훈련받았는데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다. 안 주는 게 맞다. 틀리게 해서 서울대 갔다. 하나님 나라에 쓰임을 받지 못한다. 이러니 렘넌트 중에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안 나오는 것이다.
내가 틀린 것을 알지 못하고 지금도 모르니 자꾸 남의 탓, 말씀 탓, 교회 탓을 하고 있다. 나를 만난 사람이 편안해야 한다. 그런데 나를 만나는 사람이 나를 힘들어하고, 자꾸 안 만나려 하는 것은 내 문제이다. 내 것만 고집하니 관계가 힘들어진다.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다. 목회자, 중직자, 성도가 이런 상태니 후대가 세워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류 목사님이 이것은 하나님이 역사하는 원리라고 하셨다. 50이 넘은 분들은 생각해야 한다. 우리 생각, 우리 뜻대로 해서 되는 게 있었습니까? 내가 내 뜻대로 자라 줍니까? 안 자라 줍니다.
이런 상태로 전도, 선교, 사업을 하니 잘 되었습니까? 처음부터 틀렸기에 시작이 안 되어 늘 갈등한다.
75년 동안 내 생각, 내 뜻을 이루려고 기도하니 상황이 상처밖에 오는 것이 없는 상태로 전도, 선교하려니 하나님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하라는 것을 못 알아듣는 것이다.
대부분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하다가 말하니 나는 하지 말라고 한다. 말씀 듣고 기도하다가 말하면 나는 하라고 한다. 거의 다 결정하고 말하면 말을 못 한다. 청년이 와서 내가 누구와 결혼하려 합니다. 하면 기도하고 대화해 볼 텐데 거의 누구와 며칟날 결혼합니다. 하니 말을 못 한다.
교회 안의 조직들이 의논할 때에 기준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고 해야 한다. 가정일도 이렇게 해야 한다.
본문.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 질병이 아니고 모든 것이다.
서론: 요사이 777, 24를 계속 말씀이 나온다. 이것은 다른 말로 절대 망대이다. 건물이 아니고 사람이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요셉, 다윗, 다니엘 같은 사람을 세우라는 것이다. 우리가 30년 복음 들었는데 내가 현장에서 예비된 사람을 만나면 복음 제시하여 세계 복음화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복음이라고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바뀌었다. 지금은 다 무너졌다. 뉴스 보니 중학생이 노인경비원을 폭행하고 친구는 그 장면을 웃으며 찍고, 20대 딸이 60대 아버지를 죽이는 것을 들어도 놀라지도 않는다. 지금 시대는 무너진 시대가 되었다. 멀쩡한데 만나 보면 다 무너져있다.
제일 먼저 가정을 사단이 파괴하였다. 그래서 아담의 가정에 살인이 나왔다. 그러니 사회와 국가 무너졌다. 법을 강화하면 다 (교도소) 집어 넣어야 해. 국가 돈을 속여 뺏은 자들을 잡아넣으면 절반이 들어가야 한다. 가정이 무너지니 사회가 무너지고 교회도 문을 닫고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 절대 망대인데 이런 사람이 아니면 못 살린다.
누가 말해주었는데 RTS 졸업생이 어려워서 흔들린다고 하더라. 그러면 앞으로도 무너질 것이니 안 하는 게 났다.
우리가 어떤 문제(가정, 사회, 국가, 교회)가 와도 안 무너져야 제자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을 세울 수 있다.
나의 배경이 하나님 망대인데 하나님이 예비한 한 사람을 만나 찾아가는 과정이 7망대, 내가 먼저 누리고, 이 누린 축복을 전달하는 것이 7망대이다.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비밀을 가지고 찾아가는 것 7여정, 그 사람에게 7여정으로 전달해 주어야 안 흔들린다. 이 사람이 안 무너지는 절대 망대가 되려면 하나님이 망대가 되고, 복음이 망대가 되어서 안 무너지는 24망대가 절대 망대이다.
이렇게 되면 이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찾게 됩니다. 또 찾아가서 전달하겠지요? 이것을 보고 팀 구성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이 사역하는 것을 팀 사역이라고 한다. 이 축복을 해외에 전달한다. 선교, 이 축복을 국내에서 한다. 전도. 이런 것을 하는 인생이 보좌 누리는 인생 캠프!
한 사람을 세운다는 것이 단순하게 복음 전하고, 영접하고 예배하고, 말씀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을 이렇게 세운다는 것은 이 사람의 인생 전체를 복음으로 다 점검하여 확립하여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절대 망대이다.
옛날 사람들이 결혼할 때 가문과 가정을 보았다. 우리가 복음을 알고 이렇게 눈을 뜨면 아무나 못 만나고, 안 만나니…. 아니 갈 사람이 없다.
어떤 중직자 가정이 큰딸을 목회자에게 결혼하였는데 이 전도사가 부부싸움을 하면 칼을 들어 결국 이혼하였다. 강도사의 배경이 철학을 하고, 무당 배경이다. 둘째도 시집을 보내려고 남자를 만났는데 가문이 대순진리회야. 어떻게 하냐고 묻더라. 대답하길 이 두 사람이 완벽한 집안은 한 곳도 없다. 남자가 복음으로 바로 서 있다면 뒤에 있는 것은 보지 말라. 중직자 부부가 되어 잘살고 있다.
우리가 한 사람을 만나 복음 전하고 영접하여 교회화하여 훈련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사람의 전반적인 인생을 보고 안 무너지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망대)
그래서 부모가 중요하다. 자녀들이 보고 부모처럼 살려면 결혼 안 하겠다는 청년이 많다. 외로우니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본문: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 질병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문제 주시하느냐? 아니다. 우리가 문제를 만들고 있다. 우리가 말씀 속에서 기도하다가 무엇을 잡아야 하는데 틀린 생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니 자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왜 이러시지? 하나님은 이렇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질병 주시는 게 아닌데 질병이 들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계획은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이게 첫 번째 답이고, 병이 낫는 게 목적되면 안 되고 우리의 인생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우리 가정에 문제나 어려운 환경이 왔다면 인생 전체를 점검해보라. 이게 질병 주신 목적이다.
첫 번째 – 질병은 왜 주시는가? 복음 모르는 사람들은 병이 낫는 것이 목적이다. 빨리, 시급히 드러난 문제만 고치려 하니 병이 안 낫는다. 복음 가진 자가 병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해 보라. 나는 체면, 올스톱 한다. 하나님이 내게 지금 무엇을 원하실까? 그러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집중하는 상태가 된다. 둘째 복음 모르는 불신자는 빨리 해결하려 몸부림치는데 틀린 방법을 찾는다. 사람의 말을 듣고 미신, (생선 먹다 가시가 목에 걸리면 가시를 머리에 두고 얼굴을 뭘 그린다) 우상, 굿으로 간다.
하나님의 자녀가 질병이 왔을 때는 해결하려 말고 복음에 깊이 깨닫는 방법으로 들어가라. 서 집사님이 간증하시더라. “하나님이 이 질병을 안 낫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유익하면 안 낫게 하실 거야, 안 나아도 돼” 이렇게 복음의 과정이 돼야 한다.
셋째 병에서 빨리 나으려 하니 방법을 쓰는데 자신과 자녀, 가문이 고통당한다. 어제 TV 보니 영케어러 하는데 갑자기 부모가 병이 생기니 자녀가 고생하더라 “한 아이가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고 하더라. 이런 경우가 너무 많더라. 1명을 낳았는데 부모가 아프니 자녀 1명은 반 죽는다. 그래서 자녀를 많이 낳아라. 그래서 성경적으로 자녀를 많이 낳아라. 최소 둘은 나아야 한다.
결과 병 나으려고 틀린 방법으로 빨리 고치려 하니까 가문, 가족이 다 힘들다. 어디까지 가는가? 죽을 때 멸망의 근원까지 간다. 출20:4~5, 우상숭배하고, 눅23:28 후대 재앙 오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으로 병을 해결하려고 기도하며 인도받으면 나는 병 때문에 죽을지라도 자녀와 가문, 후대에는 세계복음화할 이유를 전달하게 되니 이것이 질병의 목적이다.
우리 가문에도 누가 병이 왔는데 초기라 안심하는 데 아니다. 인생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그러면 믿는 우리가 질병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 가지를 꼭 깨달으면 좋겠다.
마8:16절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이 났는데 예수님이 손을 잡으니 일어났다. 그것을 보고 저녁에 많은 사람이 귀신 들린 자들을 데리고 왔는데 말씀으로 다 치유하셨다.
말씀으로 치유하셨다는 것은 세 가지를 빨리 이해해야 한다.
첫째.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둘째 기도를 바르게 이해해야 전도도 바르게 이해한다.
복음을 바르게 성경적으로 이해했다는 말은 롬16:25~27, 사단이 영세 전부터 감추었던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떠난 아담과 하와의 사건을 모르게 만든다. 아담과 하와를 언약을 놓치게 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하나님이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이 떠난 그 자리에 사단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감추는 것입니다. 이것을 감추니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았다면 지금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이 복음이다. 어쩌다가 내가 이 현장에 있지? 하나님의 나라 이루라고
그러면 세세 무궁토록 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죽어도 이 현장에 복음 운동할 수 있는 영원한 작품과 유산(제자)을 남겨야 합니다. 이렇게 깨닫는 것이 복음을 바르게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두 번째 기도를 바르게 깨달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요9:1~3 하나님이 나타내고자 하시는 일이 있는 것이다. 복음을 바르게 깨달았다면 내가 이런 가문에 태어나 이런 문제가 있는데 창세 전에 나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깨달은 것이다. 지금 내가 질병이 있다면 이 질병을 가지고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내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이것이 기도인 것이다.
내가 가문 배경 때문에 질병이 있는데 질병을 주신 이유를 깨달았다면 내가 어디에 가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 계획을 찾는 것이 올바른 기도이다. 요셉은 감옥에 가든, 보디발 집에 있던 총리가 되었던 같은 언약 갖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었다. 이것이 기도다.
성도가 복음을 깨달아도 기도가 다 다르다. 모든 성도가 배경과 문제가 다양한 나 목적은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서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것이 기도이다.
셋째 올바른 전도는 딛1:3, 합2:1~3이다. 이 복음과 기도를 깨달으면 전도 이전에 예배이다. 예배의 축복을 얼마나 깨닫느냐가? 이 사람이 복음과 기도를 성경대로 바르게 깨달았느냐? 분별하는 기준이다. 아무리 평일 날, 가정과 업에 가서 말씀 운동해도 그 대상자가 예배가 안 되면 죽을 때까지 들어가도 못 살린다.
현장에서 말씀 운동하는 것은 예배 승리한 사람이 올바른 복음과 기도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나라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죽은 사람을 심폐소생술 하러 가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장 가면 다 심폐소생술 해야 해 다락방 가서 숨 쉬도록 만들어야 해, 한 주간 지나서 가보면 또 죽어있어. 그러면 또 하고 이것은 복음 운동이 아니다.
올바르게 복음과 기도를 깨달으면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생명의 말씀으로 다가오고 내가 받은 생명의 말씀을 현장에 전달하면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사람이 살아나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딛1:3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때에 전도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목사님 왜 전도가 안 됩니까? 예배 실패해서 그렇다.
둘째 내가 생명의 말씀을 어떻게 받습니까? 내가 한 주간 살면서 많은 문제와 어려운 환경이 온다. 이것을 내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예배 때 일찍 와서 설교 본문과 제목을 읽고,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바꾸어라. “ 하나님! 우리 가정에, 업에 이런 문제가 왔는데 무엇 때문에 주셨습니까?” 그렇게 하고 예배 때 주시는 말씀에 집중해보라. 그러면 지나가는 메시지가 아닌 못에 옷이 걸리듯이 답이 난다. 이렇게 해야 내 삶에 전도 운동이 일어난다.
이렇게 하지 않으니 말씀이 그냥 지나가는 삶이 되는데 이는 복음과 기도를 잘못 깨닫고 있다.
이렇게 3가지를 진짜 깨달으면 아무도 돕지 않는데 전도 운동이 일어난다. 내가 살아서 응답받고 누리기에 남이 보면 저 사람은 뭔가 다르다고 느낀다. 이 사람은 토요, 주일 예배에 승리하기에 가만히 있어도 전도 운동이 일어난다. 이 사람은 나중에 교회당을 세울 만큼 역사가 일어난다. 이때 날을 정하여 모든 성도가 지역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흑암을 무너트리고 교회를 세우는 그것이 캠프이다.
결론이다. 우리가 말씀을 들어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안 된다. 그래서 고전2;12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는가?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역사하셔야만 내가 깨달아진다.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깨닫게 하셔야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말씀이 믿어진다.
요삼1:2절에 그러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6:63절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은 무익하다.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이 육신이 잘된다. 그것이 그 사람에게 재앙이다.
질병이란 것을 육신의 질병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과 업, 교회와 몸에 무엇이 올 때는 하나님의 복음으로 인생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안 무너지는 인생이 된다. 이것이 안되니 어느 날 무너져 바람처럼 날아간다.
올 한 해 하나님은 응답도 준비하셨지만, 인생 전체를 돌아보라고 사건도 주실 것이다. 속지 말아라. 그때는 우리가 응답받고 일어설 수 있는 때이다.
한주가 이 말씀 붙잡고 계속 기도하면서 나 자신이 무너지지 않는 절대 망대로 서게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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