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종호, 상태, 홍배, 남석, 성관, 하윤 )들 무더위를
대비하여 간단한 산행후 오리백숙으로---
토요일( 31일 ) 10시 셈텐시티역 2번 출구에서 만나
해운대3-2번 마을버스로 재송동 고지대에 하차
얼마안되는 거리 ( 2명은 많이 땀을 흘려음 )
정상--억새밭--오리집--대천공원--해운대 친구집--족발집
일정으로 하루를---
등산초입
바람막이 벗었서 허리에
첫 전망대에서
보는 전망
땀 많이 흘리신분
무엇하고 있는---
그래도 얼굴에는 미소가
정상에서 아이스바와 함께
정상에서 본 해운대 방향
억새밭쪽으로
억새밭 공터에서
오리백숙집 간판
대천공원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한잔을
첫댓글 누구누구는 즐거운 산행에 오리백숙까지......
누구는 남해에서 농사 짓는다고 뺑이 치고....
세상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