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형제인데 체질이 각각 다르고 성격과 취향도 상반되기도 합니다. 형제끼리 단합의 장을 가지면 주량 차이는 물론이고 1차 2차 옮겨 다니고 마지막에 흥이 나면 심야당구장까지 갑니다.
소생은 술이 체질적 약하고 고량주 돗수 높고 빨리 취하고 빨리 끝나기를 선호하는데, 다른 형제는 두주불사이고 오랜 시간 함께 하자는 취지입니다. 소생 먼저 가는 것도 싫어하므로 특히 송년모임 힘듭니다. 형제끼리도 체질 다르다는 말씀드립니다.
비염도 소생만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무열이라 살기 힘들 거 같다고 호적에도 일년 지나 신고하였답니다.
만성축농증 비후성비염. 만성알르레기성 비염 등 병명도 의사마다 다릅니다.
항상 머리가 무겁고 입호흡으로 입 안이 메마릅니다. 누런 콧물은 성장하며 점차 병원 진료받아 개선되었으나 코가 막히고 하얀 콧물는 여전하더이다.
약6개월 전 부터 만성비염 증세에 커다른 변화가 와서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숙면 못하고 병원 진료 약 성분을 보면 항생제와 알레르기 비염약인데 사람이 낮이고 밤이고 비몽사몽 졸고 깨고 죽을 맛입니다. 의사도 노화로 면역력 저하 현상이므로 절대 고칠 수 없으니 비염 약 장복하면 몸만 망가지니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던 차에 만성폐쇄성 폐질환 질병이 완쾌되다는 협원선생님 기고 글을 읽곤 바로 댓글달다.
원가로 구매 신청합니다 라고요
그런데 바로 댓글 주시고 어제 소생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커피도 사주시고 몽정약수 복용법 지도해주시다.
엄청나게 물가폭등하는 현실에서 자연초로 만드시니 그 값은 어찌 모르겠습니까요.
백만금 달라도 연분이 맞아 죽을 병이 낳는다면 이를 싫다 할 사람은 없지요. 그러나 대체 면역요법은 되나을수도 있고 안나을 수도 있다는 거죠. 약초 뿐만이 아니고 평소 먹는 음식이 치료되는 식품을 섭취하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조미료. 화학성 물질 든 음식 피하고 코는 鼻이고 곧 폐 기능이다. 즉. 금연을 지적하시는 걸 알아 듣다. 협원선생님 한마디도 놓치지 아니하려고 보청기 착용하고도 제대로 인식되지 못한 부분은 재 질문하여 그 뜻을 헤아립니다.
나눔과 베풂 부자지간에도 니 꺼 내 꺼 따지는 현실에서 이렇게 고귀한 산야초 정수(瀞水) 추출 노고와 투여된 각고의 시간과 재물에 대하여 깊은 마음 새겨 하루 하루 정성을 다하여 복용하여 면역력 증강되고 비염도 꼭 잡고야 말겠습니다. 아니 완치 욕심보다 줄줄 흐르는 끈끈한 맑은 콧물이 개선되어 잠을 편히 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첫 복용기 몽정약수. 매실액. 물 각각 90cc 같은 양으로 희석하다
한모금 십여분 후 한모금 자꾸만 몸이 원하다 두시간만에 여섯모금 취하고 자다 두시간 후 콧물로 잠깨 화장실 들락날락 하며 한모금
이상하다 소변도 세 번 누다 네시간에 일곱 모금으로 희석된 180cc 물 다 먹다. 몽정약수 너무 맛있다
선생님 글을 보면 몽정약수 하루 복용량 90 - 100cc 1500cc 패트병 이므로 보름치 정도로 여겨집니다.
첫댓글꼭 고치겠다는 마음부터 버렸으면 좋겠읍니다 지금 이상태만 가지고 더이상 심화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낸다면 최상의 편한 마음 일테지요.! 저는 생각 합니다 지금보더 더 건강해 지겠다는것 ,, 이는 한창 나이일때 이야기.. 한창때지나 기울어지는 몸을 가진이가 지금보다 더 힘을 얻겠다면 이는 욕심이다... 그렇게 평안하게 살다보면 기연을 만나 暝眩現象 까지 얻을수도 있음 입니다
5일째 2022.12.01. 지금 새벽 한 시 반에 일어나다. 콧물로 인하여 숙면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 코를 풀고자 화장실를 수없이 들랑날랑 한다.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코로나 백신 2022. 3월 에 3차. 10월에 4차 맞고 난 이후에 이렇게 심한 코감기 걸린 듯 찐득찐득한 맑은 액체가 밤에 자다 깨어, 줄줄줄 흐르고 ,코푸는 전쟁을 두어시간 지속된다. 이 세상 누구도 이런 비염의 고통을 모른다. 과거에 이런 지독한 경험 한 번도 없었다. 하도 많이 코풀다 보면 머리가 띵하고 난청이 더 악화 되어 전혀 듣지도 못할 정도로 두부 팽만감이 꽉 차다. 두부 압(壓)으로 잘 보이지 않아 최승규눈물을 넣고 버틴다.
몽정약수는, 우리 몸의 기(氣) 순환 정상 회복시키는, 자연초 발효액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에 관련하여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자연 면역력 회복되는 약수로 여겨진다.
6일째 2022.12.02. 소변횟수 9번으로 평상 시 보다, 크게 변한 거는 없는 듯 하다. 입 안에서 몽정약수를 자꾸 부른다. 오늘 치 양을 세 번이나 약60cc 희석액 자정 무릅 깨어나 마시다. 불면으로 눈이 피로하다 최승규 눈물 넣고 자다. 오늘 몽정 약수는 90cc 균등 분할 복용 계획이 어렵고 아무래도 180cc가 될 것 같다. 자꾸 마시고 도 마시고 있는 새벽 지금
7일째 2022.12.03. 지난 달에 담근 동치미 다 먹고 항아리 비운다고 부시는 데 꾸리꾸리 이상한 냅새가 난다. 몽정약수 비교도 안되는 향긋함이나 ,같은 계열 닮은 고약한 냄새 일부가 비스므레하다. 콧물이 진정돼가는 기적이 저 만큼 보인다 무려 네시간 숙면하고 6~7일째에 270cc 몽정 약수 복용 탓일까 자꾸만 몸에서 땅기는 몽정 약수 기적의 발효액 아껴 먹어야지
첫댓글 꼭 고치겠다는 마음부터 버렸으면 좋겠읍니다
지금 이상태만 가지고 더이상 심화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낸다면 최상의 편한 마음 일테지요.!
저는 생각 합니다
지금보더 더 건강해 지겠다는것 ,,
이는 한창 나이일때 이야기..
한창때지나 기울어지는 몸을 가진이가 지금보다 더 힘을 얻겠다면 이는 욕심이다...
그렇게 평안하게 살다보면 기연을 만나 暝眩現象 까지 얻을수도 있음 입니다
협원 님의 정성어린 약제로
완쾌의 소식이 들려오기를...
몽정약수 복용기
몽정 약수 90cc [패트 병을 아래 위 흔들어 주고 따른다]
매실액 90cc [어떤 발효액이든 흔드는 습관이다]
물 90cc
전체 희석액 270cc
2020.11.27. 19:30 한모금
20:00 땅긴다 한모금
20:18 땅기네 또 한모금 맛좋다
21:00 21;30 23;40 24;00 콧물로 두시간만에 잠깨다 01:13 콧물로 화장실 들락날락 01:35 02;30 04:00 (11회 복용)
11/28 06:30 07:14 08:00 09:00 09:30 마누라와 외출 시 차 안에서 이게 무슨 냄세가 이리 고약한가? 묻다. 몽정약수 복용한 거야. 얼른 껌 두 개를 준다. 13:30 14:00 15:50 18:53 19:30 21:40 21:50 12:03 독가스 방구 배출 (13회 복용)
11/29
한모금은 대략 20~22cc 이고 몽정약수희석액 270cc를
11회에서 13회 분할 삼킨 수치이므로, 눈 떠 있는 시간 16시간 기준한다면 한 시간 이십분 마다 한 모금씩 섭취하면 체내에 몽정 약수 기운이 항상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는 분석인데 .....
06:22 공복이라 그럴까 몸에서 들어 오라는 듯 땅긴다. 또 한모금 먹다.
아침 공복과 저녁 잠들기 전 시간대에 많이 마시라고 협원선생님 복용 지침 안내 받았습니다.
몽정약수
색깔은 투명한 흰색이다.
백색 색깔에 따른 오장 육부를 살펴 보면
오장은 폐장에 해당하고
육부는 담. 쓸개 기능을 관장한다.
맛은 몽정약수가 발효액이므로 단맛은 기본이나,
매콤한 느낌에 꾸리꾸리 고약한 냄새가 난다.
술 만취되어 오장육부 통증으로 시달릴 때 음식물 토해내고
맨 마지막 소화액 찌꺼기 꺼이꺼이 쥐어짜낸 액즙 그 같은 역겨움
내음보다 더 역겹다.
먹어보면 이상 야릇하게 몸에서 땅긴다. 자꾸 먹고 싶다.
오늘은 나흘째 복용 일기입니다.
어젯밤 독가스 방구 배출하느라
어~휴 냄새. 연이어 육식하는 식사한 탓일까
소화효소를 돕고 체내혈액 성분을 개선시키는 걸까
아직 콧물에 대한 변화는 없다
5일째 2022.12.01.
지금 새벽 한 시 반에 일어나다.
콧물로 인하여 숙면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 코를 풀고자 화장실를 수없이 들랑날랑 한다.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코로나 백신 2022. 3월 에 3차. 10월에 4차 맞고 난 이후에 이렇게 심한 코감기 걸린 듯 찐득찐득한 맑은 액체가 밤에 자다 깨어, 줄줄줄 흐르고 ,코푸는 전쟁을 두어시간 지속된다.
이 세상 누구도 이런 비염의 고통을 모른다. 과거에 이런 지독한 경험 한 번도 없었다.
하도 많이 코풀다 보면 머리가 띵하고 난청이 더 악화 되어 전혀 듣지도 못할 정도로 두부 팽만감이 꽉 차다. 두부 압(壓)으로 잘 보이지 않아 최승규눈물을 넣고 버틴다.
몽정약수는, 우리 몸의 기(氣) 순환 정상 회복시키는, 자연초 발효액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에 관련하여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자연 면역력 회복되는 약수로 여겨진다.
그 증거로 독가스 방구와 소변 배출량이 많아 졌다.
오늘은 소변 회수 시간을 기록하고자 한다.
소변 횟수 01:10
6일째 2022.12.02.
소변횟수 9번으로 평상 시 보다, 크게 변한 거는 없는 듯 하다.
입 안에서 몽정약수를 자꾸 부른다. 오늘 치 양을 세 번이나 약60cc 희석액 자정 무릅 깨어나 마시다. 불면으로 눈이 피로하다 최승규 눈물 넣고 자다.
오늘 몽정 약수는 90cc 균등 분할 복용 계획이 어렵고 아무래도
180cc가 될 것 같다. 자꾸 마시고 도 마시고 있는 새벽 지금
7일째 2022.12.03.
지난 달에 담근 동치미 다 먹고 항아리 비운다고 부시는 데 꾸리꾸리 이상한 냅새가 난다. 몽정약수 비교도 안되는 향긋함이나 ,같은 계열 닮은 고약한 냄새 일부가 비스므레하다.
콧물이 진정돼가는 기적이 저 만큼 보인다
무려 네시간 숙면하고 6~7일째에 270cc 몽정 약수 복용 탓일까
자꾸만 몸에서 땅기는 몽정 약수 기적의 발효액 아껴 먹어야지
8일째 2022.12.04.
수면 4시간 지속 되고 줄줄줄 콧물 줄어들다
수면 부족으로 끄덕끄덕 조는 게 일과인 데,
“신기하네. 피로 회복 기여되고. ”
“얼굴 피부 재생으로 까칠하다.”
몽정약수는 신비한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이다.
비염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이 나을 것 같다는 느낌든다.
9일째2022.12.05
음경동맥 스스로 발기됨
자율신경 영향 있다면
체질변화에 획기적 전기로
바로 만병통치약이다
그렇다면 난청도 변화가 있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2022.12.06. 열흘째 기적
음경발기현상
비염콧물 진정
기적이루어지는 첫 조짐 느끼다
오~ 협원선생님 기뻐해주십시요
신비의 영약 내분비 호로몬 작용으로 만병통치약탄생을
희석 첨가물매실액을 개다래발효액으로 바꾸다
11일째 2022.12.07.
으실으실 춥다
비염 콧물 줄줄줄 상태는 멈췄다
대략 오육십프로 정도 나아졌다
잘 때 입술에 반창고 붙여 입을 못열게 하고
코 시려 마스크 쓰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