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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건강==http://cafe.daum.net/c1c1b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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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몽정약수 무상받다
균담 추천 0 조회 46 22.11.28 04: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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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11:31

    첫댓글 꼭 고치겠다는 마음부터 버렸으면 좋겠읍니다
    지금 이상태만 가지고 더이상 심화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낸다면 최상의 편한 마음 일테지요.!
    저는 생각 합니다
    지금보더 더 건강해 지겠다는것 ,,
    이는 한창 나이일때 이야기..
    한창때지나 기울어지는 몸을 가진이가 지금보다 더 힘을 얻겠다면 이는 욕심이다...
    그렇게 평안하게 살다보면 기연을 만나 暝眩現象 까지 얻을수도 있음 입니다

  • 22.11.28 11:34

    협원 님의 정성어린 약제로
    완쾌의 소식이 들려오기를...

  • 작성자 22.11.29 06:20

    몽정약수 복용기

    몽정 약수 90cc [패트 병을 아래 위 흔들어 주고 따른다]
    매실액 90cc [어떤 발효액이든 흔드는 습관이다]
    물 90cc
    전체 희석액 270cc

    2020.11.27. 19:30 한모금
    20:00 땅긴다 한모금
    20:18 땅기네 또 한모금 맛좋다
    21:00 21;30 23;40 24;00 콧물로 두시간만에 잠깨다 01:13 콧물로 화장실 들락날락 01:35 02;30 04:00 (11회 복용)


    11/28 06:30 07:14 08:00 09:00 09:30 마누라와 외출 시 차 안에서 이게 무슨 냄세가 이리 고약한가? 묻다. 몽정약수 복용한 거야. 얼른 껌 두 개를 준다. 13:30 14:00 15:50 18:53 19:30 21:40 21:50 12:03 독가스 방구 배출 (13회 복용)


    11/29
    한모금은 대략 20~22cc 이고 몽정약수희석액 270cc를
    11회에서 13회 분할 삼킨 수치이므로, 눈 떠 있는 시간 16시간 기준한다면 한 시간 이십분 마다 한 모금씩 섭취하면 체내에 몽정 약수 기운이 항상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는 분석인데 .....

  • 작성자 22.11.29 06:26

    06:22 공복이라 그럴까 몸에서 들어 오라는 듯 땅긴다. 또 한모금 먹다.

    아침 공복과 저녁 잠들기 전 시간대에 많이 마시라고 협원선생님 복용 지침 안내 받았습니다.

  • 작성자 22.11.30 06:14

    몽정약수
    색깔은 투명한 흰색이다.
    백색 색깔에 따른 오장 육부를 살펴 보면
    오장은 폐장에 해당하고
    육부는 담. 쓸개 기능을 관장한다.

    맛은 몽정약수가 발효액이므로 단맛은 기본이나,
    매콤한 느낌에 꾸리꾸리 고약한 냄새가 난다.

    술 만취되어 오장육부 통증으로 시달릴 때 음식물 토해내고
    맨 마지막 소화액 찌꺼기 꺼이꺼이 쥐어짜낸 액즙 그 같은 역겨움
    내음보다 더 역겹다.

    먹어보면 이상 야릇하게 몸에서 땅긴다. 자꾸 먹고 싶다.
    오늘은 나흘째 복용 일기입니다.

    어젯밤 독가스 방구 배출하느라
    어~휴 냄새. 연이어 육식하는 식사한 탓일까
    소화효소를 돕고 체내혈액 성분을 개선시키는 걸까

    아직 콧물에 대한 변화는 없다

  • 작성자 22.12.01 06:58

    5일째 2022.12.01.
    지금 새벽 한 시 반에 일어나다.
    콧물로 인하여 숙면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 코를 풀고자 화장실를 수없이 들랑날랑 한다.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코로나 백신 2022. 3월 에 3차. 10월에 4차 맞고 난 이후에 이렇게 심한 코감기 걸린 듯 찐득찐득한 맑은 액체가 밤에 자다 깨어, 줄줄줄 흐르고 ,코푸는 전쟁을 두어시간 지속된다.
    이 세상 누구도 이런 비염의 고통을 모른다. 과거에 이런 지독한 경험 한 번도 없었다.
    하도 많이 코풀다 보면 머리가 띵하고 난청이 더 악화 되어 전혀 듣지도 못할 정도로 두부 팽만감이 꽉 차다. 두부 압(壓)으로 잘 보이지 않아 최승규눈물을 넣고 버틴다.

    몽정약수는, 우리 몸의 기(氣) 순환 정상 회복시키는, 자연초 발효액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에 관련하여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자연 면역력 회복되는 약수로 여겨진다.

    그 증거로 독가스 방구와 소변 배출량이 많아 졌다.

    오늘은 소변 회수 시간을 기록하고자 한다.
    소변 횟수 01:10

  • 작성자 22.12.02 05:28

    6일째 2022.12.02.
    소변횟수 9번으로 평상 시 보다, 크게 변한 거는 없는 듯 하다.
    입 안에서 몽정약수를 자꾸 부른다. 오늘 치 양을 세 번이나 약60cc 희석액 자정 무릅 깨어나 마시다. 불면으로 눈이 피로하다 최승규 눈물 넣고 자다.
    오늘 몽정 약수는 90cc 균등 분할 복용 계획이 어렵고 아무래도
    180cc가 될 것 같다. 자꾸 마시고 도 마시고 있는 새벽 지금

  • 작성자 22.12.03 09:30

    7일째 2022.12.03.
    지난 달에 담근 동치미 다 먹고 항아리 비운다고 부시는 데 꾸리꾸리 이상한 냅새가 난다. 몽정약수 비교도 안되는 향긋함이나 ,같은 계열 닮은 고약한 냄새 일부가 비스므레하다.
    콧물이 진정돼가는 기적이 저 만큼 보인다
    무려 네시간 숙면하고 6~7일째에 270cc 몽정 약수 복용 탓일까
    자꾸만 몸에서 땅기는 몽정 약수 기적의 발효액 아껴 먹어야지

  • 작성자 22.12.04 04:59

    8일째 2022.12.04.
    수면 4시간 지속 되고 줄줄줄 콧물 줄어들다
    수면 부족으로 끄덕끄덕 조는 게 일과인 데,

    “신기하네. 피로 회복 기여되고. ”
    “얼굴 피부 재생으로 까칠하다.”

    몽정약수는 신비한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이다.
    비염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이 나을 것 같다는 느낌든다.

  • 작성자 22.12.05 04:12

    9일째2022.12.05
    음경동맥 스스로 발기됨
    자율신경 영향 있다면
    체질변화에 획기적 전기로
    바로 만병통치약이다
    그렇다면 난청도 변화가 있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2.12.06 03:37

    2022.12.06. 열흘째 기적
    음경발기현상
    비염콧물 진정
    기적이루어지는 첫 조짐 느끼다
    오~ 협원선생님 기뻐해주십시요
    신비의 영약 내분비 호로몬 작용으로 만병통치약탄생을

    희석 첨가물매실액을 개다래발효액으로 바꾸다

  • 작성자 22.12.07 07:00

    11일째 2022.12.07.
    으실으실 춥다

    비염 콧물 줄줄줄 상태는 멈췄다
    대략 오육십프로 정도 나아졌다

    잘 때 입술에 반창고 붙여 입을 못열게 하고
    코 시려 마스크 쓰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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