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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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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좌 스크랩 16강 5가지 인물의 유형과 유대인
최재구 추천 0 조회 22 11.08.08 20:0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밤에도 우리에게 쉼을 주시고,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하였사오니, 주의 말씀을 들으며 출발하려 합니다. 이제는 출애굽기와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오경속에 기록되었던 말씀들을 우리가 좋아하는 구절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가감하지 아니하고, 성실히 볼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가다듬고, 오늘도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하오니 우리의 마음과 눈을 열어서 주의 말씀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는 우리가 여러 사람들을 좀 만나 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 그런데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믿으면 참 좋겠죠? 그리고 이삭처럼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요셉처럼 하면 우리가 아마 다 성자가 되었을거야. 근데 대개 아브라함처럼도 아니고, 이삭처럼도 아니고, 요셉처럼도 아니고, 거의 야곱하고 비슷하게 살죠. 그러니까 예수를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살기는 꼭 세상 사람처럼 살기 때문에, 거의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하나님께 욕이나 되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염려하게 그렇게 살고 있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잘 배우고 잘 바르게 막 사는 사람들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여러 유형들의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경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처음에 얘기했죠. 하나님 이야기, 사람 이야기, 사탄의 이야기, 이렇게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영적 세 실체, 하나님도 인격적인 분이시고 사람도 자유 인격을 가지고 있고, 마귀도 귀신도 악하기는 하지만 지성, 감정, 의지를 따로 가지고 있는 인격체입니다. 인격적이지는 않지만 인격체입니다. 이 인격체에는 한 개체가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독립적으로 의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자기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이걸 인격체라고 합니다. 인격자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인격체. 다시 말하면 독립적 지성과 의지와 감정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결정력 을 그런 하나의 존재, 실체,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 천사도 약간 나오긴 하지만, 이런 실체에 대해서 원만하게 이해해야 설교할 수 있고, 또 교육도 가능해요.

 

그래서 대개 사람을 분류한다면 그래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람을 좀 살펴하면 다섯 가지 정도의 유형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성경에는. 첫째는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요셉처럼, 사무엘처럼, 다니엘처럼, 여호수아, 갈렘처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에스라처럼, 느혜미아처럼 한결같이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어려서부터 성실하게 경건하게 자라서, 백발이 되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결같이, 일등 신앙이죠. 이런 사람들이 성경에는 많지는 않지만 더러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영원히 길이 빛이 날 사람들이죠.

 

반대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못된 것이 죽을 때까지 못된 것이 있어요. 전혀 사람이 안되고, 뭐 그건 교육으로도 안되고, 때려도 안 되고, 달래도 안 되고, 하나님도 감당을 못할만큼 끝까지 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 사람이 너무 너무 많다는 거에요. 끝까지 못된 사람들. 여러분, 집에 가서 성경을 세밀히 공부하면 그런 사람이 보일 겁니다. 아 이건 끝까지 안되는구나. 하나님께서 어지간하면, 생각해주고 봐줄 맘이 있는데도, 해도 해도 너무하니까,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아합이나, 이세벨이나, 아하시아나, 여호람이나 끝도 없이 나와요. 그런 사람들이. 뭐 시드기야라든지, 여호야김이라든지 왕들 중에도 유명하다고 해도. 왕이 되었다고 대통령이 되었다고 출세하고 성공한 거 아닙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성공한 거 아니야. 차라리 안 되었으면 될텐데, 대통령 되어 가지고 그냥 욕이나 실컷 먹고 갈 데가 없는 그런 사람 많이 있잖아요. 대기업체를 이룩했다 해가지고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 앞에서의 바른 삶이란 것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그 다음에 어려서는 젊어서는 좀 잘한 것 같다가 나이가 들으면 상당히 이상해져 가지고, 끝이 안 좋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여러분, 성경에 혹시 누가 있는 거 같아요? 끝이 좋지 않은 사람. 누가 있는 거 같아요? 대개 사울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오는구만. 사울 뿐 아니라 의외로 수많은 사람들이 끝이 안 좋습니다. 사실은 다윗도 정직히 말하면 끝이 별로 안좋았어요. 젊은 날에는 잘했는데 뒤에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 사건이 터지고, 아들인 압살롬이 자기 애비에게 칼을 들고 덤비고, 형제들 사이에도 칼부림이 일어나고, 왕자가 공주를 강간하고, 아도니아가 반역하고, 집안 회오리에 국가 어떤 대사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그저 엉망 진창이 되는 거에요. 다윗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입고 은총을 입으면 그것이 계속 될 것 같지만 그거 아닙니다. 인간들이 하는 것을 봐 가면서 하나님은 얼마든지 상황이 바꿔질 수 있습니다. 다윗을 보면 끔직한 결과가 주어집니다.

 

솔로몬도 마찬가지입니다. 솔로몬도 처음에는 굉장히 경건한 척 하다니, 무슨 여자를 일천명이나 데려와 가지고 말이야. 여기 모인 분이 사백명이 조금 넘는 모양인데. 일천명의 아내를 거느려봐. 난 늘 걱정이 솔로몬이 그 아내들의 이름을 다 기억했나? 우리같으면 맨날 처음 뵙?습니다. 그래놓고 실수하고. 그래 솔로몬도 끝이 안좋은 사람이야. 거의 오라지게 타락해가지고 회복 불능에까지 갔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한 약속이 있어가지고, 끝에 회개할 수 있는 어떤 기회가 주어져 가지고, 죽을 판 되가지고 다 죽어갈 때, 정신이 돌아와 가지고 전도서 쓰고 죽었어요.

 

그 뒤에 보면 웃시야도 처음엔 잘하다가 끄트머리가 안 좋아가지고 나병 걸려가지고 별궁에서 나오도 못하고 흐지부지 되어 버렸고, 여호사밧도 사람이 근본은 악하지는 않은데 분별력이 없어 가지고 천하의 악녀 이세벨보다도 열배쯤 악한 아달랴를 며느리로 맞이하면서 집안이 거덜 났잖아요. 히스기야도 끝이 안 좋아요. 사람이. 수많은 사람들이 끝이 안좋습니다. 가룟 유다도 열두제자로 선택받은 사람이 이게 무슨 배신자의 조상이 되어서 끝이 안 좋은 사람이야. 데마는 세상을 사랑해서 데살로니가로 가 버리고, 일곱 집사 중의 하나가 니골라라고 이단의 괴수가 되기도 하고, 말이야.

 

우리나라의 역사에 보면 대부분 끝이 안 좋구만. 왕들은 오히려 괜찮았어요. 한국의 역사에 보면 임금들은, 그래도 세계사에 나타난 어떤 임금치고는 우리 선조들의 임금이 최고입니다. 저는 그리봐요. 이조 시대가 무너지고 외정으로 넘어갔다가 독립투쟁을 할 때는 제법 했는데, 일본이 물러나서부터는 우리 민족끼리 할 때 보면은 아주 끝이 안좋아요. 전부다. 이승만 대통령도 처음에 청년운동을 할 때는 상당히 애국적으로 했는데, 정치에 들어서니까 끝이 안좋은거야. 이승만 당시에 신익희씨도 인물이었는데 그렇게 되버리고, 조병욱 박사도 마찬가지고, 조봉암도 마찬가지고, 전부 끝이 안 좋게 어떻게 흐지부지 되어버립니다.

 

김구도 마찬가지로 끝이 안 좋게 비참하게 되버린 거에요. 여운형 씨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에요. 거의 다. 이승만 물러가게 한다고 윤보선 씨가 어지간히 했는데, 윤보선 씨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군국 통수권자가 별 두개짜리 졸때기한테 밀려나가지고 아마 평생에 한이 맺혀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 후 박정희가 들어왔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우리들보고 혁명 공약을 외우라. 자기나 잘 외우지 그래. 우리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그것을 다 외우라는 거에요. 그 암기 사항 중에 혁명 공약을 전 아이들 다 외우라는 거라. 우리는 반공을 국시의 제일위로 삼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원하고, 군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겠다. 자기가 외워야지, 자기가. 우리는 다 외웠는데 자기는 못외운 모양이라. 그래가지고 돌아가도 안하고. 나중에는 결국 대통령이 되더니 대통령을 한번만 하고 갔으면 그래도 영웅이 되었을 거야. 한번 하고 난 후에 또 두 번을 해. 두 번하고 딱 손을 띠고 돌아갔어도 존경했을 겁니다. 또 세 번해. 세 번을 하고 말았어도 존경했을 텐데, 또 유신헌법을 만들어가지고 종신 대통령을 하려고. 여러분 지금에 와서 뭐 박정희, 박정희 하지, 그 시대는요. 이를 안가는 사람이 없었어요. 얼마나 독재를 하고, 오죽하면 가장 가까운 자기 고향사람이고 친구와 마찬가지인 김재규가 정보부장인 그 사람이 죽였겠어요. 지금에 와서 박정희가 우리의 경제를 일으켰다? 부분적으로 그런 면도 있지만, 고생도 했고, 그 당시에는 박정희를 욕 안한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박정희 욕 안한 사람, 박근혜나 욕을 안했나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 중에 박정희 욕 안한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그렇게 악하게 한거에요. 그렇게. 근데 워낙 국민들이 역사도 모르고 기억력이 나쁘니까 금새 다 잊어버리고 좋게만 본다니. 좋기는 하는데. 사실은 산에 가서 소나무 가지 하나 꺾으면 바로 잡혀 갔습니다. 박정희가 이렇게 하면 어디가서 얻어맞는지 몰라요.

 

김동길 교수가 있지요. 장가도 안가고 하니까 가족도 생각할 것도 없고 나름대로 자기 할 말을 다하고 했거든요. 이 사람이 씨알의 소리라는 잡지에다 당시 함석헌 씨가 만든 잡지인데 그 잡지에다 수필을 하나 썼습니다. 그 수필제목이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제목입니다. 내용은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 부모도 섬기도 안한 놈들이 청와대에 가서 알랑 거리면서 각하, 각하하는 놈들을 몽땅 잡아다가 서해에 무인도를 하나 사서 그 곳 이름을 아첨도라 지어서 그 아첨도로 귀향을 보낼 것이라고 썼는데, 그게 바로 검열에 걸려서 중앙정보부에 가서 얼마나 맞았는지, 실컷 맞고 고생을 하다가 나오면서 그랬답니다. ‘이봐라우, 초등학교 접장하던 사람이 대통령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나는 대학교수인데 대통령을 한다는 것도 아니고 한번 해 봤으면 하는 마음을 한번 먹었다고 사람이 이렇게 때려 패는 법이 어디 있느냐?’ 여러분, 그 시대는 정말 암울한 시대입니다.

 

그런 후 전두환 씨. 이 양반도 그냥 군대에서 조용히 제대를 했으면, 그래도 재산이 29만원은 더 될 것인데, 자기 아들은 재산이 400억 원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29만원밖에 없어가지고, 한국의 큰 인물들을 미안마로 데리고 가서 아웅산에서 전부 죽여 버리고 저 혼자 들어왔습니다. 그걸 기념비를 세우려고 일해 재단을 만들어서 온 기업체들로부터 억지로 기부금을 내라 하니까 기부금이 아니라 아부금을 내라는 데, 나는 못 내겠다던 용산에 있었던 국제그룹. 국제그릅의 양정모는 공중분해 되고 말았습니다. 여신 규제 때문에. 괘씸 죄에 걸려가지고. 지금 그 사람들의 흐름이 한나라당이에요. 악당들이고 깡패들이고 천하에 못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워낙 역사를 모르고 기억력이 나쁘니까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그 후 노태우가 대통령 이 되어서 믿어주세요. 나는 보통 사람입니다. 고 했는데 아니 보통 사람이 2천억을 해 먹습니까? 그 뒤에 김영삼 대통령이 될 때는 혹시나 하고 믿어 봤습니다. 장로님이고 그리스도인이니까, 평생에 민주화를 위해서 뭐 했으니까. 그런데 워낙 공부를 안했어요. 이 사람이요. 뭘 알아야 하지. 의리는 있습니다. 사람들은 잘 거두는데 너무 박정희하고 싸우느냐고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려워진 게, 사실 김영삼 때부터 어려워진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압력에 못 이기고 유엔에 가서 세계화를 하겠다고 손을 들었어요. 금융시장 바로 열겠다고. 그때 바로 유대인들이 들어와서 유명한 해지펀드가 조지 소러스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들어와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그 사람들이 사면 주가가 쭉 올라갑니다. 더 안 올라가겠다 싶으면 몽땅 팔고 빠져 버립니다. 확 떨어지면 또 들어와서 덮치고, 한 다섯 번을 하니까, 전부 다 넘어갔잖아요.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은행들의 외국인 지분이 70%, 80% 입니다. 한국에 있는 은행 중에 한국 사람이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은행은 한 두 개 밖에 없답니다. 몽땅 다 이미 우리의 금융 시장은 외국에 다 넘어갔고. 잘 아시는대로 대우가 GM으로 넘어갔지, 삼성이 르노에게 넘어 가버렸지, 조흥은행, 제일은행, 외환은행 다 넘어 가버렸지, 지금 우리는 껍데기만 가지고 있지, 전부 미국에 돈을 가진 사람들의 노예. 앞으로는 지금 아직 조금 노동 운동을 하고 하죠? 앞으로 그것도 못합니다. 이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좌로 가서 빨갱이가 되면 그건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그럼 우로 가면 괜찮으냐? 워낙 무식하니까. 국민들이 전부 다. 언론부터. 좌로 가면 안 되고, 우로 가면 괜찮은 줄 알고 있는데 똑같습니다.

 

우로 가도 유대인이 나오고, 좌로 가도 유대인이 나옵니다. 공산주의도 칼 막스가 만들었고, 자본주의도 유대인이 만들었어. 로스차일드라는 유대인이 만든 겁니다. 그럼 우로 가면 어찌 되느냐? 우로 가면 억만장자가 있고, 나머지는 평균 인간. 샐러리맨이라는 평균 인간이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은 중산층은 다 사라지고, 백만장자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억만장자. 그야말로 초극부자. 그 극부자 몇 사람만 남고 초우량기업 몇 개만 남고, 중소기업이 다 쓰러지고, 온 국민들은 그저 봉급받아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보험내고 나면, 가처분 비율. 즉 자기에게 들어오는 봉급 급료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가처분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개인이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돈이 아무것도 없고. 겨우 목숨만 유지하다 살고나면 죽을 때 이만 육천불 내지 삼만 육천불. 우리말로 하면 이천 육백만원이나 삼천 육백만원을 남기고 죽으면, 그 돈으로 무덤 값 월부로 내고 나면 딱 맞는. 이게 미국을 따라가면 딱 그렇게 됩니다. 그 사람들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게티스버그에서 링컨이 원고가 준비가 안되서 횡설수설하다 나온 소리이고, 실제로 미국이 가는 길은 자본주가, 자본주에 의한 자본주를 위한 정치.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유대인의, 유대 자금에 의해, 유대인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데 이게 미국을 따라가는 거에요. 전혀 국민들이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을 명확하게 해서 국민을 바르게 깨워서, 나라와 국력을 지켜 나가게 해야 될 이 파워가 언론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이 나라 신문을 보면 어린 애들이 써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글을 쓰고 있어요. 성경을 모르고 역사를 모르고 유대인을 모르면 정치가 안 됩니다.

 

옛날에는 동아일보가 참 올곧은 소리를 했거든요. 그런데 동아일보가 돈을 벌었습니다. 뭐하다가 돈을 벌었는지 하여간 돈을 벌었는데, 지금은 언론이 다 재벌들입니다. 배가 부르면 기름 때가 끼어서 올곧은 소리가 안 나와요. 옛날에는 그래도 동아일보가 비판정신을 가지고 약자 편에서, 가난한 자 편에서 가장 바른말들을 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그곳에서 못 견디고 나와서 다 한겨레 신문을 만들었고, 지금 남아있는 동아일보는 아동일보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완전히 어린애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도 마찬가지.

 

지금 우리나라가 가는 길은 김영삼 대통령 때에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을 유대인들이 마음 놓고 장난을 치도록 한 거에요. 그리고 경제학 박사, 경영학 박사, 국가의 외교 안보, 어쩌고 하는데 우리가 그렇습니다. 이북의 김정일이가 무기를 들고 내려와서 때리면 그거는 국가의 안보가 되는 듯 알고 있으면서, 유대인들이 와서 우리의 금융시장을 완전히 개판을 쳐도 그건 국가 안보라고도 꿈에도 생각을 못해요. 멍청한 것들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외국인이 투자를 해도 큰 일이고 투기를 해도 큰 일입니다. 지금 한국의 주식시장은 투자가 아니고 거의 투기입니다. 결국은 도박을 할 때 보면 결국에 가서는 누가 돈을 따는가를 보니까, 자본력이 큰 사람. 밑천이 많은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여러분, 개인이 주식을 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은 꿈도 꾸어서는 안 됩니다. 큰 손이 이깁니다. 유대인들의 자금력은 무진장입니다. 끝이 없습니다. 세계인구중에 0.3% 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세계금융의 41%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 나라도 게임이 안 되요.

 

이런 것을 왜 말하는가. 교회서도 젊은 사람들이 역사 공부를 안하죠. 우리나라에서 역사 공부를 안하는 게 김영삼, 김대중 정부가 생기면서부터 역사 공부를 선택 과목으로 돌려서 역사 공부를 안 합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모르니까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모르고, 앞으로도 어떻게 흐를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죽도록 공부하고 쉬도 못하고 놀도 못하고 공부해서 그저 백수라도 면하자고 어디에 취직이라도 하게 되면, 그 돈 나오는 구멍. 그 한 구멍만 바라보고 거기 다 목을 걸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비참한 인간이 아닙니까? 그런 모든 걸 누가 다 잡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유대인이라는 사람들을 지금 우리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거의 유대인 찬양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미국의 성공신화 하면서 록펠러라든지, 카네기라든지,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라든지, 호텔왕 메리오트라든지, 이런 굉장한 인물들. 다 JP 모건 스탠리라든지, 이런 대기업들의 회장들을 말하면서 이들은 한결같이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았다고들 하는데, 그런 말들은 무식하다는 증거입니다. 이건 다 악한 유대인들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진짜 경건한 유대인들이 아니고, 이 사람들이 어디서 나왔느냐? 9세기에서 10세기 어간 때에, 지금 현재로 하면 위치가 흑해하고 카스피해 사이에 끼어있는 땅을 코카사쓰라 하는 곳부터 흑해 북쪽으로 쭉 걸쳐서 꽤 강대한 민족이 있었습니다. 그 민족이 카자르 족속인데, 이 카자르 족이 9세기에서 10세기까지는 굉장한 민족으로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민족이 소리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거에요. 그 후에 카자르 민족에 대한 일화, 어떤 이야기의 파편, 어떤 이야기의 단편, 부스러기, 이런 것들이 흩어져 있을 뿐이고, 카자르 민족 자체가 통채로 사라져 버린 거에요. 밀로라드 파비치 라는 음유시인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지금은 사라지고 흔적이 없는 카자르 족의 이야기 파편을 다 수집을 해서 카자르 사전이란 책을 만들었습니다. 밀라노드 파비치가. 이것을 우리나라 중앙일보에서 그 밀로라드 파비치가 만든 카자르 사전을 한번 출판을 했는데, 책이 워낙 난해하고, 아무 재미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그러니까 그 책이 팔리지도 않고 전국 도서관에 다 몇 권씩 기증하고 흐지하고 말았는데, 제가 그 카자르 사전 하나 구할려고 얼마나 애를 써도 구할 수가 없었어요. 인터넷 다 뒤져도 없어서, 성경의 힘 하는 방송을 하면서, 카자르 사전 찾는 데 못찾고 있다고 하니, 어떤 사람이 듣고는 어떤 도서관 갔더니 있더라는 거야. 그래 그걸 복사해 가지고, 복사판을 제본을 해가지고 보내왔어요. 그래 하나 받았더니 한 권 더 얻었어요. 몇 권이 온 거 같습니다. 하 그거 인터넷 괜찮다. 또 CTS나가니까 사람들이 그런 것도 챙겨주고 그래요. 그 카자르 사전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카자르 사람들 이야기를 도대체 퍼즐을 맞출 수 없는 이야기니까 아예 이야기를 이야기 제목으로 해가지고, 알파벳순으로 제목을 늘러 놔가지고, 사전식으로 되어 있어요. 이야기가 그냥 별별 뿌스러기 이야기, 뿌스러기인데, 퍼즐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거기 한 대목에 카자르 논쟁이라고 있어요. 이것은 아주 세계사적인 논쟁인데, 코카사스란 지리적 위치가 동양으로 뻗어서 길을 펴보면 그 길목이야말로, 징기스칸이 동쪽에서 그 쪽으로 달려오던 길목이 되는 것이고, 또 유대인들이 그 길을 넘어서 동쪽으로 나갈 때도 그 길을 넘어가야 되는 곳인데, 비잔틴 쪽에서는 자꾸 이들에게 기독교로 개종을 하라고 압력이 들어오고, 또 중동에서는 이슬람으로 개종을 하라고 압력이 들어오고, 아주 갈등을 하는 땅이에요. 우리나라는 갈등 한 땅이 충청도지요. 항상 눈치보고, 좌로 보고 우로 보고 어정쩡해 가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거의 뭐 김종필처럼 해가지고 늘. 그런 땅이 카자르지역인데, 코카사스 지역이에요. 카자르 논쟁에 보면 머리가 굉장히 좋아요. 눈치를 잘 봐요.

 

여러분, 충청도 사람이 그리 멍청해 보여도, 굉장히 눈치가 빠르고 말도 잘 안합니다. 눈치를 많이 봐야 하니까. 항상 생각하며 그러니까 아무 결정도 못하고, 그렇게 있는데, 그렇게 논쟁이 벌어지는데 어떻게 하느냐? 비잔틴 쪽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라 고 하니, 그렇다면 너희 학자를 한번 보내서 우리를 설득을 해봐라. 또 이슬람 쪽에서 학자를 불러서 그 이슬람이 무엇인지 한번 설득을 해봐라. 우리가 설득을 당하면 믿겠지, 또 유대교가 와서 설득을 하고 그 세 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전부 다 뿌리는 구약성경이죠? 그 세 종교 지도자들이 이제 카자르왕 앞에서, 대칸 앞에서 논쟁을 하는 겁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를 변증을 하는 것이 그런 얘기가 그 카자르 논쟁이야.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확증은 할 수는 없는데, 논쟁한 것까지는 있는데, 어느 쪽이든 결정을 했을 거 아니요? 일단 결과적으로. 근데 어느 그것이 일사불란하게 어느 한 종교로 넘어간 것같지 않고,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왜냐하면 이란의 팔레비 왕족 앞에, 호메이니 앞에 팔레비 왕조인데 팔레비 왕조 앞이 카자르 왕조에요. 최근까지도 카자르 족의 일부가 이란 땅에 남아서 왕조를 한번 형성할 정도로 나타나는데, 그 나머지 숱한 카자르 민족은 다 어디로 갔느냐? 행방이 묘연한데, 여러 곳을 찾아서 더듬어 보니, 이 사람들이 징기스칸이 자꾸 동쪽에서 서방으로 진출해 오니까, 그걸 피해서 서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발트 삼국이라든지, 라트비아라든지, 이런 쪽으로 가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더 나가서는 폴란드, 독일 이 쪽으로 가요. 가면서 기독교로도 가지도 않고, 이슬람으로도 가지 않고, 기독교와 이슬람에 뿌리가 되는 유대교로 개종을 합니다. 이 카자르 족은 혈통상으로는 야벳 족속입니다. 야벳 족속 그러니까 흰둥이입니다. 이 사람들이 개종을 하기를 유대교로 개종을 하는 이유가 이슬람의 뿌리도 되고, 기독교의 뿌리도 되니까, 중립을 딱 한다면서 유대교로 개종을 하는 거에요. 이른바 독일, 폴란드 지역의 개종자 유대인이라.

 

유대인은 유대인인데, 피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의 피가 아니고, 피는 흰둥이 족속입니다. 종교는 유대교로 개종을 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에 있는 이른 바 소위 유대인이라는 사람들은 거의 다 이 사람들입니다. 혈통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아니고, 유대교로 개종을 했는데, 이 개종을 한 유대인들이 순수한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뒤에 어쩌다가 기독교와 원수가 되었느냐 하면, 어설픈 유럽의 기독교와 카톨릭 이런 사람들이 괜히 유대교를 미워했어. 괜히. 처음부터 카자르 족, 이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카자르 논쟁을 보면 굉장히 지혜롭고 판단합니다. 냉철히 판단하고, 이쪽 저쪽 양쪽을 다 들어 보고, 아주 성실하게 진리를 분별해서 믿으려고 한 자세가 제대로 된 사람들인데, 어쩌다가 저렇게 나쁜 사람들이 되었는가? 그 독일이라든지, 폴란드라든지 이런데서 개종된 유대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지 않고, 나라 없이 카자르족이 자기나라에서 떠나가지고, 그 쪽으로 흘러 들어 갔으면, 나그네를 대접하고, 성경대로 잘 가르치고, 맞아주고, 영접하고, 그 유대교를 갖고 있는데 그 유대교 버리고, 우리 믿는 기독교를 이렇게 선교해야 할 건데, 이 멍청한 머저리 같은 유럽의 기독교인들이 너희가 왜 우리 구세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나 해가지고 유대교의 유대인들 준 거 없이 미워하는 거요. 이게. 이런 무식한 유럽인들이 계속 유대인들을 핍박하니까. 여러분, 이 사람들 굉장히 똑똑해요. 너무 똑똑한 게 탈이야. 이 카자르 족, 개종자 유대인들이 너무 똑똑해 가지고, 사실은 미움 받았던 거죠. 이유를 달자면 그래요. 그 카자르 논쟁을 보면, 그때 벌써 9세기, 10세기 정도인데, 그 당시 철학적으로 생각을 깊이 하면서 논쟁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혈통을 가졌어요. 세계 어떤 민족도 카자르 족만큼 지혜롭게 판단하기 어려울 만큼, 그렇게 논쟁을 해 들어가는 그런 책이 밀라노드 파비치의 카자르 사전인데, 일반사람이 읽어도 잘 모릅니다.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래서 유럽으로 가서 박해를 받는데, 많이 죽었죠.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 비치 지역에서 600만이 죽었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땐 거짓말 같고요. 폴란드 아우슈비츠 지역에 가서 아무리 보아도 600만명의 시체를 처리 할 수 있는 아무 시설이 존재한 적이 없다는 거야. 그건 그 카자르 족, 다시 말하면 가짜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당한 환난을 과장해서 보상을 많이 받아내려고 꾸며 낸 얘기에 불과한 것이고, 실제는 많으면 10만에서 20만 정도 죽었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요. 이떤 분은요 그것도 아니고 한 6만밖에 안죽었을 거다. 이렇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600만 죽었다는 말은 거의 믿는 사람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계속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서, 기독교가 나쁜 종교다 라고 세계에 선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쓰기 위해서 600만 명이라고 쓴 것이고.

 

이 유대인들을 아슈케나지이라고 합니다. 아슈케나지는 히브리어로는 독일계라는 뜻입니다. 독일계 유대인이라는 말을 히브리인들이 아슈케나지라고 그러고, 진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 혈통상 유대인을 세파라딤라고 해요. 세파라딤는 스페인계. 그러니까 유대 나라가 망했을 때 로마로 간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알렉산드리아에서 카르타고를 지나 결국은 스페인으로 가서 유럽 남부 쪽에서 걸쳐 있던 사람들을 세파라딤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혈통상 진짜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카자르 족이 유대인으로 개종해가지고, 오늘날 독일계 아슈케나지 사람들은 이를 갈고 칼을 갈았어요. 우리가 기독교인들에게 당한 것을 딱 족히 10배씩 값아 주자. 10배씩 값아 주겠다. 하면서 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하던지 기독교를 없애버리겠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끝장 내 버리겠다. 기독교를 철천지 원수로 생각해요. 이들이 아브라함의 후손 유대인들이 아니고 개종자 유대인이고 카자르 족이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고. 이 카자르 족은 천년 이상을 나라가 없이 흩어져 살면서, 서러움과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면서 실력을 길러서 항상 정치나 경제를 움켜 잡습니다. 나중에 2차 대전 때에 히틀러가 유대인을 멸종시키려고 했던 것도, 히틀러가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히틀러가 볼 때에 유대인들이 너무 똑똑하고 잘나고 교만하고 악하고 교활하기 때문에 그 유대인들을 두고는 기독교나 독일이 세상을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해서 그 악한 유대인들을 진짜 진멸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카자르 족인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살아남기만 한다면, 이 위기만 넘기고 살아만 난다면, 딱 10배씩만 값아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유럽의 역사인데 이런 역사가 굉장히 진실하고 사실인데도, 우리가 배운 교과서에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 얘기에요. 이게.

 

그래서 결국은 이 사람들이 두 가지를 만드는데, 하나는 자본주의를 만들어 가지고, 영국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라는 가문에서 암셀 마이어 로스차일드라는 사람이 다섯 형제를 낳아가지고 유럽의 경제권을 다 움켜 잡아 가지고 유럽 경제를 지금도 목을 죄고 있습니다.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칼 막스이죠. 다 이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들이 아니죠. 카자르 족이고 흰둥이입니다. 칼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만들었는데 여러분, 공산주의 만들어가지고. 청년 대학생들,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 내지는 좌경화된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는데, 그 공산주의가 노동자, 농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한 게 아닙니다. 노동자, 농민, 어려운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그 때는 기독교가 전부 다 정치, 경제 다 잡고 있으니까, 기독교인들을 타도하기 위해서, 노동자, 농민, 즉 근육질인 사람들 낫고 천한 사람들이 이 빌어먹을 세상은 확 뒤집어져라 세상을 뒤집어엎으려는 그 세력을 선동해서, 기독교를 타도하기 위해서 만든거야. 공산주의라는 게. 그 공산주의를 유대인이 만든 거에요. 기독교를 이 땅에서 없애기 위해서 공산주의를 만든 것이지, 공산주의가 무슨 노동자, 농민들을 이렇게 해가지고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힌 만큼 나눠주겠다. 천만에, 삼천만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공산주의 혁명을 해서 사유 재산을 다 없애 버렸는데, 맨 먼저 끌어 엎은 것이 독일 절반을 끌어 엎었고, 구라파 절반인 동구라파를 끌어 엎고, 러시아를 끌어 엎은 거야. 공산주의가 사유 재산을 없앤다는 것은 기독교 귀족들의 봉건 영주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들을 다 빼앗아 가지고, 공산당이 가진다는 것인데, 그 공산당이 누구냐면, 유대인들이거든요. 몽땅. 99.99%가 유대인들입니다. 공산혁명이란 것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던 재산을 유대인들이 빼앗아 갔다는 말입니다. 그 유대인은 진짜 유대인이 아니고 개종자 아슈케나짐이라는 유대인이 빼앗아 간거에요. 이것이 공산주의 혁명인데 그런 줄이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게 정확한 사실인데. 그래서 얼마나 죽였느냐? 노벨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라던지 그의 작품 속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최소한 2,600만 명의 기독교을 러시아에서 죽였어요. 러시아에서 죽여 버린 기독교 엘리트들만 2,600만 명.그런데도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600만 명을 죽였다고 이를 갈면서, 유대인들이라고 하는 공산당이 기독교인들을 2,600만 명을 죽인 것은 절대 말한 마디도 하지 않잖습니까? 프랑스 르 피가로 지의 통계에 의하면, 공산혁명에 의해서 문화대혁명, 러시아, 북한, 캄보디아, 온 세계 도처에서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죽은 사람들이 1억 5천만 명이 죽었는데, 이것이 다 유대인들이 한 것입니다. 이게 근세사에 정확한 사실인데, 이들이 온 세상을 온 천하가 유대인들에게 다 속고 있습니다. 우로 가면 그 유대인들을 따라 가는 것이고, 또 좌로 가도 칼 막스를 따라가는 것이고, 이 사람들이 러시아를 뒤엎어가지고 독일에 있는 유대인 과학자들을 다 데리고 가서, 굉장히 열심히 개발을 했는데, 그 러시아의 개발 목적이 미국을 때려잡는다는 거야. 기독교 종주국 행세를 하는 청교도 나라라고 하면서 까불고 있는 미국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겠다고 하고, 원자탄도 수소탄도 소련이 더 먼저 만들었어요. 이런 것을 만들게 되니까 이른바 냉전시대라는 건데, 치열하게 경쟁을 하다가 어찌하다가 러시아가 저렇게 무너졌느냐. 결국은 인력이 딸리게 됩니다. 진짜 공부 좀하고 머리가 좋은 기독교 엘리트들을 2,600만 명을 죽이고 나니까 인재가 없는 거에요. 그 노동자, 농민, 농업 노예들, 이런 무지렁이들 도저히 공부도 안되고 과학도 안되고 해서 인력때문에, 미국하고 경쟁에서 소련이 밀리게 되요.

 

그래서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느냐? 작전을 바꿔요. 작전은 공산 혁명을 해가지고 러시아에 있는 모든 기독교인, 기독교인 가족이 갖고 있는 돈은 싹 금, 은, 보석, 전부 다 빼돌려 가지고, 스위스 비밀은행으로 빼돌려가지고, 영국 city of London이라고 하는, 런던 시티 뱅크. 그 은행으로, 그 자금 세탁하는 곳입니다. 세금도 안냅니다. 그 돈 다 영국으로 해가지고, 스위스로 해가지고 빼돌려가지고 미국으로 가요. 얼마나 가느냐? 최고 엘리트들 600만명. 580만명인지, 600만 명의 엘리트들, 돈 많은 부자들이 야금 야금 미국으로 가니까, 이 멍청한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러시아에서 유대인들이 탈출해가지고 귀순해 오는데 돈까지 가지고 오니까 얼씨구 환영을 했다. 미국이. 기독교인들이 멍청해 가지고 아무 것도 몰라가지고, 그리 받아들였는데, 와 가지고 돈 가지고 온 사람들이요, 미국을 야금 야금 사는 거에요.

 

지금 미국에 돈이 되는 것은 전부 유대인 것입니다. 언론사도 다 유대인 것입니다. ABC, MBC, CBS까지 다 유대인들 것입니다. 유대인의 자본이에요. 전부다. 그리고 법조계 다 유대인 것입니다. 무기제조 공장 다 유대인 것이에요. FRB라고 하는 연방 준비 이사회, 미국의 중앙은행, 그거 미국의 국립은행 아닙니다. FRB라고 하는 앨런 그린스톤이 여태까지 의장으로 있던 그 미국의 달러화를 찍어내는 그 은행이 유대인 소유입니다. 사립입니다. 사립. 미국 국가의, 우리나라 한국은행과 같은 그런 은행이 아닙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세요. 그런가 아닌가. 사립은행인 거에요. 유대인들이 자기들 멋대로 돈 찍어내고, 유대인들이 자기 멋대로 금리 조정하고, 최근에 엘런 그린스톤이후에 딴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그 사람 말 한마디에 온 세계 금리가 춤을 추고 주가가 춤을 추고, 출렁거릴 때마다 돈은 계속, 일렁거리고 출렁거리면 유대인 것으로 넘어가요. 돈이. 그러니까 말만 몇마디해도 수백억, 수천억이 유대인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보잉이라든지, 록히드 마켓이라든지, 돈 되는 무기제조회사, 군산복합체, 전체가 다 유대인 것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도 다 유대인 것이죠. 교육계, 법조계, 미국에 있는 대학을 안 산 게 없습니다. 프린스톤에서 하버드까지 다 샀어요. 다. 유대인들이. 교육도 유대인 것이요, 정치도 거의 유대인 거죠. 지금요. 지난번 엘 고어가 유대인이고, 올브라이트 미국무부 장관도 유대인이고, 거의 다 유대인이 다 갖고 있어요. 록펠러 자금도 유대인 것이고, 전부다 유대인 겁니다. 자본도 그렇고. 사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의 손아귀에 완전히 잡혔어요. 한 50% 이런 게 아니고, 90 % 잡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이제 없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울 미짜를 써가지고 구호 물자를 좀 갖다 주었다고 좋은 나라, 아름다운 나라라고, 미국이란 나라, 아름다운 미짜 쓰는 미국은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 벌써 없어졌어. 아직도 이승만 시대에 무슨 저 그 분유 갖다 얻어먹은 젖 냄새나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에 너무 많아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가 잡고 돌아가고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지금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이 다섯 나라가 한 나라에요. 그리고 일본도 함께 가담되어 있어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이스라엘, 이 여섯 나라가 한 나라로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그 세력이 너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어요. IMF도 다 유대인 것입니다. 전부다. 국제 고리 대금업자, 그리고 FIFA도 유대인 것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것인데 프리메이슨 중에 최고 수장들은 다 유대인들이니까. 지금 어떤 면에서는 전 세계가 아슈케나지라는 유대인 손에 들어갔고, 진짜 유대인인 세파라딤이라는 사람들은요, 이스라엘 땅에 가보면 지금도 새까만 양복을 입고 여름에도 새까만 오바 코트 입고, 새까만 모자를 쓰고, 머리도 안 깍고 이만큼 발등까지 내려오고, 맨날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는 그건 진짜 유대인이에요. 그건. 그건 진짜 경건파 하스림이란 유대인들이고. 지금 세계에서 국제로나, 정치로나 경제로 잡고 있는 사람들은 아슈케나지이란 가짜 유대인들입니다.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에요. 이 사람들의 최종 목적은 지구상에서 기독교를 없애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게 이른 바 뉴 에이지 운동, 뉴 월드 오더, 신세계 질서를 잡겠다. 이 세계의 군기를 잡겠다. 그리고 기독교적 문화 요소가 있으면 다 파괴합니다.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강력한 문화가 바로 기독교적인 음악. 이걸 다 파괴해가지고, 프리메이슨들하고 이 악한 아슈케나지 유대인들, 이 사람들이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들을 다 파괴해서 CCM이라고 해서, 다 헝클어서 음악을 거지같이 만들어 버리자. 하면서 맨 먼저 영국에 있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리버풀에서 젊은 사람들을 몇 사람 보내어 막 윙윙거리는 전자 기타와 함께 비틀즈를 보내 가지고, 비틀즈가 가더니 온 미국이 비틀거리는 거야. 전부 다. 그리고 LST란 환각제를 가지고 젊은 사람들 정신 못 차리게 내몰아가지고, 미국을 청교도 문화에서 비틀즈 문화로 타락시킨 것은 다 이 유대인들이 한 짓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교회서는 청년들이 누구의 장단에 춤을 추고 있는 줄을 모르고, 교회에 나오면 성경도 안보고 역사도 모르고, 계속해서 전자 기타하고 어쿠스틱하고 드럼을 치면서 거의 헤비메탈에 가깝게 귀청이 찢어질 정도로 소란하게 하니까, 여러분, 어떡하려고 그래요. 지금요. 교회서 이런 걸 정확하게 지적해가지고, 청년들을 깨우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는 우리 한국의 교회가 죽었습니다. 죽어. 숫자만 막끌어 모으면 된 줄로 아는데, 그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첫 시간부터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눈에 불을 켜고 잘 보라는 거에요. 제대로. 있다보면 우리가 어느 귀신에 물려가는지 모르고, 누구 장단에 춤을 추는지 모르고, 정말 한심하고 우려가 됩니다.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혼자 이렇게 떠들다가, 내가 무슨 효과가 있겠나 말이야. 이걸 또 CTS에 내보내려고 녹화를 했는데, 방송국에서 겁이 나서 못 내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며칠 전에 제가 여기 저녁을 먹는 데, 어떤 사람이 자기가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자살하기 전에 목사님 얼굴만 한번 보고, 죽었으면 좋겠다. 그럼 어디로 찾아가면 뵐 수 있느냐는 거요. 자살하려면 혼자 하세요. 내가 별로 도와 줄 마음이 없다고. 자살하려는 사람 뭐하러 만나냐고. 나 만나고 자살했다는 말 듣고 싶지 않으니까 오지 말라고 했어요. 오지 말라는 데 온다는 거에요. 뭐 어떡합니까. 발이 자기 발이니 막을 수도 없잖아요. 그래 난 또 전화 끊길래, 안 올 줄 알았더니요. 밤 12시가 되었는데, 우리 집 앞에 와가지고, 헤드라이트를 창문에 비춰가지고, 크락숀을 빵 빵하고 누르는 거야. 어느 술먹은 놈이 와서 소란인고? 혼자 있고, 아래층에 김일곤 집사님 부부가 있는데, 아래 윗층 있으니까, 서로 늙으면 서로 죽기를 바란다고, 밑의 층이 나가보겠지. 하는데 안나가 보는거야. 밑에서는 또 목사님 나가보겠지 하고. 그런데 계속 빵 빵거리고 불을 켜놓고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그래 나갔어요. 나갔더니 자기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는 거야. 근데 완전 조폭 보스야. 조폭의 보스 음성을 떡 해가지고, 에쿠스를 타고 와가지기고, 노우호 목사님 맞냐는 거야. 맞다고 날 어떻게 아느냐니까, CTS를 통해서 전 세계가 다 아는데, 노우호 목사님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냐는 거에요. 그래 알았으면, 이 밤에 시간이 몇시인데, 이런 결례가 있느냐. 만날라면 낮에 약속을 받아가지고 찾아와야지, 이게 무슨 결례가 있느냐고. 보니까 나이는 나보다 한 열 살 아래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담배를 빡빡 피면서, 날 모르겠냐고 그래요. 내가 당신 어떻게 알아요. 지금. 그래, 당신 이름 뭐냐고 하니까. 정말로 모르겠냐고 그래요. 정말 모른다. 그러면서 탄식을 하면서, 중생들아, 중생들아 그러면서. 그래 뭐하러 왔냐고 하니까. 받을 게 있어서 왔다는 거야. 뭘 받으러 왔냐니까. 돈이지, 돈을 받으려고 왔지 뭐하러 왔냐고. 당신이 나에게 돈을 빌려 주었느냐. 내가 당신에게 빚진게 있느냐. 아, 그걸 모르냐고. 진짜 모르냐고 그래요. 진짜 모른다고 했더니. 아무래도 심상치 않타 싶어서, 잠깐 여기 있으라고. 그래 방에 들어가서 112로 전화를 해서 여기 이상한 사람이 와서 행패를 부리고 있는데, 한번 나와 보셔야 되겠다고. 그리 해놓으니까, 순찰차가 돌고 있으니까 지금 갈 꺼라고 그래요. 나와서 인제 돈을 얼마나 받을 게 있느냐고 물어보니까, 23억 5천만원 받을 게 있답니다. 23억 5천만원 주머니에 없고,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린지 납득이 안되니까 날새고 맑은 정신으로 이야기하자. 자기가 받을 게 없는데, 서울서 이까지, 한밤중에 물어가지고, 택시기사에게 산청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물어서 택시하고 같이 왔어요. 이리 찾아왔는데, 받을 게 없는 데 이까지 왔겠느냐고. 받을 게 있으면 채권 한번 내놔봐라. 채권이 있던지 계약서가 있던지 할 게 아니냐. 그러고 있는데, 경찰차가 온 거요. 와가지고, 뭐하는 사람이냐고. 나도 잘 모르겠다고 말이야. 경찰이 봐도 받을 게 있으니까 여기 와 있지, 받을 게 없으면 왜 와 있겠어. 그러니까 참 이상한 거죠. 그래서 그 차에서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방에 또 가서 이야기 한다는 거야. 그리고 만약에 방에 들어왔다하면, 순 어거지로 이야기할 것이고, 어거지로 이야기하면 내가 쫓아낼라고 할 것이고, 쫓아낼라고 하면 밀어야 할 것이며, 밀면 넘어질 것이고, 넘어지면 드러누울 것이거든요. 인제. 그거 척하면 척이지 뻔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들어갈 것도 없고, 경찰관이 있으니까 이것은 야간에 안면 방해요, 주거 침입이요, 이건 범법이다. 그러니까 경찰관도 이걸 어떻게 처리하지? 경찰 또 나이가 어려요. 나도 겁이 나지만 경찰관도 겁이 나서 쩔쩔매는 거요. 저거 무슨 흉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싶어가지고. 경찰관 있을 때는 말 못하고, 둘이 있는데서 이야기 한다는 거라. 그래, 좋다. 둘이 갔어요. 나도 가면서, 그냥 누가 시켜가지고, 시비걸다 찔러버려라 그렇게 시켰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무리 봐도. 그래서 골목에서 경찰관에서 50m, 100m 떨어져 나와서 둘이만 있는데, 자기를 봐라. 그래서 내가 봤지. 자기가 누군 줄 모르냐는 거에요. 내가 널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그래, 당신 목사인데 진짜 하나님을 믿느냐는 거에요. 진짜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를 믿느냐? 진짜 믿는다. 바로 죽어도 천당갈 것 확실히 믿느냐? 믿는다. 진짜 바로 죽어도 믿느냐? 아마도 이 사람 나를 죽일 맘이 있는 가봐. 그래서 진짜 믿는다. 그거 아니면 내가 목사하겠냐? 은근히 손에서 무기를 낼란가 싶어가지고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고.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외아들이 있다는 거라. 그래 있지. 하나님의 외아들이 예수님이다. 그 외아들의 동생이 있다는 거라. 자기가 동생이래. 어이구 내가 예수님 동생을 만나 봤구만. 그래가지고 그 예수님하고 하나님이 노 목사에게 가서 23억 5천만원을 받아오라고 했다는 거야. 그래 내가 지금 23억 5천만원이 도저히 없으니까 가서 당신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라고. 23억 5천만원이 지금 없고, 빌린 적도 없으니까. 그리고 그게 끝이라. 그래가지고 내가 일단 이게 내 터니까 내 집안에서 차를 빼라. 주거 침입이니까. 그러냐고 그럼 뺀다고 그래요. 빼 가지고는 길가 포장도로에 놓고. 경찰관들보고 내가 가라했어요. 이 사람들 이거 보니까. 그러니까 경찰이 몸 수색을 다 하더라고요. 겨드랑이부터 조사를 하니까 아무 것도 없어. 진짜 또. 경찰도 보내고, 내 당신들 내 집에 들어오는 거 용납할 수 없으니까 들어올 수 없고, 난 들어가 잔다고. 경찰관보고 가라고 그랬어요. 그러니 경찰관도 영 염려가 되가지고, 목사님 어떻게 괜찮을까요? 괜찮을까요? 그래요. 괜찮지. 뭐 어떻게 하겠느냐. 그래서 내가 무슨 일 있으면 또 연락할테니까, 밤새도록 순찰할 것같으면 아무 때나 뭐 그때가서 오더라도 일단 그냥 가라고. 그래가지고 저는 들어왔는데, 차를 빼가지고 길가에 대고 자기는 돈 받을 때까지는 안간다는 거라. 열흘이고 한달이고, 일년이고 삼년이고, 23억 5천만원 받을 때까지 안간다는 거에요. 그럼 뭐 있어보라고. 괜찮을 거라고. 그래 길에 있는 건 뭐 내가 전혀 터치 안하니까, 그 집도 지키고 잘 있으라고. 그리고 집에 들어왔죠. 하나님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잠을 잤어요. 잠을 자고 날이 밝아오는데, 갔나 안갔나 하고 창문을 열기전에 가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더라구요. 있으라고 해버리고도. 그런데 보니까 안보여. 위에다 세웠는가 뒤에 세웠는가 싶어서 돌아보니까 안보이는거라. 그리고 이튿날인가 사흘쯤 있다가 소식이 없다가 전화가 왔다는 거라. 나한테 온게 아니고, 주방의 책임이 있는 김일곤 집사님한테 전화가 왔다는 거라. 노목사님한테 전해달라고, 대단히 죄송하다고, 나도 누가 시켜서 한 것이지, 내가 그리 하고 싶어서 했느냐고, 다음에 시간되면 정식으로 사과드리겠다고. 사과 안해도 좋으니까 전화만 하지마라. 그러고 말았는데, 그런 것을 누가 시켰다는 거요. 그 사람이 그 먼 길 갔다가 왜 왔겠어요. 차비들여가지고. 내가 이 역사라던지, 교계 썩은 거라던지 이런 걸 좀 이야기하니까, 그걸 누가 떨고 했는지, 그 사람은 그 조폭을 시킨거야. 해가지고 협박을 확 놔라고 한 건데, 보니까 뭐,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 보고 주먹으로 어쩌고 하기도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경찰관이 와가지고 입장 곤란해가지고, 괜히 뭐 어설프게 했다가는 자기만 걸려들어가게 되겠으니까 대충 해놓고 그냥 돈만 받아 챙기고 간거라. 그리고 이 사람이 그 택시기사 마산서 불러온 사람에게, 당신 출장비 얼마 주면 되겠나? 7만원만 달라고. 2시간 기다려가지고. 거기 2시간 서 있었어요. 12시부터. 대기료 2만원하고 돌아갈 때 부인에게 과자사가지고 가라고 하면서 10만원을 떡 주더라고. 보니까. 상당히 많이 받았나봐. 10만원 주는 거보니까. 우리 교회 장로님들은 노목사님 곁에 경호원을 따라붙여야 되지 않느냐? 저 유대인이라든지, 저 악한 유대인에 대해서, 프리메이슨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비판하시는데, 저 안전하겠나. 그렇게 몇몇사람 염려를 해요. 지금도. 염려를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그런 일이 바로 지난 주간. 지난 주간 두주간 되었네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나 제가 왜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이런 말하냐하면 온 국민이 속아서는 안되는 거 아니에요? 누군가는 알고 있어야되고, 누군가는 알게 해놓고 죽을라도 내가 죽어야하는 거 아니야?

 

이런 것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알아서 해야 할텐데, 조중동 같은 그 머저리같은 언론들이 쥐뿔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고, 그 글을 써 놓은 것을 보면 한심합니다. 또 적어도 이 시대의 목회자라면 이 세상 배후에 어떤 악이 있는지, 적이 뭔지 알아야 할 거 아니야. 맨 날 축복. 축복. 맨날 그냥. 한심한 일입니다. 여러분, 이제 이런 사실을 알고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잡지를 보거나 역사를 보거나 성경을 보면, 뭐가 좀 보일 거에요. 그래서 어떤 분이 여기 다녀가서 목사님, 이제 뉴스가 보입니다. 뉴스가 보이고 뉴스가 들린다는 거에요.

 

여러분, 그 아들을 낳아서 미국을 보내면 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되려 망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미국을 괄시하고만 있을 순 없어요. 우리가 만든 상품이 대미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몰라도 너무 모르고, 언론이라든지 이른바 지성인들이 의사소통 될까 말까한 어설픈 영어실력으로 미국 가서 공부를 했는데 뭘 알아야 말이지. 아무 것도 몰라가지고 덜꺽 미국만 가서, 거기서 겨우 학습 따라 가는 것도 바빠 가지고. 미국에 들어가면 미국이 뭔지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을 잘 보시면, 그 아슈케나지라는 유대인들이 무슨 짓하는지.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말만 하나님이지, 말로만 하나님이지, 전혀 유대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오직 돈이 신이에요. 맘몬신. 이른바 자본주의란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역사와 미래는 이 사람들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됩니다. 아무도 막지 못해요. 그래도 혹시 맞설 수 있다면, 중국이 맞서려고 할 것입니다. 또 한 세력이 있다면 러시아가 유대인들에게 당한 것을 처절히 알았어요. 최근에. 여태까지 몰랐어. 자기들은 공산 혁명이 일어난 줄 알았다니까요. 자기들도. 노동자 농민 혁명이 일어났는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전부 유대인들이 한 것입니다. 지금 러시아인들은 유대인들에 대해서 칼을 갈고 이를 갈고 있어요. 러시아가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죽고 망해버린 이유가 유대인 때문에 완전히 망한 것이고, 그 오늘날 미국의 경제력이 러시아의 재력을 빼가지고 저렇게 된 것이라는 것을 러시아 사람들이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언을 하는데 앞으로 러시아하고 이란이 점점 가까워 질 거에요. 에스겔서 38장, 39장을 보면 이란하고 러시아가 연합군을 만드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리비아도 거기에 가담하고 아제르바이잔이라든지, 그 쪽 사람들이 함께 가담해가지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한 세력이 있었는데, 이슬람권인데 이슬람권은 미국이 가서 초토화를 하는거죠. 이것도 보세요. 왜 유대인들이 자기들도 물론 이슬람권과 싸우지만, 유대인들이 싸웠다면 명분이 이름이 안좋으니까, 유대인이 안 싸우고 꼭 미국을 앞세워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늘 악한 자는 자기가 직접 안 나섭니다. 꼭 뒤에서 그 머저리같은 거 앞세우고 뒤에서 조종만 하는 거에요. 교회서도 싸움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앞에 안 나섭니다. 뒤에서 조종하고, 남들 싸우게 하고 얻어 맞게 하고. 총알받지 딴 사람 세우고 해요. 이 유대인들이 미국이란 나라가지고 싸우라는 거야. 경찰국가같이 만들어가지고. 지금도 유대인들이 찍어내는 달러. 유대인들이 맘대로 찍어냅니다. 지금 달러가치가 지금 떨어지고 있죠? 왜 떨어지는 거에요? 많이 찍어내니까 떨어지는 거요. 달러가치가 떨어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일 근본 이유는 인플레이션, 통화량이 증가된다는 건데, 많이 찍어내는 거에요. 자금이 많이 풀렸다 그러는데, 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돈 얼마 벌었다고 세고 있는데, 거기선 계속 물을 타. 생돈 계속 찍어내는 거에요. 그걸 인플레이션. 통화량 증가라는 거죠. 유대인들이 제 멋대로 찍어냅니다. 우리는 그걸 벌기 위해서 땀을 흘리는데, 자기들은 무작위로 마구 찍어내 버려요. 이게 미국 정부가 갖고 있는 권한이 아닙니다. 유대인이 갖고 있어. 그 FRB라고. 그거 집에 가서 찾아봐요. 그게 유대인 사립은행입니다. 달러화에 그림 속에 보면, 프리메이슨들의 문장이 꽉 채워져 있어요. 그 안에. 청교도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인거라. 그 사람들이 무기를 만들어가지고 전쟁을 해야되요. 그 사람들 돈 가지고, 유대인 군산복합체 자금줄 가지고, 조지부시, 자기 아버지 조지부시하고 다, 공화당 자금줄 가지고 선거를 했기 때문에, 대통령되면 그 다음해 반드시 전쟁을 해야 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유대인들이 만든 무기를 사요. 미국 국민은 전부다 직업군인입니다. 세금을 주어가지고 봉급을 주어가지고 미군이 이스라엘 위협이 될만한 나라, 이라크에 보내서 싸우는데, 미군이 싸워요. 돈은 누구 돈이냐면, 미국국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유대인 회사에서 무기 사가지고, 유대인의 적을 대해서, 미국 나라 군대가 싸우게 해요. 싸우면 미군이 포탄이나 총알을 따따따다 쏘면, 총알은 유대인의 대적의 가슴에 구멍을 내고, 돈은 총알 나가는 속도로 유대인의 주머니에 계속 따따따따하고, 총알은 이라크 사람들 가슴에 날아가고, 죽는 것은 미국사람이 죽고, 욕은 기독교인이 먹고, 이게 중동전쟁이라는 거에요. 중동전쟁.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까? 유대인이 직접 싸우면 유대인이 욕먹으니까, 미국이란 나라를 앞세워서 싸우는데, 미국이 미국 국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유대인 회사에서 무기를 사서 유대인의 대적을 대해서 싸워주는데 그 싸울 때 미군이 군인하면 미국 군인들이 싸움을 하면 돈은 유대인이 버는 거야. 항상. 미국이란 나라를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백인이 일하고, 흑인이 즐기고, 유대인이 소유한다 하는 나라에요. 그니까 앞으로. 그렇다고 우리가 반미운동하면 괜히 우리 상품만 안 팔리니까 그것도 하면 안 되고. 그래도 알긴 알고 있어야 되요. 그리고 우리가 알면 뭐합니까? 정치인들이 알아야 돼. 정치하고 언론이 알아야 되고, 목사들이 알아야되고, 교사들이 알아야 되요. 미국 유학 가겠다는 사람은 알고 가야돼. 미국이 얼마나 악한 나라인지 알고. 미국 역사, 200년 역사에 국제 전쟁 일으킨 게 142회를 일으켰어요. 지금. 전쟁 목록을, 전쟁했던 역사 목록을 다 빼가지고, 에스라하우스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으니까 가서 빼보라고요. 그래서 143번째 시리아로 할 것인가, 이북을 할 것인가, 이란을 할 것인가, 셋 중의 하나를 택하려고 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지금까지 인류역사상 142회 전쟁을 일으킨 나라는 아무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 외에는. 그리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있는데, 미영소불중이 있어가지고 상임이사국이 있습니다.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도 제멋대로 이기 ?문에, 일반사람이 볼 때 그 이스라엘을 저지하자 안보리 결의를 하려해도, 안보리 결의가 안되는 게 미국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거부권을 행사하기를 32번 했어요. 지금까지요. 그런 것도 내가 다 홈페이지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국은 없어져버렸고,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이스라엘하고 일본. 이 6나라가 한나라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겁니다. 이 미국이 마지막 바벨론으로 나올 것입니다. 제가 CTS 방송 녹화해 놓은 것이 마지막 바벨론이라는 제목으로 했는데, 미국이 어떤 악한 나라인지를 했는데, 아마 너무도 미국을 좋아하는 기독교인들 비위를 거스릴 수 있을까 싶어서 방송을 못내보내는 거 같아요. 보니까.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런 것도 모르고 미국하고 손잡으면 뭐 될 줄 아는데, 미국은요, 절대로 손해보는 나라가 아닙니다. 한때 중국이라는 나라가 공산당이라고 해가지고, 그건 배척을 하고 자유중국, 장개석 총통이 이끄는 자유중국을 유엔안보리상임 이사국으로 해가지고, 거두어 주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자유중국은 너무 작고, 미국이 만드는 상품을 팔아먹으려면, 중국 본토가 훨씬 더 큰 시장이니까, 어느 날 갑자기 자유중국 차 버리고, 중국을 끌어안았어요. 맞습니까? 공산주의고 뭐 안 따지고 중국을 끌어안은 거잖아요. 자유중국 사람들이 피눈물 흘리고 칼을 갈고 이를 가는 거 아니에요? 그게 닉슨때 한겁니다. 이른바 핑퐁외교라고 처음에는 탁구선수가 왔다갔다 하더니 뭐 닉슨이 중국을 방문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해버려가지고 하루아침에 배신해 버리고.

 

그 때 나온 이야기입니다. 짤막한 콩트같은 이야기인데, 은행이 있었습니다. 은행의 창구에 아가씨가 딱 앉아 있었는데요, 말쑥한 파나마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뱅뱅 돌리면서 아주 잰틀맨이 하나 들어오는 거야. 그러더니 천불을, 여러분 우리 한국사람들은 백만원이니까 우습게 생각하죠? 미국사람들은 현찰 천불을 큰 돈으로 생각합니다. 천불을 현금으로 예금하고 나가는 거에요. 누가 천불씩 예금하는가? 그 이튿날 천불 똑같이 예금하는 거요. 똑같은 시간에. 그런데 보니까 매일같이 와서 천불씩 예금하고 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창구직원이 은행장에게 귀띔을 한 거에요. 이상한 손님인데 매일같이 천불씩 예금합니다. 그럼 빨리 모셔야지 은행장실에 초빙을 해야지. 그런 고객을. 내일 오시면 모시라고. 알았다고. 그 이튿날도 온 거에요. 인사를 하면서 아, 우리 은행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파나마 모자를 쓴 사람이 내가 더 감사하죠. 내 돈을 관리해주니까. 하여튼 감사합니다. 혹시 하시는 일이 뭔지 제가 여쭤 봐도 괜찮겠습니까? 아 괜찮다고. 나는 도박사라고. 아니 도박사라면 딸 데도 있고 잃을 때도 있는데, 어떻게 매일같이 저축을 하냐고. 나는 손해보는 그런 도박은 하지 않는다고. 따는 도박만 한다고. 무슨 따는 도박이 있느냐고. 그럼 말로는 안되고 한번 시험을 해 보겠느냐고. 나하고 같이. 그래서 호기심이 나가지고, 그 매일 따는 도박이면 해볼 만하지 않겠느냐고. 그럼 많이 하지 말고 천불만 걸고 합시다. 그 어떻게 합니까? 간단합니다. 그 포카입니까? 포카는 잃을 수도 딸 수도 있는데 이거는 포카도 아니고. 아주 간단하다고. 어떻게 하냐고. 내일 이맘때에 제가 다시 은행에 방문하겠습니다. 그래서요? 그때에 은행장님 고환이 사라지게 될 것이요. 생식기 고환이. 사라지게 되면 내가 이기는 것이고,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으면 은행장이 이긴 거요. 그리고 천불 딱 걸었어. 은행장이 뭐 내 껀 내 꺼니까 그게 없어질 리가 있겠느냐 말이야. 하고 은행장이 집에 가서도 만져보고 잘 때도 보고 아침에 자고 나서 보고, 늘 그대로 있거든요. 오늘 천불 땄다. 그래서 약속한 시간이 돼서 5분전에 딱 들어오는 거에요. 진짜. 12시 5분전에 은행문을 들어오는데, 역시 파나마 모자 딱 쓰고, 지팡이 돌리고, 근데 하나 같이 왔어. 일부러 비서인지 누가 같이 온 거에요. 그래서 탁자에 딱 앉는데, 시계를 보는거에요. 카운트를 10, 9, 8, 7, 6, 5, 4, 3, 2, 1, 0. 하더니 얼굴이 힘이 딱 빠지면서 도박사가 제가 졌습니다. 하면서 천불을 딱 내놓으니 은행장이 도박을 할 게 따로 있지 그래. 내 껀. 내 껀데 그 천불을 걸고 도박을 하냐면서 천불을 손으로 땡기니까 도박사가 잠깐! 제가 졌기는 하지만 확인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남자들끼리니까 뭐. 확인한다고. 그래서 은행장이 혁띠를 끄르고 바지를 확 내리자, 보니까 그대로 있어요. 그러니까 도박사하고 같이 왔던 사람이 뒤로 발랑 자빠지는 거라. 어떻게 된거냐하면, 이 도박사가 같이 온 사람하고 내 이 은행 들어가서 5분내로 은행장 바지를 벗기면 2천불 내기로 한거야. 5분내에 바지를 벗겨버리니까 2천불 따가지고 천불 갚고 천불 따가지고. 그래 무슨 얘기냐. 그 은행장은 유대인이고, 파나마 모자를 쓰고 지팡이 모자를 쓴 사람은 미국이고, 발랑 넘어진 사람은 중국이라. 그 핑퐁 외교할 때, 미국 만평이라. 결국은 미국은 도박하러 갔다. 도박해서 중국에서 따가지고 유대인에게 절반 주고, 절반 자기가 차지한다는 거에요. 이게 항상 미국인데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모든 게임을 해가지기고 유대인 절반, 미국 절반하는데, 제가 볼때는 유대인이 다 가져가요. 미국은 없다는 거에요. 그게 지금 25년전에 벌써 그 정도 드러났어.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악한 나라인지 전혀 몰라요. 그러니까 들을 귀 있는 분은 들으시고 앞으로 눈을 뜨고 잘 보시고. 오늘 아침에 미국 얘기하다가 다 가버렸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우리가 미국이 청교도 나라인지 알았는지, 역사가 이렇게 뒤안길에서 악한 사람들이 주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 시대 이후에 예수님 올 때까지 세상이 얼마나 악해 질 것인지, 깨어서 역사의 파숫군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과 분별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성경이 하나님 이야기, 사람 이야기, 사탄 이야기 이렇게 되었는데, 사람이 처음에 잘하다가 나중에 안 좋은 사람도 있고, 처음엔 잘못되었는데, 나중에 깨닫고 끝이 좋은 사람이 있어요. 혹시 기억나세요? 누가? 성경에서. 처음에 잘못되었는데 끝이 좋은 사람. 무슨 바울입니까? 바울은 처음도 끝도 다 좋았어요. 아마 야곱이 대표적인 인물이겠죠. 130년을 죽을 쑤다가 험악한 세월을 보내다가 끝이 좋은 사람이죠. 그 기생 라합 같은 사람도 그렇고, 모압 여자 룻도 그렇죠? 나오미도 끝이 괜찮아졌고요. 그런 사람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모세도 처음엔 엉망이 되었다가 끄트러미에 끝마무리를 잘했죠. 끝이 좋은 사람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의 속담에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는 그런 말이 있어요.

 

저도 그래요. 저도 젊어서 지리산에 버티고 앉아서 우리 고향지역, 우리 고향이니까 고향선교를 위해서 생을 보내면서 고생을 참, 옛날 예언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요즈음 목회자로서는 참 어렵게 살았습니다. 지금 제가 어렵게 살았다니까 실감이 안나죠? 목회 시작해서 19년동안을 70만원 이하의 생활비가지고 살았으니까 어떻게 살았겠어요. 애들 셋을 진주에 유학을 보내면서. 그러니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죠. 70만원 그것 가지고 전화비도 내야하고, 경조비도 그것가지고 해야하고. 이 에스라하우스라는 것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최근에 만든 것입니다. 이것도 시골목사가 이렇게 만든다는 게 상상도 못할 얘기인데, 외환위기가 와 가지고, 97년, 98년 그때에 펀펀한 이 지역 50만평이 주식회사 진로, 술 만드는 공장, 주식회사 진로의 포도농장입니다. 이 전체 단지가. 너무 지형이 잘 생기고 방향이 좋고 하니까 이 50만평을 사가지고 진로 포도농장을 했는데 돌이 너무 많아요. 이 동네 이름이 석대입니다. 땅은 땅인데, 그 토대가 전부 돌이야. 그래서 독일제 장비를 가져와서 땅을 파도, 그 장비가 돌에 다 부셔져버려요. 고생만 하다가 20년만에 농장이 부도가 나가지고, 제일생명에 넘어가 버려요. 제일생명에서 천평씩, 이천평씩 잘라가지고 공매처분을 할 때, 그 때 외환위기가 온다고 하니까, 한국의 온 국민들이 나라 거덜난 줄 알았어요. 사실 거덜난 게 아닙니다. 그건 유동성의 균형이 조금 깨진 것이지, 우리 국가 경제자체가 아무 문제가 있는 게 아닌데, 이런 나라를 뒤흔들어가지고, 결국 유대인에게 밉보이면, 한국 경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돈 잘벌고 까부니까 IMF라는 국제 깡패 금융이 우리 금융 길들이게 할려고 한 것이거든요. 그게. 그것도 모르고 국민 살림 다 산 줄 알고 그렇게 했는데, 덕분에 나는 이걸 샀죠. 값이 땅 한 평에, 포도농장 한 평에 26,000원 했어요. 제일 좋은 땅이. 덜 좋은 것은 25,000원, 23,000원. 그때 비닐장판 한 평에 30,000원할 때. 그러니까 나같은 사람도 살 기회가 된거죠. 그래서 이 땅 2,000평을 사 가지고, 이 건물이 나중에 벽돌 모으기 해서 지어낸 것이고, 그 앞에는 20몇년을 해 오면서 지리산 골짜기에 다른 사람이 경영하는 산청기도원이라는 조그만한 조립식 건물인 40평 짜리를 빌려가지고 집회를 해 온 것입니다. 5만원, 6만원 받는 그 등록도 제가 안 받고 기도원에서 받아서 처리하고, 나보고 수고했다고 100만원 사례금액 주고 해서, 그렇게 20년 지나왔어요. 그래도 그렇게 받은 거 생활이 어려우면서도 생활에 안쓰고, 다 그거 모으고 모아서 저쪽 건물 살 때에 그것도 들어간 것이고, CD하고 책, 테이프가 조금 조금씩 나가고 했는데, 그것도 쓰지도 않고 다 모아, 그렇게 어려우면서도 안쓰고. 저게 9,000만원짜리. 그 때 돈으로. 9,000만원 작은 돈이라지만 저한테는 천문학적인 숫자죠. 그래 그걸 갖다가 절반은 빚을 얻고, 절반은 빌리고 해가지고, 어거지로 이걸 산거야. 내가 빚져가지고 조금 조금 하는 사람들 이해가 되야하는데, 저는 빚을 못지는 사람이에요. 원래요. 빚지고는 못사는 사람인데, 이거 장만하면서 빚을 져보기도 하고, 1억을 져보기도 하고 했다니까요. 그래 고생 고생 다하고, 거의 큰 고생 다했다 싶었는데, 이거 완성되자 우리 집사람 천국 가버린 거에요. 맨날 시동걸어놓고 안나오고 속을 썩이더니 뭐가 바쁘다가 먼저 가버렸어요. 그래서 작은 소원은 끝이 좋은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가 끝이 좋기를 바랍니다. 중요합니다. 끝이 좋아야해요. 그러니까 일 꺼내 끄트머리 결론을 잘못 맺으면 곤란합니다. 끝을 잘 맺어야 해요. 끝맺음을. 그래서 욕심 내봤자, 하루에 밥을 열그릇 먹을 것도 아니고, 옷을 열벌 입는 것도 아니니까, 성경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 알라는 거에요. 그렇게만 하면 자유해요. 괜히 출세해봤자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이 세상에서 출세해봤자 죽고 나면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습니다. 땅에서 사람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말고, 끝까지 바른 길 걸어가고, 성실히 걸어가고, 부끄러움 없이 후회 없이 살 수 있도록. 그런 정신적인 영적인 자세를 가다듬어야 돼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어떤 사람이냐.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계속 변덕을 부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도 꽤 많이 있습니다. 줏대머리가 없어가지고. 신조도 없고 지조도 없고. 그저 그저 시대 따라, 바람 따라, 세상 따라 막 계속 변덕을 부려가지고. 신조가 없고 지조도 없어가지고 흐느적 흐느적 하는 사람이 있는 거에요. 대개 다섯가지,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 사람, 처음에 잘하는 것같은데, 끝이 안좋은 사람, 반대로 처음에 잘못하는 것 같은데, 끝이 좋은 사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좋았다 안좋았다 좋았다 안좋았다 계속 그저 기복이 심해가지고, 변덕이 죽끓듯 해가지고 신조도 지조도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면, 놀라운 것이 이 사람을 교육을 하는 데, 교육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하면 두 가지, 지식, 기술 전달 그런 거 말고, 교육에서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첫째, 따라합시다. 규범교육. 규범. 어떤 율례와 법도와 규범을 만들어서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규범을 만드는 것이 있고, 둘째는 모범이 있습니다. 규범교육과 모범교육이에요. 고급교육이 모범교육이에요. 그렇다해도 규범이 없으면 안되죠. 규범이 없으면 모범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규범을 가지고 너무 강압적으로 규제하면, 통제는 될지 몰라도, 성도들이 피동태에 빠져요. 수동적이에요.

 

여기 혹시 감리교 계통의 목사님들 계시면 들어보세요. 감리교, 메도디스트라는 것이 메도드가, 그야말로 찰스 웨슬레, 요한 웨슬레 형제들이 대학에서 신앙 운동할 때 엄격한 규칙, 규칙에서 규칙으로, 규칙을 만들어서, 감독하고 감독하는 거에요. 감독하니까 흐느적 흐느적 세속적으로 빠졌던 영국의 사람들이 움직이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너무 규칙과 율례와 법도와, 율법적으로 되면 처음에는 되는데 결과적으로 피동태에 빠져요. 성도들이 수동적이에요. 움직이기는 움직여도 너무 수동적이에요. 성경에 보면 규범과 법도와 율례가 있는데 최소화해야 되요. 저는 목회를 하면서 규칙을 많이 만들지 않습니다. 규칙은 있지만 한 두가지로 최소화하고, 모범교육을 많게 합니다. 규범교육과 모범교육이 있는데, 메도디스트라는 것은 규칙쟁이, 규칙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숨도 못 쉬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질식을 하게 되고, 그리고 놔두면 폭발적으로 자유 방종을 구가하면서 나갈 수 있어요. 튕겨 나갈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회자 자녀들이 지나치게 목사 딸이 되어가지고, 목사 아들이 되어가지고, 전부 감시하고 감독하니까, 본데서는 잘하는 척하지만 놔두면 팡 터져나가는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목사님 가정에서 경건이 강요돼가지고, 매일같이 예배드리고 아이들은 나중에 예배 불감증에 걸리고, 예배 반발심리가 나와요. 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전도사님이 시골 작은 교회를 담임을 하다가, 춘천에 있는 꽤 큰 교회에 심방하는 전도사로, 전임으로 갔어요. 그런데 하루에 13가정씩을 하는 거에요. 13가정에서 11가정씩 하니까 매일 그것도 일년 365일하니까, 예배도 보기 싫고, 예배란 예짜도 보기 싫고, 찬송이란 찬짜도 보기 싫고, 막. 그래서 처음에 작은 교회에 있다가 큰 교회에 가서 성도들이 환영을 하고 살 맛이 나는 것 같다가, 일년을 못 배기고 사표내고 도망했어요. 억지로, 강제로 하니까. 피동적으로 하니까. 성도들의 신앙이 우러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되지 않고, 목회자부터 매너리즘에 빠지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우리 성도들에게 그렇게 막 숨도 못쉬게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상당히 자유하게 합니다. 우리 교회는 부교역자가 오면 어찌할 바를 몰라요. 아무 것도 안 시키니까. 아무 것도 안시키고 가만 놔두거든요. 네가 알아서 하고 싶을 때 해라. 그러니까 처음에 어쩔 줄 몰라요. 목사님 나에게 무관심한가, 미워하는가? 한참 있다가 여기선 내가 알아서 해야 하는구나 알고 그때부터 저를 이해하고, 그러니까 참 자유해요. 제가 거의 간섭하지 않거든요. 우리 교회에 성도들 오면 제가 아무 것도 안 시킵니다. 그렇게 가만있다가 일년에 몇 번 광고해요. 우리교회는 나는 무슨 은사가 있고, 무슨 탈랜트가 있고, 뭘 전공했고, 뭐가 적성이 맞고, 나는 뭐 취미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볼 때 이 교회에서 볼 때 나는 이런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이런 이런 일을 맡겨 주시옵소서. 원서를 내게 합니다. 그러면 100% 인사행정이 100%입니다. 100% 원서 행정이에요. 교사든, 성가대건, 집사건 누구든 전부 다 원서를 내야해요. 전부다. 원서를 받아가지고 심사를 해요. 이런 사람 그런 적성이 있고 맞겠는가? 이 사람 그 부서가면 다른 사람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겠는가 간단히 심사합니다. 그러니까 인사 불만 같은 건 없습니다. 저는 평생의 목회를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나 없는 데서 불만한지는 모르지만, 일단 표면적으로는 인사 불만 없습니다. 자기가 원할 때만 딱 임명해 주니까. 그리고 놀고 싶으면 계속 놀아도 아무도 안 말립니다. 딴 사람 데리고 놀지만 말고, 자기만 놀면 괜찮아요. 여러분, 제가 보니까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자유케 하사 섬기게 하신다. 이게 갈라디아서의 주제에요. 제가 성서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이 그렇죠. 우리가 억지로 하는 것이나 인색으로 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자원함으로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종도 그래야지. 종은 주인하고 그러니까 보조를 맞추어 돼. 맞아요? 내가 주인이 아니고 종인데, 주인 어른하고 보조를 맞추어야죠. 그래서 우리 교회 혹시 오시는 분들은 그런 점들을 미리 알고 와야 되요. 절대로 억지로 강제로 맡겨주고 안합니다. 자기가 가만히 교회와서 얼마정도 지켜보다가 내가 이 교회에서 이런 일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원서를 내야해요. 부서도 처음부터 구조조정 했습니다. 완전히. 부서가 없습니다. 딱 필요한 부서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단순화해요. 괜히 복잡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늘 하죠. 이렇게 다섯 가지 사람이 있는데, 그런즉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성경에서 율법이 있기는 있지만, 율법보다는 모델이 될만한, 우리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주욱 보여주고, 모범뿐 아니라, 감계, 이렇게 하면 안되겠지? 하고 잘못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직필로 다 써요. 사람들 실수하는 것, 잘못하는 것도 보게. 전부 뭐 잘한 것, 잘한 것 하는게 아니라, 잘못하는 것도 그대로 그냥 써 놓았습니다. 그걸 보고 깨닫게. 잘하는 사람의 것도 보고 본받고, 잘못하는 사람의 잘못도 우리가 깨닫게. 이렇게 해 놓았어요. 그런 걸 써 놓은 것뿐이지, 그러니까 너 이렇게 해라는 말도 없습니다. 해라 하면 또 수동적으로 빠지니까 그냥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죽 했을 뿐이에요. 이삭 이야기를 주욱 하고 지나가요. 그냥. 야곱 이야기를 주욱 보여주고, 요셉 이야기를 주욱 보여주고. 모세, 여호수아, 갈렙, 사무엘, 그리고 뭐 사울, 다윗, 솔로몬 주욱 보여주지,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라는 말이 없다니까. 그걸 보면서 그런 모범과 감계를 보고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거에요. 그래서 스스로 깨닫는 마음이 없으면 해라 해라 한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바리새인들은 하긴 하는데, 전혀 하나님께 기쁨이 안되는 거에요. 그들은 철저하게 십일조하고, 철저하게 안식일을 지키는데, 그거 전혀 기쁨으로 드리는 게 아니고, 억지로 강제로 되는 건데, 이게 하나님께 하나도 기쁨이 안되고, 그렇게 십일조 철저히 하고, 그렇게 안식일 지키는데, 예수님께서 내린 점수는요,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면하겠느냐? 한마디로 너희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것을 내가 알았노라. 끝장입니다. 아무리 규제, 규제, 법칙해가지고 그 십일조, 안식일 철저히 지켰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없는 종교행위는 지옥이라는 거에요. 지옥. 그 예수님 평가 아닙니까? 그래서 정말 은혜와 진리를 바르게 증거한 다음에,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우러나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믿음이라야, 그게 진짜 믿음이지, 막 규제, 규율, 법률 이렇게 바리새인들 해가지고 그게 그야말로 율법주의가 되는 것이고, 율법주의에 매어가지고 그냥 피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역겨운 거에요. 내가 그걸 지기에 곤비하였다. 누가 그런 짐을 가져오라 했느뇨. 헛된 제물 가져오니 너희가 내 마당만 밟을 뿐이라. 끝없이 이어지는 그런 형식적인 종교, 근데 오늘날 교회갈 때 거의 제가 볼 때 대부분이 형식주의에 빠져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고 형식주의에요. 아니면 자기 복받겠다는 욕심으로. 이건 탐심이고, 탐심은 우상숭배에요. 그런데 이런 걸 아무도, 이 우리가 가진 믿음이 믿을 만한 믿음인지, 정말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인지, 이걸 누가 집어주는 사람이 없고, 영적으로 진단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여러분, 열심이야 누가 바리새인들 따라 가겠어요? 철저하기로 하면 누가 바리새인들 따라 갈 수 있느냐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천국 간다는 게 아니고 지옥 간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렇게 종교적 열심인데. 십일조 땡전고리 안 떼 먹고, 주일, 안식일 그렇게 열심히 지키는데, 예수님의 평점은 지옥이라는 거에요. 뭐가 문제입니까? 예수님 딱 한마디로 너희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노라. 그럼 끝장입니다. 그런 종교적 열정이 대단해도 그런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이제. 창세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 봤고요. 출애굽기를 들어가면서부터 정말 읽어야 할 부분이 나옵니다. 출애굽기를 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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