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집수리 모습입니다~

[동바(김현호)]

김장 마지막 날과 겹쳐서 정신없던 하루였어요!!

서대문구 현저동과 영천동에서 두 가정에 집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 집수리 사전답사 참조)

한 집은 빗물이 들이치는 창문위에 차양을 설치해 드렸구요~

한 집은 점점 내려앉는 천장을 보수하고 도배를 해드렸습니다.

고생하신 집수리 목공팀 도배팀께 감사드립니다~

집수리가 진행된 가정의 어르신께서 다음날

감사의 전화를 10통이나 하셨네요^^

[이현기]

목공팀 쌤들 감사합니다 ^~^
도배팀에 바쁜데도 합류하신 쌤들도 감사드려요 ^^

가장 신경 쓰고 바빴을 현호쌤!!!!
고맙다~~~ ㅎㅎ

[오아시스(민경원)]

날씨도 추운데 모두 고생하셨고 목공팀과 도배팀 모두 사랑합니다 .....

[이현기]

형 수고 많으셨어요 ^^
담엔 딸내미도 같이 허리띠 차고 ㄱㄱ ㅎㅎ

[난날아(이서경)]

김장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집수리도 함께 ㅎㅎ 현호쌤 고생하셨네요 ㅠ 김장 , 집수리 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긍정의힘(이현수)]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좁은 공간에서 집수리 하시느라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 석래]

수고 많으셨습니다~자랑스러운 얼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