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추천 도서

<xhtml xmlns:o="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s:w="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xmlns:st2="urn:schemas:contacts" xmlns:st1="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xmlns="http://www.w3.org/TR/REC-html40"> <head> <link rel=File-List href="심리학%20추천%20도서.files/filelist.xml"> <title>이덕하</titl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contacts" name="GivenNam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contacts" name="Sn"/>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PersonNam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dat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plac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City"/>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Stat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PlaceType"/> <o:SmartTagType namespaceuri="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ame="PlaceName"/>  <style>  </style>  </head> <xbody lang=KO link=blue vlink=purple style='tab-interval:40.0pt'> <div class=Section1 style='layout-grid:18.0pt'> <st1:PersonName w:st="on">이덕하</st1:PersonName> <st1:date Day="16" Month="11" Year="2005" o:ls="trans" w:st="on">2005-11-16</st1:date> <o:p> </o:p> 순전히 내 개인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도서들이며 앞으로 계속 추가할 생각이다.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a href="#_Toc119900277">『괴델, 에셔, 바흐 : 영원한 황금 노끈 (상, 하)』.. 2</a><o:p></o:p> <a href="#_Toc119900278">『꿈의 해석』.. 3</a><o:p></o:p> <a href="#_Toc119900279">『도덕적 동물』.. 4</a><o:p></o:p> <a href="#_Toc119900280">『빈 서판 –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5</a><o:p></o:p> <a href="#_Toc119900281">『새로운 정신분석 강의』.. 6</a><o:p></o:p> <a href="#_Toc119900282">『신비의 사기꾼들 - 노벨상 수상자의 눈으로 본 사이비 과학』.. 7</a><o:p></o:p> <a href="#_Toc119900283">『심리학』.. 9</a><o:p></o:p> <a href="#_Toc119900284">『이기적 유전자』.. 9</a><o:p></o:p> <a href="#_Toc119900285">『이타적 유전자』.. 11</a><o:p></o:p> <a href="#_Toc119900286">『인간의 그늘에서 - 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 12</a><o:p></o:p> <a href="#_Toc119900287">『정신병리학의 기초』.. 13</a><o:p></o:p> <a href="#_Toc119900288">『정신분석 강의』.. 14</a><o:p></o:p> <a href="#_Toc119900289">『침팬지 폴리틱스』.. 15</a><o:p></o:p> <a href="#_Toc119900290">『Evolutionary Psychology: The New Science of the Mind』.. 16</a><o:p></o:p> <a href="#_Toc119900291">『Freud Eval‎uated: The Completed Arc』.. 17</a><o:p></o:p> <a href="#_Toc119900292">『How the Mind Works』.. 18</a><o:p></o:p> <a href="#_Toc119900293">『Next of Kin: My Conversations with Chimpanzees』.. 19</a><o:p></o:p> <a href="#_Toc119900294">『Pseudoscience and The Paranormal』.. 20</a><o:p></o:p> <a href="#_Toc119900295">『Through a Window: My Thirty Years With the Chimpanzees of Gombe』.. 21</a><o:p></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77">『</a>괴델, 에셔, 바흐 : 영원한 황금 노끈 (상, 하)』</h1> 글쓴이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Douglas R. Hofstadter) 까치글방, 박여성 옮김, 1999년, 476쪽, 520쪽 원서 : Gödel, Escher, Bach : an Eternal Golden Braid(초판, 1979년; 20주년 기념판, 1999) 이 책에는 여러 측면이 있다. 첫째,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를 상당히 깊이있게 다룬다. 이런 면에서 이책은 수학책이다. 둘째,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을 다룬다. 이런 면에서는 컴퓨터 책이다. 셋째, 이 책은 본질적으로 의식의 문제를 다룬다. 이런 면에서는 심리학 책이다. 넷째,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능가하는 말장난을 보여준다. 다섯째, 그 외에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문제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수학을 깊이 다루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말장난을 즐기려면 꼭 원서를 보아야 한다. 게다가 한국어판 번역이 별로 안좋다는 소문이 있다. 상권 1. 서론:음악-논리학의 헌정 2. MU-수수께끼 3. 수학에서의 의미와 형식 4. 전경과 배경 5. 무모순성, 완전성 그리고 기하학 6. 재귀적인 구조와 재귀순환적인 과정 7. 의미는 어디에 자리잡고 있는가? 8. 명제계산 9. 활자형 수론 10. 무몬과 괴델 하권 1. 정신과 사고 2. Bloop과 Floop과 Gloop 3. TNT 및 그것과 연관된 체계들의 형식적으로 결정 불가능한 명제 4. 체계로부터 벗어나기 5. 재귀-준거와 재귀-증식 6. 처치, 튜링, 타르스키 등 7. 인공지능:회고 8. 인공지능:전망 9. 이상한 고리 또는 헝클어진 위계질서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78">『</a>꿈의 해석』</h1> 글쓴이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열린책들, <st1:PersonName w:st="on">김인순</st1:PersonName> 옮김, 프로이트 전집 제 4권, 2004년, 800쪽 원서(독일어판) : Die Traumdeutung(초판, 1899년; 1929년(8판)까지 계속 개정 증보했음) 영역판 : Interpretation of Dreams 프로이트가 쓴 책 중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중요한 책이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문제는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한국어판 번역에 대해서는 <a href="http://cafe.daum.net/Psychoanalyse">http://cafe.daum.net/Psychoanalyse</a>의 <비평, 비판, 논쟁> 게시판의 “『꿈의 해석』 - 최고의 번역본을 찾아라”를 보시오. 서문 첫번째 장 꿈 문제에 관한 학문적 문헌 꿈과 깨어 있는 상태의 관계 꿈-재료―꿈속의 기억 꿈-자극과 꿈-출처 왜 꿈에서 깨어난 후 꿈을 망각하는가? 꿈의 심리학적 특수성 꿈의 윤리적 감정 꿈-이론과 꿈의 기능/ 꿈과 정신질환의 관계 두 번째 장 꿈-해석 방법 : 꿈 사례 분석 세 번째 장 꿈은 소원 성취이다 네 번째 장 꿈-왜곡 다섯 번째 장 꿈-재료와 꿈-출처 여섯 번째 장 꿈-작업 압축 작업 전위 작업 꿈의 묘사 수단 묘사 가능성 고려 꿈에서 상징에 의한 묘사 그 밖의 전형적인 꿈 사례들―꿈에 나타나는 계산과 대화 부조리한 꿈―꿈속의 지적 활동 꿈속의 정서 이차 가공 일곱 번째 장 꿈-과정의 심리학 꿈-망각 퇴행 소원 성취에 대하여 꿈에 의한 각성―꿈의 기능―불안꿈 일차 과정과 이차 과정―억압 무의식과 의식―현실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79">『</a>도덕적 동물』 </h1> 글쓴이 : 로버트 라이트(Robert Wright) 사이언스북스, <st1:PersonName w:st="on">박영준</st1:PersonName> 옮김, 2003년, 654쪽 원서 : The Moral Animal (1994) 대중적인 진화심리학 입문서다. 이 책의 장점은 쉽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깊이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이타적 유전자』가 약간 더 어렵지만 더 나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영어판을 볼 생각이라면 『How the Mind Works』를 강력히 추천한다.<o:p></o:p> 머리말｜다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1부 섹스, 로맨스, 사랑 1장 다윈 시대의 도래 2장 수컷과 암컷 3장 남성과 여성 4장 결혼 시장 5장 다윈의 결혼 6장 축복된 결혼 생활을 위한 다윈의 계획 2부 사회적 유대 7장 가족 8장 다윈과 야만인들 9장 친구들 10장 다윈의 양심 3부 사회적 경쟁 11장 다윈의 망설임 12장 사회적 지위 13장 기만과 자기 기만 14장 다윈의 승리 4부 도덕적 동물 15장 다윈주의자와 프로이트주의자의 냉소주의 16장 진화윤리학 17장 도덕과 유전자 18장 다윈, 종교를 갖다 감사의 말 FAQ 주(註) 참고 문헌 찾아보기 Illustration Credits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0">『</a>빈 서판 –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h1> 글쓴이 :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사이언스 북스, <st1:PersonName w:st="on">김한영</st1:PersonName> 옮김, 2004년, 901쪽 원서 : The Blank Slate - The Modern Denial of Human Nature 사회생물학(진화심리학)과 관련된 정치적, 사회적, 이데올로기적 논쟁을 담고 있다. 글쓴이는 단호하게 사회생물학의 입장을 지지한다. 풍부한 근거를 제시하며 리차드 르원틴, 스티븐 제이 굴드 등의 좌파 이데올로그를 논박한다. <a href="http://cafe.daum.net/Psychoanalyse">http://cafe.daum.net/Psychoanalyse</a>의 <비평, 비판, 논쟁> 게시판의 "『빈 서판 –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번역 비판 - 머리말"에 한국어판 번역 비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책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그에 대해서는 <a href="http://cafe.daum.net/Psychoanalyse">http://cafe.daum.net/Psychoanalyse</a>의 <글모음> 게시판의 "『빈 서판』에 대한 한 마르크스주의자의 양가감정"을 보시오. 머리말 1부 빈 서판, 고상한 야만인, 기계 속의 유령 1장 | 공식 이론 2장 | 실리퍼티 3장 | 최후의 성벽 4장 | 문화의 탐욕 5장 | 서판의 마지막 항전 2부 두려움과 혐오 6장 | 정치 과학자 7장 | 성삼위 일체 3부 인간의 얼굴을 한 인간 본성 8장 | 불평등에 대한 두려움 9장 | 불완전함에 대한 두려움 10장 | 결정론에 대한 두려움 11장 | 허무주의에 대한 두려움 4부 너 자신을 알라 12장 | 현실과의 조우 13장 | 수렁 밖으로 14장 | 고통의 여러 뿌리들 15장 | 신성한 체하는 동물 5부 주요 쟁점들 16장 | 정치 17장 | 폭력 18장 | 성(性) 19장 | 어린이 20장 | 예술과 인문학 6부 인류의 목소리 부록 | 도널드 E. 브라운의 인간 보편성 목록 주(註) 참고 문헌 옮기고 나서 찾아보기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1">『새로운 </a>정신분석 강의』</h1> 글쓴이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열린책들, <st1:PersonName w:st="on">임홍빈</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홍혜경</st1:PersonName> 옮김, 프로이트 전집 제 2권, 2004년, 296쪽 원서(독일어판) : Neue Folge der Vorlesungen zur Einführung in die Psychoanalyse(초판, 1933년) 영역판 : New introductory lectures on psycho-analysis 『정신분석 강의』의 속편으로 1차 세계대전 이후의 프로이트의 이론을 잘 정리한 책이다. <a href="http://cafe.daum.net/Psychoanalyse">http://cafe.daum.net/Psychoanalyse</a>의 <추천 번역> 자료실의 "새로운 정신분석 강의(프로이트, 번역 수정)"에 한국어판 번역 비판이 있다. 서문 스물아홉 번째 강의 꿈이론과 수정 서른 번째 강의 꿈과 심령학 서른한 번째 강의 심리적 인격의 해부 서른두 번째 강의 불안과 본능적 삶 서른세 번째 강의 여성성 서른네 번째 강의 해명, 응용과 방향 설정 서른다섯 번째 강의 세계관에 대하여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2"></a><a name="_Toc111626992">『</a>신비의 사기꾼들 - 노벨상 수상자의 눈으로 본 사이비 과학』</h1> 글쓴이 : 앙리 브로슈(Henri Broch), 조르주 샤르파크(Georges Charpak) 궁리, <st1:PersonName w:st="on">임호경</st1:PersonName> 옮김, 2002, 264쪽 원서 : Devenez Sorciers, Devenez Savants 여러 초자연 현상에 대한 믿음을 비판하고 있다. 같은 주제를 더 깊이 있게 다룬 책으로는 『Pseudoscience and The Paranormal』이 있다. 1. 마법사와 과학자 과학의 선구자는 마법사? 인간의 영혼은 회개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과학 변한 것은 없다 넘쳐나는 방사능 무지의 바다를 건너가보자 2. 신비술에 입문하는 첫 단계 당신은 지금 막 입문하셨습니다 진리는 애매함에서 온다 세차 현상 개인적 체험 텔레파시 능력자가 되보자 쉽고 고통 없는 파키르 마술 시뻘건 숯 위로 걸어가기 물체 구부리기 시범 3. 기인한 우연의 일치 대자연의 기적들 염력? 직접 해보라! 적은 정족수의 환상 모순적이라고? 점쟁이 세계의 지진 예지 능력 하늘의 징조들 위험의 계단화 의미의 추구 외부적인 혹은 내부적인 4. 셜록 홈즈식 수사 친애하는 왓슨군, 자네는 정말이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수도원 석관의 비밀 방사능, 성수반에 갇힌 악마 기이한 박사 학위 논문 5. 꿈꿀 권리, 깨어 있을 의무 표피적 반응 소규모 가내 사업에서 다국적 기업으로 합리성과 신앙 신비술의 부상 역설적 상황 이성과 감각 과학과 민주주의 결론_세 번째 밀레니엄의 시작 미신으로 인해 좀먹는 세계 모두가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는 없다 과학자와 방송인은 연대하라 아직 늦지 않았다 농락당한 군대 지구의 운명을 좌우할 선택 부록 동전 던지기와 확률 모집단의 구성과 확률 주 옮긴이의 말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3">『</a>심리학』</h1> 글쓴이 : Henry Gleitman 시그마프레스, <st1:PersonName w:st="on">도경수</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신현정</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안신호</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이광오</st1:PersonName>, 이진환, <st1:PersonName w:st="on">장현갑</st1:PersonName>, 정봉교 옮김, 1999(4판), 1192쪽 원서 : Basic Psychology(5th edition, 2000) 심리학 개론서다. 행동주의와 인지심리학 등을 개론서 수준에서 잘 정리하고 있다. 4판에서는 정신분석과 진화심리학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1.서론 2.인지 3.사회행동 4.발달 5개인차 용어해설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4">『</a>이기적 유전자』</h1> 글쓴이 :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을유문화사, <st1:PersonName w:st="on">홍영남</st1:PersonName> 옮김, 2002년, 431쪽, 2판 번역 원서 : The Selfish Gene(1976, 초판; 1989, 2판, 2006, 3판 출간 예정) 매우 재미있다. 초판이 출판될 당시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좌파(르원틴과 굴드)에서 욕을 엄청나게 해댔다. 조금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훌륭한 사회생물학(진화심리학) 입문서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진화론 입문서이기도 하다. 옮긴이의 말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Chapter 1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진화와 다위니즘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그룹 선택설 Chapter 2 자기 복제자 안정을 향하여 생명의 기원과 자기 복제자 Chapter 3 불멸의 코일 생존 기계 유전자는 개체의 특성을 정한다 돌연변이 자연 선택 노화이론 인간의 수명 Chapter 4 유전자 기계 세포는 유전자의 화학 공장이다 뉴런과 컴퓨터 유전자는 예측한다 시뮬레이션 인간의 뇌는 유전자의 독재에 반항할 수 있다 유전자는 프로그램 작성자의 우두머리이다 Chapter 5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개체는 이기적 기계이다 인간만이 카인의 후예이다? 이기적 인간 전쟁 게임 자기 보호를 위한 싸움 순위제 Chapter 6 유전자의 친족 관계 이기적 유전자 유전 유전자의 <st1:PersonName w:st="on">이기성</st1:PersonName> 이론 부모와 자식의 친자 관계 Chapter 7 가족계획 애 낳기와 애 키우기 개체수 조절과 인구 문제 세력권 가족계획 이론 동물은 미래를 예측한다 Chapter 8 세대간의 싸움 가족 내부의 이해 관계 승리자 Chapter 9 암수의 다툼 배우자간의 대립 성의 전략 이기적인 배우자 남성다운 수컷을 선택하는 전략 핸디캡 원리 두 성간의 차이 Chapter 10 내 등을 긁어 다오, 나는 네 등을 타고 괴롭히겠다 집단 형성이 주는 이익 집단 이타주의 벌목의 성 결정 시스템 상리 공생 Chapter 11 밈(Meme) - 새로운 자기 복제자 인간의 특이성 경쟁적인 유전자 Chapter 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마음씨 좋은 놈, 마음씨 나쁜 놈 영합 게임과 비영합 게임 Chapter 13 유전자의 긴 팔 유전자는 영원하다 숙주와 기생자 유전자는 왜 집단을 형성했는가? 불멸의 자기 복제자 참고문헌 찾아보기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5">『</a>이타적 유전자』</h1> 글쓴이 :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사이언스북스, 신좌섭 옮김, 2001년, 396쪽 원서 : The Origins of Virtue(1997) 매트 리들리는 책을 참 재미있게 쓴다. 훌륭한 진화심리학 입문서다. 프롤로그 제1장 이기적 유전자의 이타적 사회 제2장 노동의 분화 제3장 죄수의 딜레마 제4장 비둘기와 매의 구별 제5장 노동과 만찬 제6장 공적 자산과 개인적 선물 제7장 인간의 도덕성 제8장 협동과 전쟁 제9장 투쟁하는 개체들의 화합 제10장 비교 우위의 법칙 제11장 공존의 생태학 제12장 소유와 분배 제13장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 주(註) 찾아보기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6">『</a>인간의 그늘에서 - 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  </h1> 글쓴이 : 제인 구달(Jane Goodall) 사이언스북스, 이상임, <st1:PersonName w:st="on"><st2:Sn w:st="on">최</st2:Sn><st2:GivenName w:st="on">재천</st2:GivenName></st1:PersonName> 옮김, 2001년, 430쪽 원서 : In the Shadow of Man(1판 1971년) 야생 상태의 침팬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처럼 썼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옮긴이 서문 개정판에 부쳐 서문 감사의 글 침팬지를 찾아서 이방인의 정착 침팬지의 봄 캠프 생활 비가 오면 비춤을 춘다 캠프를 찾아온 침팬지들 플로의 성생활 결혼 그리고 새로운 시작 플로의 가족 사회적 서열 다툼 점점 커 가는 연구센터 유아기 유년기 사춘기 어른들의 사회 비비와 포식행동 죽음 어미와 자식 인간의 그늘에서 인간의 비인간성 침팬지 가족 후기 부록 참고문헌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7">『</a>정신병리학의 기초』 </h1> 글쓴이 : 네마이어(John C. Nemiah) 민음사, <st1:PersonName w:st="on">유범희</st1:PersonName> 옮김, 1992년 8월, 378쪽 원서 : Foundations of Psychopathology(초판, 1961년) Jason Aronson (June, 1999), 338 pages 가장 쉬운 정신분석 입문서.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부터 읽기를 권하고 싶다. 제1부 형태.환상.그리고 면담 생명체의 모습:정신과 신체 환상과 형태 면담 제2부 세 가지 기본적인 개념들 심리적인 갈등 무의식과 억압 현재에 존재하는 과거 제3부 증상형성 자아의 구조와 불안 불안과 증상형성:강박사고와 강박행동 불안과 증상형성:전환과 공포증 우울과 슬픔의 현상학 자기애 병적인 슬픔 우울증의 정신병리 자아기능에서의 몇가지 주요한 왜곡들 자아기능에서의 주요한 왜곡들 제4부 감정.질병 그리고 치료적 관계 방어와 성격특성 신체질환의 심리적 합병증 정신신체의학의 개념 의사와 환자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8">『</a>정신분석 강의』</h1> 글쓴이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열린책들, <st1:PersonName w:st="on">임홍빈</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홍혜경</st1:PersonName> 옮김, 프로이트 전집 제 1권, 2004년, 680쪽 원서(독일어판) : Vorlesungen zur Einführung in die Psychoanalyse(초판, 1916년에서 1917년에  걸쳐 출간됨) 영역판 : Introductory Lectures on Psycho-Analysis 1차 세계대전 이전의 정신분석 이론을 프로이트 스스로 정리했다. 실제로 빈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처음에는 쉽게 시작하지만 뒷부분은 상당히 어렵다. <a href="http://cafe.daum.net/Psychoanalyse">http://cafe.daum.net/Psychoanalyse</a>의 <비평, 비판, 논쟁> 게시판의 "정신분석 강의(열린책들)』 번역 비판 - 28 강의 분석 요법"에 한국어판 번역 비판이 있다. 서문 제1부 실수 행위 첫번째 강의 서론 두 번째 강의 실수 행위들 세 번째 강의 실수 행위들(계속) 네 번째 강의 실수 행위들(결론) 제2부 꿈 다섯 번째 강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과 첫번째 접근 여섯 번째 강의 꿈-해석의 전제들과 해석의 기술 일곱 번째 강의 외현적 꿈-내용과 잠재적 꿈-사고 여덟 번째 강의 어린이-꿈 아홉 번째 강의 꿈-검열 열 번째 강의 꿈의 상징적 의미 열한 번째 강의 꿈-작업 열두 번째 강의 꿈의 사례들에 대한 분석 열세 번째 강의 꿈의 태고적 특성과 유아성 열네 번째 강의 소원 성취 열다섯 번째 강의 불확실한 것들과 비판들 제3부 신경증에 관한 일반 이론 열여섯 번째 강의 정신분석과 정신 의학 열일곱 번째 강의 증상들의 의미 열여덟 번째 강의 외상에 대한 고착 : 무의식 열아홉 번째 강의 저항과 억압 스무 번째 강의 인간의 성생활 스물한 번째 강의 리비도의 발달과 성적 조직들 스물두 번째 강의 발달과 퇴행의 관점들 : 병인론 스물세 번째 강의 증상 형성의 길 스물네 번째 강의 일상적인 신경 질환 스물다섯 번째 강의 불안 스물여섯 번째 강의 리비도 이론과 나르시시즘 스물일곱 번째 강의 전이 스물여덟 번째 강의 분석 요법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89">『</a>침팬지 폴리틱스』</h1> 글쓴이 :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 바다출판사, <st1:PersonName w:st="on">장대익</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황상익</st1:PersonName> 옮김, 2004년, 302쪽 원서 : Chimpanzee Politics(1982) 『Next of Kin 』은 인간이 키운 침팬지를 관찰한 것이고 『인간의 그늘에서』와 『Through a Window』는 야생 침팬지를 관찰한 것이다. 『침팬지 폴릭틱스』는 그 중간쯤 된다고 할 수 있다. 야생 침팬지를 관찰하기는 정말 어렵다. 따라서 제인 구달의 책에는 상호작용 중 많은 것이 빠져있다. 프란스 드 발의 책은 그것을 메워주고 있다. 물론 동물원(꽤 크긴 하지만)에 있는 침팬지이기 때문에 야생 침팬지와는 어느 정도 다를 것이다. 서문 | 침팬지에게 보이는 정치적 속성 침팬지와의 첫만남 첫인상 . 자유를 찾는 무리들 . 잊을 수 없는 대탈출 . 동물행동학 . 지각 능력 . 의사소통 신호 . 편파적 행위 . 화해 . 연합 . 안전한 해석 . 대담한 해석 . 융통성을 발휘하는 행동 개성 여장부 마마 . 이에론과 루이트 . 푸이스트 . 고릴라 . 니키와 댄디 . 암놈 소집단 . 스기야마 박사 권력교체 형식적 우열관계와 실제적 우열관계 . 최초의 투쟁 . 이에론의 고립 . 루이트와 니키의 간접 연합 . 떼쓰기와 싸움 . 평화의 대가 . 삼각관계의 형성 . 루이트의 새 정책 . 이에론과 니키의 직접 연합 . 니키의 부재 불안한 안정 분할 지배 . 집단 지도 체제 성적 특권 구애와 교미 . 야심과 부성 . 성을 둘러싼 흥정 사회생활의 원리 의존 서열 . 암놈의 서열 구조 . '헐떡 과시'와 '우쭐 과시' . 암놈과 수놈은 삶의 목표가 다른가 . 나눔 . 서로의 편리를 주고받는 침팬지들 정치의 기원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 침팬지 연구를 통한 인간 이해 주 참고 문헌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90">『Evolutionary Psychology: The New Science of the Mind</a>』</h1> 글쓴이 : David Buss Allyn & Bacon, 2003(Second Edition), 480쪽 진화심리학 교과서다. 흥미진진함은 부족하지만 평이하게 잘 정리했으며 참고문헌 목록(Bibliography)도 훌륭하다. 입문서로는 훌륭한 책이다. Preface  Pt. 1 Foundations of Evolutionary Psychology 1 1 The Scientific Movements Leading to Evolutionary Psychology 2 2 The New Science of Evolutionary Psychology 36 Pt. 2 Problems of Survival 69 3 Combating the Hostile Forces of Nature: Human Survival Problems 70 Pt. 3 Challenges of Sex and Mating 103 4 Women's Long-Term Mating Strategies 104 5 Men's Long-Term Mating Strategies 135 6 Short-Term Sexual Strategies 163 Pt. 4 Challenges of Parenting and Kinship 187 7 Problems of Parenting 188 8 Problems of Kinship 220 Pt. 5 Problems of Group Living 251 9 Cooperative Alliances 252 10 Aggression and Warfare 280 11 Conflict between the Sexes 311 12 Status, Prestige, and Social Dominance 344 Pt. 6 An Integrated Psychological Science 371 13 Toward a Unified Evolutionary Psychology 372 Bibliography 413 Index 441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91">『Freud Eval‎uated: The Completed Arc</a>』</h1> 글쓴이 : Malcolm Macmillan The MIT Press, 1996(1st MIT Press Edition), 800쪽 프로이트의 이론에 대한 심도있는 비판이다. 글쓴이는 정신분석 이론이 거의 가치가 없는 틀린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정신분석이 쓸모 없다고 믿으면서도 엄청난 시간을 들여 연구하여 비판한 글쓴이가 놀라울 뿐이다. 내용을 이해하려면 정신분석에 대해 상당히 알고 있어야 하며 문장도 어렵고 글자로 작고 책도 두껍다. Foreword by <st1:place w:st="on"><st1:City w:st="on">Frederick</st1:City></st1:place> Crews Preface to the MIT Paperback Edition Preface to the 1991 Edition Acknowledgements Introduction Part 1. Beginning Assumptions 1. Anna O. and the origins of Freud's personality theory 2. Charcot, hypnosis and determinism 3. Freud, determinism and hysteria 4. Freud's adaptation of Breuer's treatment method 5. Causes and the actual neuroses Part II. First Theories and Applications 6. Mechanisms of symptom formation 7. A theory of the neuroses 8. Expectations, actual neuroses and childhood seduction 9. Dreams and symptoms 10. A theory of sexuality Part III. The Final Synthesis 11. The ego and the ego-instinctual drive 12. The instinct theory finalized 13. The structures of the mind Part IV. Eval‎uation 14. Psycho-analysis as theory and therapy 15. Psycho-analysis as a method 16. Psycho-analysis as science Afterword References Index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92">『How the Mind Works</a>』</h1> 글쓴이 : Steven Pinker W. W. Norton & Company, 1997년, 672 쪽 20세기에 씌어진 가장 뛰어난 심리학 입문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Henry Gleitman의 『심리학』 같은 심리학 개론서와 비교를 해 보면… 『심리학』이 따분하고, 과거지향적이라면 『How the Mind Works』는 흥미진진하고, 미래지향적이다. Steven Pinker는 컴퓨터 과학(인지심리학)과 진화론(진화심리학)이 미래의 심리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냥 쉽지만은 않은 책이다. Preface ix 1 Standard Equipment 3 2 Thinking Machines 59 3 Revenge of the Nerds 149 4 The Mind's Eye 211 5 Good Ideas 299 6 Hotheads 363 7 Family Values 425 8 The Meaning of Life 521 Notes 567 References 589 Index 627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93">『Next of Kin: My Conversations with Chimpanzees</a>』</h1> 글쓴이 : Roger Fouts Harper Paperbacks, 1998년, 432쪽 침팬지에게 수화(ASL, American Sign Language)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과정을 소설처럼 썼다. 언어와 추상적 사고는 인간에게만 있다고 믿는 사람은 이 책을 보고 난 후에 생각이 바뀔 것이다. 침팬지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Introduction Jane Goodall PART ONE A FAMILY AFFAIR RENO, NEVADA: 1966-1970 ONE: A Tale of Two Chimps TWO: Baby in the Family THREE: Out of <st1:place w:st="on">Africa</st1:place> FOUR: Signs of Intelligent Life FIVE: But Is It Language? PART TWO STRANGERS IN A STRANGE LAND <st1:City w:st="on"><st1:place w:st="on">NORMAN</st1:place></st1:City>, <st1:State w:st="on"><st1:place w:st="on">OKLAHOMA</st1:place></st1:State>: SIX: The <st1:place w:st="on"><st1:PlaceType w:st="on">Island</st1:PlaceType> of <st1:PlaceName w:st="on">Dr. Lemmon</st1:PlaceName></st1:place> SEVEN: House Calls EIGHT: Autism and the Origins of Language NINE: A Death in the Family TEN: Like Mother, like Son PART THREE THE SEARCH FOR SANCTUARY <st1:place w:st="on"><st1:City w:st="on">ELLENSBURG</st1:City>, <st1:State w:st="on">WASHINGTON</st1:State></st1:place>: ELEVEN: And Two More Makes Five TWELVE: Something to Talk About THIRTEEN: Monkey Business FOURTEEN: Home at Last FIFTEEN: Back to <st1:place w:st="on">Africa</st1:place> Author's Note Acknowledgments Notes Index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94">『Pseudoscience and The Paranormal</a>』</h1> 글쓴이 : Terence Hines Prometheus Books, 2003(2nd edition), 500쪽 여러 초자연 현상에 대한 믿음을 비판하고 있다. 단순한 비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믿는 이유도 밝히고 있다. 이런 면에서 훌륭한 심리학 입문서이다. 그리고 글쓴이는 정신분석 역시 사이비과학이라고 생각하며 약 50쪽에 걸쳐 정신분석을 비판한다. Preface 11 1 The Nature of Pseudoscience 13 2 Psychics and Psychic Phenomena 43 3 Life After Death 91 4 Laboratory Parapsychology 113 5 Pseudopsychology 151 6 Astrology, the Lunar Effect, and Biorhythms 205 7 UFOs I: Close Encounters of the First Kind 235 8 UFOs II: Photographs, Physical Evidence, and Abductions 257 9 Alien Astronauts, Cosmic Collisions, and the <st1:place w:st="on">Bermuda</st1:place> Triangle 303 10 Faith Healing 331 11 "Alternative" Medicine 351 12 Collective Delusion, Mass Hysteria, and Environmental Health Scares 383 13 Special Topics in Pseudoscience 403 App.: Skeptical Web Sites 437 Bibliography 439 Index 485 <o:p> </o:p> <o:p> </o:p> <o:p> </o:p> <h1><a name="_Toc119900295">『Through a Window: My Thirty Years With the Chimpanzees of Gombe</a>』</h1> 글쓴이 : Jane Goodall 1990(초판), 272쪽 『인간의 그늘에서 - 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1. Gombe 2. The Mind of the chimpanzee 3. The Research centre 4. Mothers and daughters 5. Figan's rise 6. Power 7. Change 8. Gilka 9. Sex 10. War 11. Sons and mothers 12. Baboons 13. Goblin 14. Jomeo 15. Melissa 16. Gigi 17. Love 18. Bridging the gap 19. Our shame 20. Conclusion Appendix 1: Some thoughts on the exploitation of non-human animals Appendix 2: Chimpanzee conservation and sanctuaries Acknowledgments Index <o:p> </o:p> <o:p> </o:p> <o:p> </o:p> <o:p> </o:p> </div> </xbody> </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