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미정겨운산악회는 비영리 산악회로서 회비, 찬조금 등으로 운영하는 친목단체입니다.
2. 산행중에 발생되는 모든 안전사고 시 본인의 책임이므로 심신이 허약하신 분은 산행을 금하여 주시기 바라며, 산행신청 시 본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산행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3. 등반 시에는 특히 본인의 안전에 최우선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사고 발생시는 본인의 책임이므로 산악회에서는 민형사상, 법률적 일체의 책임의 의무가 없습니다.
4. 본 산악회는 차량내 음주를 금지 합니다.
5. 산행시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는 행위 금지.
6. 안전을 위해 정해진 선두팀 및 후팀 에서 벗어나는 행위 금지...
※.구미정겨운산악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회칙을 시행 하려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잘 시행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1~2주차까지 정회원 우선순 신청 받습니다..
2. 3~4주차 일반회원 ,게스트접수 받습니다..
3. 산행 회비는 선입금 제 입니다..
4. 모든 신청은 카페(정기산행), 총무 에게 신청 바랍니다.
★ 산행지 소개 :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서남쪽에 있는 두타산(1.353m)은 북쪽으로는 무릉계곡, 동쪽으로는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 서쪽으로는 중봉산을 품고있다.두타산은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1.404m)과 마주하고 있는 데, 두 산을합쳐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산이름 `두타'는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으로 두타산이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인데서 유래했다.두타산은 또 두타산성, 사원터, 오십정 등 볼거리가 많고 울창한 수림, 기암절벽에 노송이 뿌리를 내린 모습 등으로 명성이 높다. 하지만 다른 내륙지역(영서지방)에 비해 해발이 낮은 평지부터 등산로가 시작돼 높이에 비해 등산하기 어려운 산으로 꼽히기도 하다. 이밖에 중심계곡인 무릉반석을 비롯해 금란정, 삼화사, 광음사, 학소대, 광음폭포, 옥류동, 두타산성, 쌍폭, 용추폭포 등의 아름다운 명소와 유서어린 고적이 많다.동해와도 가까워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제격이다.
보너스:쉰움산
두타산 뒤로 숨은 쉰움산
신이 만든 천상의 五十우물 기암괴석과 소나무가 조화롭게 어울려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지 깊숙한 계곡에 숨겨진 조용하고 수려한 천은사와 차가운 계곡물은 무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해줄것입니다.
아무나 갈수 없는 숨겨진 천은사 계곡으로 초대합니다.
천은사
이승휴가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이다.
1899년 이성계 4대조의 묘인 목조릉을 미로면 활기리에 만들면서,
이절을 원당사찰로 삼고 `임금의 은혜를 입었다' 하여 천은사라 불렀다.
한국전쟁 때 큰불을 만나 완전 폐허가 되다시피 하였는데 1983년 문일봉 스님이 중건하였다.
쉰움산(五十井山)
쉰움산은 두타산의 영지이며 산정에는 천제봉, 고초봉 등이 있다.
두타산 정상에 북동쪽으로 3km 정도 거리이다.
쉰음산은 산정에 수 천 사람이 앉을 만큼 넓고 편편한 반석이 있고,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반석위에 원형의 크고 작은 우물이 50개가 있어 이름을 오십정이라 이라 한다.
정상의 바위 표면이 흡사 달의 분화구 같기도 하다.
바위에 패인 자국은 작은 메추리알에서 공룡알 크기 까지 다양하며
가뭄에도 항상 물이 고여 있다. 산행기점은 천은사이다...한국의 산하
두타산(頭陀山)
두타산은 청옥산과 한 산맥으로 산수가 아름다운 명산으로
사계절 등산 코스로 이름이 높아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깎아지른 암벽이 노송과 어울려 금세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물과 어울린 무릉계곡의 절경 골짜기는 비경이다.
동해와 불과 30리 거리에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이상적인 산이다.
산이름인 두타는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두타산에는 두타산성, 사원터, 오십정 등이 있으며
계곡에는 수백 명이 함께 놀 수 있는 반석이 많아 별유천지를 이루고 있다.
두타산의 중심계곡인 무릉반석을 비롯, 금란정, 삼화사, 광음사, 학소대,
관음폭포, 옥류동, 두타산성, 쌍폭, 용추폭포 등의 아름다운 명소와 유서어린 고적이 많다.
두타산(1,352)과 4km 거리를 두고 청옥산(1,404)과 이어져 있어
두 산을 합쳐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두 산을 연계하여 종주 산행을 할 수도 있다....한국의 산하
두타산성
두타산성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 내에 있는 석성으로 동석산성이라고도 불린다.
102년(신라 파사왕 23년)에 처음 쌓았다고 전해지는데,
1414년(조선 태종 14년)에 삼척부사로 왔던 김맹윤이
높이 1.5m, 둘레 2.5km의 산성을 다시 쌓았다고 한다.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왜군이 이곳에 쳐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이 산성으로 피난하였다.
당시 아군은 허수아비를 만들어 남북15리 절벽에 도열시켜 적에게 위세를 보이자,
왜군들은 공격을 포기하고 백복령 방면으로 퇴각했다.
빨래하던 노파가 이 산성의 사정을 제보하듯이 이방의 계략대로 알려주었더니
왜군은 이기령을 넘어 우회 침공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치밀한 계략.
왜군들은 성중에서 전멸했다고 한다.
이처럼 이 고장 청년들이 의병을 조직하여 왜군을 격침했다는 항쟁지로,
현재 성터가 남아 있고 호국의 얼이 담겨 있는 곳이다....한국 관광공사
첫댓글 신청 합니다....1빠~~~
신청합니다....2빠~~~
지도 등록요~~3빠~~
산행이 조금 힘들지 싶은데 회님들 조금씩 체력도 보강하시고요~~건강 생각해서 운동 꼭 하세요~^^♡
신청요......4빠~
신청합니데이~~~~옵빠
황세연도 신청합니더~~~ 육빠
신동일도 신청예~~~~ 일곱빠
백승애 외2명 신청합니다
접수해 주이소.총무님 ~!!
1 박 기 현
2 박 순 호
3 김 은 영
4 이 동 수
5 윤 경 순
6 김 영 주
7 육 나 정
8 황 건 식
9 권 용 순
10 한 미 경
11 박 한 주
12 김 진 길
13 허 해 조
14 한 옥 님
15 황 세 연
16 김 영 하
17 백 승 애
18 최 선
19 박 명 화
20 이 성 식
21 강 현 철
22 신 동 일
23 이 수 진
24 이 정 희
25 김 영 우
26 정 윤 희
27 양 두 용
강현철신청합니다~
네 접수
이성식 신청요
네 알겠읍니다
이달에는 추석 벌초관계로 참석 인원이 얼마안되네요~~
벌초덕에 아직 자리가 있네요! 신청 할께요~~
이케 반가울수가 ㅎ
오케이
총무님 문자덕에 알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