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락원 봉사단체 야유회
일자 : 2014년 6월 11일
장소 : 경주 양동마을
울산 대왕암 공원
양동마을이 형성된것은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약 500여 년간 대를이어서 현재까지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로서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다..
서백당, 관가정 , 정충비각, 무첨당, 향단 , 강학당, 기와 초가등이 잘 어우러져 멋있는 마을이다.
양동마을을 구경하고 경주 첨성대 앞에서 맛난 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울산 대왕암 공원으로 출발~~~
대왕암은 용이 휘감아 감싸듯....신비롭고 편안한 바위섬
한마리의 용이 하늘로 날아올라 이 곳 등대산 끝 용추암 언저리에 잠겨드니 그 때부터 이곳을 대왕암(대왕바위)이라 부른다.
대왕암공원은 1906년 설치된 울기등대가 있어 1962년부터 울기공원이라 불리었으나 2004년 대왕암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울기둥
와 대왕암, 용굴, 탕건암 드의 기암괴석과 수령100년이 넘는 15,000여 그루의 아름드리 해송이 장관을 이룬다.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고 불리는 대왕암은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된다.
첫댓글 명림아~!!
사진고마버~!!
어제 댕겨온 풍경들을...
다시봄씨롱 눈으로 다시 걸어본단다.
항상 ...
건강축복받는 여인들이구 싶단다~ㅎㅎㅎ
그리고...
봉사저축이 ...
황금보다 귀중할때가 ...
훗날 있을끼다요`ㅎㅎㅎ
윤호인성님 표창추천서 작성하다가 잠시...
2014-6-12
열심히 노럭하시는 모습 뽐받겠 습니다 항상 오래오래 모시겠사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사진을 인물을 위로 쪼매 올려주믄 안되것나여?
회언들은 카페들옹ㄹ줄도 모리는지 ...?ㅎㅎㅎ
사진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