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중섭 거리 공연
오늘은 예술시장 100회 기념일이래요
몸으로 하는 묵찌빠를 5판 3승에 승 ^^
비누방울을 선물로 받고 불어봅니다.
이중섭공원에서 작가의 산책길 출발전에 ^^
이중섭거주지에 있는 꽃입니다.
꽃이름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송재경 작가의 '길떠나는 가족'
이재형, 최인경 작가의 '제주, 빛, 길' 들어가는 입구
자세히 보세요. 뭔가 바뀌었죠? art M 을 art H 로 바꾸었어요.
아트마을이 아트하우스로 ^^
바람의 흐름이 보여요. ~~
김종대 작가의 '제주커뮤니티센터'
이승수 작가의 '영원한 생명'
아기말 그동안 좀 자랐어요. 야생화가 ~~
말가족 아빠말, 엄마말, 아기말
시공원 근처에 핀 칸나꽃
기당미술관에서 연주를 들으며
볼수록 신기한 톱연주
짙은 치자꽃 향기~~
칠십리 시공원
갤러리 유토피아에서
갤러리 유토피아 밖에서는
물 마시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 ~~
이 개는 알라스카말라문트래요.
최미경 작가의 '혼자 즐기는 의자'
이유현, 김정은 작가의 '생태보물섬'
김와곤 작가의 '마실 나들이'
제일 오른쪽에 계신 분이 엄마이고요. 다른 두분은 따님이세요. ^^
김군선외 40명 작가의 'Natural Wave'
정미진 작가의 '게와 아이들-그리다'
서복에서 족훈욕을 잠깐 즐기면 바라본 연못
앞에 부들이 보이고 멀리 물양귀비가 보이죠. ~~
최인호, 이문영 작가의 '드림-Dream'
안성희 작가의 ' 행복한 추억의 사진관, 정방디피사'
소암기념관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며
클라리넷 연주도 있었어요.
작가의 산책길이 끝나고
아트마켓을 자나다가 '한라목공예'에서
멀구슬나무, 향나무, 때죽나무 등 여러 나무로 작품을 만든다하네요. ^^
오늘도 열심히 걸었습니다.
대전에서 오신 가족분, 그리고 다른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
우리 해설사 선생님들도 화이팅 ^^
첫댓글 몸으로 하는 묵찌빠에 승리한 은주샘 비누방울 놀이에 빠진 모습이 ^^
거운 이야기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부경자 선생님 오랫만에 얼굴 뵙네요.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