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시니어과협 평위원 2023.01.05.
오늘 조선일보에(2023.01.05)에. 전국회의장 문희상이 남한이 정치양극화로 공멸한다고 싸우는 정치 운운 했는데 그 전에 현 대구시장 홍준표도 정치적 해결을 촉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 정치인은 정신 나간 정치인이 아닌가? 우려되는 바가 크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에 몸담아서 그들의 추대를 받고 있는 문재인과 이재명은 김정은 하수역할을 한 내간(內間; 내부간첩) 짓을 한 것이 극명하게 들어나 도저히 자유 민주 정치를 같이 할 인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함께 자유 민주 정치를 하자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아닌가?
그들이 집권 중에 가장 큰 사건은 계획적으로 부정선거로 다수당을 만들어 입법을 장악하고 대법원장을 김명수를 임명하여 사법부를 장악하고 삼권분립을 파괴하여 삼권분립을 원칙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파괴 한 다음에 이북의 입맛에 맞는 일을 자행했으며, 표를 얻기 위해 선심으로 돈을 마구 뿌려 국가 재산을 거들 내었던 것을 전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모르다니! 그러니 보수라는 인사의 정치가 억망이 되지 않았는가?
차제에 종북 세력 내지 내간(內間)들을 철저히 처벌하지 않으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앞날은 암담함을 알아야 한다. 김명수는 역사에서 역적 소리 듣지 않으려면 부정선거 소송을 해결하고 나가야한다. 이재명은 더불어 민주당 대선주자로 선발되자 첫 일성이 사드철수라고 외쳤던 것을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 이 발언은 한국 국민들을 무방비로 북한의 미사일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 실로 북한이 아주 좋아하는 방안을 국민 앞에 대 놓고 주장했던 것이다. 국민의 힘 내에서 문희상이나 홍준표와 같은 말을 하는 자는 종북 세력과 타협하는 자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내 종북 세력을 더 이상 정계 진출할 수 없도록 피선거권을 박탈해야 할 것이다.
지금 4.19로 희생한 민주지사 그리고 6월 항쟁으로 산화한 애국지사들은 그들이 원하는 자유민주가 아닌 간접이나 하는 짓을 하면서 부정선거 하고, 북쪽으로 국민세금을 빼돌리면서 종북 몰이로 몰고 나가는 운동권 동료들을 보고 통탄하고 있음을 한국 국민 특히 보수인사들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