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반 일 지
2011년 7월18일(월요일)2일쩨.
2팀으로 나눠 우린 김정욱 유순준.강기철 천강우 .신승철 박상훈은 앞동 아파트 임대한 아파트로 가서 하루밤을 자고나온다. 어제 열시간을넘게 와서 겨우 새벽 3시에 누워 잠을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 약 3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조금은 피곤하다. 여긴 아파트는 공산국가 시절에 마을 주민들께 똑같이 나눠준 아파트라고 한다. 앞동 아파트엔 원장님.상세형님.연식이형.용주형.유동형.흥수형.이 잔다.시장 조사 가기전에.. 시장에 가려고 민영이를 따라 간다.약 30분이며 간다고 하는데.이거야 .원 날은 덥지요.습기는 없어 좋치만.너무 멀다. 난 가다가 화장실이 급하게 작은것 이리 저리 뒤적 대다가..에라..강아지가 된다..터저.터저..~~!!^^ 연식이형이 택시비를 아낀다고 걸어 가자고하는덕에.난..잉..노우굿이야..$$~~하며 걸어간다.유동이형도 아낄것을 아껴야지..하며..^^**공감.. 하며 걸어간다..신난 사람은 연식이형..민영이와 대이트 나왓다고 놀려 된다..ㅎㅎㅎ웃자고하는 야그...이다..연식이 형 삐지것다..ㅎㅎ 연식이형과 흥수형...흥수형이 원정 기간동안 대원들에게 웃음을 주며 ㅋㅋㅋ또 다시 간다면 흥수형하고 가야지.,.ㅎㅎ 아파트 앞을 나오며 여긴 최고높은 아파트가 5층정도이다..윗집아래집 냉장고 소리에 울인다..조심해야되.. 아파트가 튼튼 하지못해.. 윗집아래집 냉장고 문닫고열고 하는소리에 .무너 지는 소리가난다..낯 온도는 약 30도를 웃돈다.. 비쉬켁 시장 가는 시간.길거리에 사람들ㅡ은 웃음이 없다..사진기를 들이대면 아주 안 좋아함..조심해야되 여긴 아직 공산국가 이미지가 있다..파키스탄 이야기 들은 것 처럼 비숫함.. 하늘은 푸르고 청명하다..더ㅇ ㅝ..더워...엣 어릴적에 미루나무 생각이나서 ..미루나무 꼭대기에..이런노래가 생각나서...ㅎㅎ 막내인 강우가..나무 아래 허연것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벌레 가 못 올라 오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 서울 시내 같은곳인데.엣 우리나라에도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이 있고 공동화장실에서 돈을 받던 것처럼 이나라도 그렇게 한다. 항상 잔돈이 있어야 한다. 또한 여긴 영어가 안 통한다..영..ㅎㅎ 배낭은 물건을 사고 각자 들고 오기로했다..택시를 결국엔 타고 왔다 ..너무 멀어 한시간을 넘게 걸어서 시장엔 간다..더워..죽 까 고.아침도 안먹고..쓰러 지것다고..요.. 버스를 견인한다..여기 차들은 전부 벤츠..비엠떠블..유..폭스바겐..아..다 수입차요...ㅎㅎㅎ 중앙선이 확실하지 않음..글구 ..여긴 기름은 다 .러시아에서 수입한다고 함..현지인만 까스를 살수있슴. 현지 은행 환전소다 ...모델 승철이. 길거리 빵 공장..아주 맛이 좋다..우린 이것을 서서 먹어서 사람들이 힐끔 힐끔 보는것을 알고는 왜 그러지 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가 밥을 들고 길거리를 걸으며 먹으면 이상하잖아..그런경우다..항상 다른나라에 가면 ㅡ그나라 문화도 존중해야 한다...암튼 저 빵..아주 맛이 좋다..저렴하고 ...아주 좋다 .나중에 저 빵으로 행동식으로도 대신한다.. 키르키즈스탄 비쉬켁 알라미 시장이다.여기에 가보니 ..과일이 너무 싱싱하고 당도가 높고..아주 맛이 끝내준다. 가격은 화페 단위가 높아 비싼편이지만 .그래도 여기가 싼편이다..모든것이 다 있다. 밀가루 .와 고기류도... 복숭아 사과..당도가 아주좋다..65솜은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하면 아주 복잡혀..긍께..1000솜이 약 10.000원이닝껭.계산혀봐. 싱싱한 포도도 있고 딸기..도 있다.. 알라미 시장 풍경..여긴 특성상..돼지 고기는 없슴...종교의 차이.. 저 휴지 가운데 까지.그냥 휴지이다..질은 별로다..하지만 여기가 싼편이다. 휴지는 우리나라 70년대 수준이다. 바다가 멀지만 다 수입해 오는 .생선 닭이 비싼편이다.냉동 생선이다.동태인것으로 보인다.. 빵집..가게..아주 맛이 있어 보인다...아주 저렴함.. 햄가게..아주 맛나 보인다.. 양배추로 김치를 담궈도 좋을것으로 본다..토마토가 껍질은 두껍지만 맛은 좋다.당도가 높아 좋다.. 모든과일이 당도가 높다..온도 차이가 높아 그렇다고한다.우린 우리나라 처럼 배추 김치를 담군다. 양념도 있다..감자 고구마 당면도 있다고 한다.향신료가게 이다. 조선족 할머니..저 빵이 주식인것으로 보인다..저 천으로 덥어 놓은 것이 조금은 그래..ㅎㅎㅎ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 가는것을 봤다.. 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껍질은 두껍다.오이는 원정내내 오이 김치를 담궈먹었다.맛은 갈수록 좋았다..익어 가니..더욱 끝내줌..고추인가.ㅎㅎ 가게 아줌마랑 흥정중..여긴 가이드 민영이가 있어야 한다.전혀 안통함..바디랭기도..영어도 안됨...통 안 통함.. 이 동내 최고의 레스토랑인데.영..ㅎㅎ 밥이 다.. 닭고기와..양고기 반찬.이다..난 두공기 먹는다..실컨 먹고 콜라 한잔..확 먹고.. 대원들과 가이드 민영이는 잘하지만 전문 산악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았을퇸데..그것이 조금은 아쉽다.. 가이드 민영이 집에서 ..한컷..김치 담그려고 대아 가지런 가서...한컷.. 민영이 친언니와,..집안에서..민영이는 연신 집안 구경을 시켜주며..자기가 한국에서 벌어온 돈으로 집을 부모님께..선물로 해준다고 연신 자랑하며 언니는 돌싱이지만 .시내에서 카페에서 노래를 하는 가수라하며 소개 시켜주고 집안 사람들을 소개 시켜주었다..ㅎㅎ |
출처: 딱부리방. 원문보기 글쓴이: 딱부리
첫댓글 보고서 내용 보더 더 상세하게 했네 상세는뭐하나 상세하게
다 선생님께 배워 ...서..그런대 오타는 안 배운것입니다.^^.상세형님껜 나중에 동영상 구워 주면 하나 얻어봐야지요.
제가 찍은 것은 나중에 하나 하나 여기에 올일께요..그냥 재미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