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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구의원-월곡초등학교뒷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설치로 유괴범 잡고.도로 확장도 완료했다.
-월곡초등학교 뒷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 설치를 2012년1월달 설치완료-
김일영구의원은 1년동안을 경찰서에 이곳 월곡산 애기능터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위험지역으로 CCTV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다행히 이곳을 현장 답사하고 위험지역으로 필요성을 느끼고 설치를 결정지었습니다.
2012년1월달 1년만에 겨우 이곳에 CCTV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설치후 4개월만에 2012년 4월 장위1동 장위중학교 밑에 사는 어린이로 중학교에서 놀고있는 초등학생 남자어린이를 유괴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TV방송에 방영되었던 큰사건이었습니다.
다행이 유괴범 범인은 아주머니로 이곳에 설치한 CCTV의 선명한 사진에서 유괴범이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 애기능터를 넘어 어린이를 데리고 간 것이 CCTV에 찍히었습니다.
이 범인은 남편에게 8년전 거짓말로 내가 애를 났으나 몸이 아프고 안좋아 언니가 기르고 있다고 남편에게 거짓말하며 행정적으로 출생신고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8년이상이 흘러 남편이 부인에게 이제 애를 되리고와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면 좋겠다 아들을 되리고 오라하고 남편이 계속이야기 하니까, 지금까지 거짓말했던 모든 것이 남편에게 들통날까바 양산에서 서울로 와서 제일 못사는 동네로 태워다 달라 택시기사에게 이야기했드니 택시기사가 범인을 장위동 장위중학교을 선택하여 내려주었다 합니다.
범인은 장위중학교에 놀고있는 어린이 1명을 경남 양산까지 되리고가 초등학교에 거짓으로 출생신고 했던 이름으로 입학까지 시키었답니다. 그 어린이를 다시 서울로 되리고 올수 있도록했던 이곳 CCTV 설치의 중요성을 지금은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 유괴범을 드라마같은 실지 자행했던 것입니다. CCTV은 범죄의 소탕에 무서운 무기입니다.
앞으로는 CCTV설치에 있어 화소가 뛰어난 제품을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치된 CCTV이는 화소가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CCTV은 화소가 좋은 신제품으로 모두 교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유괴범은 양산까지 어린이를 데리고가 본인의 아들로 만들려고 계획적으로 진행했으나 결국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어린이를 자기 아들로 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까지 시키었습니다. 그러나 종암경찰서의 도움으로 찾아서 서울로 데리와 가족품으로 돌아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CCTV 설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설치하도록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보람있는지 모릅니다. 결국 유괴범은 검거되고 말았습니다.
-김일영구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