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대관령 바우길과 안목항 커피거리 여행은 신청인원이 적어 취소합니다.
아무래도 몇십년만에 찾아온 겨울 한파의 영향이 있나봅니다.
신청하셨던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날이 좀 누그러들면 더 알찬 코스로 2월여행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을 시작하는 1월 지인여행은 지난달 가지 못한 대관령눈꽃여행으로 다시 도전합니다.
겨울에 놓치지 아까운 코스거든요. 이번엔 같이 가실거죠^^
아름다운 숲길인 대관령 바우길 눈꽃트레킹에다 안목항 커피거리까지 들려, 동해바다에서 새해 기분도 내보려합니다. 아이들이나 걷기가 부담스런 분들은 대관령 바우길의 하이라이트 구간만 걷고 양떼목장 설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더 친절하고 알찬 코스랍니다.








겨울여행의 매력은 역시 눈입니다. 깊고 그윽한 고원지대인 대관령자락에 포근히 쌓인 눈길을 걷는 기분은 이때 아니면 만끽할 수 없으니까요. 대관령 국민의 숲길은 강원도 바우길 중 한 코스로 낙엽송과 전나무 숲 사이로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걷는 고즈넉하고도 아름다운 길입니다. 전나무와 가문비나무 등이 쭉쭉 뻗은 아름다운 숲길인데다 아직까지 찾는 이가 많지 않아 호젓하게 겨울운치를 누리기에 딱입니다.
대관령 바우길은 총 10km로 평지와 오르막, 내리막길이 섞여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길로 분류되지만 그래도 완주가 벅찬 분들이 계시죠. 그래서 대관령 바우길을 점심식사 전후로 구분해 완주하기 힘든 분들은 식사 후 자유롭게 양떼목장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관령 바우길의 하이라이트인 ‘국민의 숲길(3km)’은 모두가 같이 걷고 횡계맛집에서 뜨끈한 꿩만두국으로 점심식사를 하겠습니다. 식사 후에 대관령 바우길을 완주하는 분들은 임도를 따라 마을길과 팬션단지, 잎깔나무 숲길을 지나 고원지대 암반계곡 숲길을 따라 양떼목장 옆길로 해서 대관령마을휴게소까지 걷습니다. 완주하지 않고 양떼목장을 자유롭게 둘러볼 분들은 식사 후 버스로 양떼목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마무리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 앞에서 자유롭게 바닷가를 산책하거나, 쌉쌀한 커피향을 음미하며 한해를 시작하는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고즈넉한 대관령 바우길 눈꽃길과 강릉바다 안목항 커피거리로 떠나는 이번 지인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의 열띤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정>
07:30 양재 출발
10:00–11:30 대관령 바우길 걷기
11:30-12:30 중식(꿩만두국)
12:30-14:30 대관령 바우길 마저 걷기(또는 양떼목장 설경감상)
15:30-16:30 안목항 커피거리
16:30 서울로 이동
이번 여행은 눈길을 걷는 여행이라 따뜻한 방한복, 등산화와 아이젠을 준비하셔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스패치나 스틱은 개인이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양떼목장 입장료나 안목항 커피는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으로 비용은 각자 개인부담입니다.
여행에 참여하실 분들은 전화나 덧글로 신청해주세요. 경비입금은 출발확정 공지가 난 후에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대관령 바우길, 꼭 같이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호응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출발일시 : 2013년 1월 19일(토) 아침 7시 30분
• 출발장소 : 양재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죽전정류장 경유) / 경기고속
• 답사지 : 강원 평창 대관령마을휴게소→ 대관령 국민의 숲길 트레킹(혹은 양떼목장 설경)→ 안목항 커피거리→ 서울
• 참가비 : 50,000원(왕복교통비, 중식(꿩만두국), 기획안내비 포함)
• 계좌번호 : 국민은행 820-24-0163-372 정지인
• 준비물 : 방한복, 등산화, 생수, 아이젠 필수/ 스패치와 스틱(선택)
문의는 지인여행 카페나 쪽지, 전화(정지인 010-4240-4428), 메일(beautifulbeing@hanmail.net)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새해 첫 신청 애나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기다려 지네요.
저도 신청합니다
마아가렛님, 발렌티나님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김*길님, 최*영님, 우*자님, 이*호님, 자유인님 신청하셨습니다. 오늘까지 인원취합 후 여행성사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연이어 두달째 취소라니 안타깝네요. 2월 여행은 반드시 성사되길..가능하면 같이 걸을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