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가 의 c가 처치가 될수도 있다는 부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으면
그만 된거지..계속 자기들 생각대로.센터니 뭐니..사랑의 교회가 없어졌다느니..
사랑의 교회는 그 자체로 세계교회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가 되었지만..
교회 이름이 무슨 우상도 아니고...
아니 대체 무의미한 토론질 해서 뭐하는지...
참 답답한 사람들이네요..
거기안에 건물 주 목적인 예배당도 있고 채플도 있는데..왜 자꾸 난리북새통인지...
그렇게 할일들이 없나?
님들 할일 없어요?!
첫댓글 사랑과 용서님 글 가운데 '지들'이라는 표현은 '자기들'이라고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기님 ..수정했습니다. 등대지기 님 얼굴보고 많이 참으려 합니다. 성질같아선..그냥..
그냥 이참에 저들 뜻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세상 시끄러워서 원....
함께 같은 교회 지체로서 기도하면서 그분들도 돌아오길 기도해주세요.
교회의 첫째가는 원칙은 예배죠. sgmc는 그 역할을 충실히 잘 이행할것입니다. 만약 그 예배당에서 콘서트를 벌이거나. 그런다면 잘못된게 맞지요..인원이 차고 넘쳐 예배당이 모자라 교인들이 기도하고 합심으로 힘을 모아 짓는것이 지금 현 예배당인데 이게 예배당이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왜 자꾸 되도 안한걸로 시비인가. 할짓없는가? 심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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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아니라 그들의 시각이 왜곡된 거라 봅니다. 센터든 처지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현재에도 신관(사랑관) 소망관 뉴믿음관 등 우리가 부르는 건물이름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러는 건 트집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겁나서 야외예배도 못드리겠네요
아마 Church라 그랬으면 건물이 교회냐하고 따질 사람들입니다.
건전한 토론이 되지 않는 분들입니다. 정말.
귀를 막고 자신들의 이야기만 외쳐되니...어쩌면 좋습니까!
말 상대를 하지 말아야죠.. 뭐
스스로들 말이 꼬이고,
거짓은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은 눈덩이처럼 부풀어
자신들이 그 거짓덩이에 짓눌려
자멸하겠죠.
사랑의 교회는 이제 개 교회가 아닌 그야말로 지구촌을 품으며 열방을 향한 사역을 하겠다는 비젼의 표현이라 봅니다. 사랑의 교회가 없어졌다면서 성도들을 혼란케 하는 악의적인 루머는 사랑의 교회 같은 성도들사이에서는 이제 있어서는 안될 말장난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