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넷 사람들은 오직 담임목사님 사임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회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은

담임목사님의 오늘 동영상을 보고도

진정성이 없다... 명품 연기다.... 거짓 쇼다...라고 떠들며

담임목사님의 사임압박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회하시고 눈물로 회개하고 계신

담임목사님의 진정성을 누가 이렇게 함부로 쉽게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분들은 그렇게 합니다.

참으로 애석하고 서글픈 일입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진정한 회개 여부를 알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라고 믿습니다.

저들도 분명 사람이기에, 사람이 약해 지고 사죄를 구하는 모습을 보면 일부는 마음이 돌아설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직 이탈을 막고자 더 악랄하게 비판하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 (교회내 인사)도 오목사님의 반대편에 서 있다가, 한 인간에게 행하는 그들의 행동이 너무나도 잔인하여 결국 돌아 서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형제를사랑하는것이곧나를사랑하는거라말씀하셨는데목사님의허물도못덮어주는그들이진정하나님을사랑한다말할수있을까요?

저는 조금 다르게 보았습니다. 저는 왜 목사님이 직접 나와서 그 얘기를 하지 않으시나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사회넷 사람들한테 공격의 빌미를 또 주시나하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계속 깝깝 합니다.

처음부터 오목사님이 회개한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나와서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셔도 쇼라고 말할 것입니다. 오목사님은 순장반에서나 교회 성도 앞에서 진정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을 해도 저들에게 빌미가 될 것이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말씀하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동영상으로 하신것은 적절했다고 보여집니다. 8시 예배시간에는 동영상 시간에 큰소리로 야유를 했던 사람도 있었다는데 직접 나오셨다면 더 큰 일을 저지렀을 사람들 입니다.

정말요? 그는 왜 예배드리러 왔을까요? 참 내..

목사님께서 표절이라면 사임 하시겠다고 말씀 하신것은 주제도 망각하고 사임을 귄면한다는 저들에게 하신 말하는것이었고 전교인앞에서와 당회앞에 한것 아니었기에 효력이 없는말이라고 하네요

제가 듣기론 당회 기록에 나와 있답니다. 이런 문제는 그 날 당회 기록을 전교인에게 보여주면 간단하게 해결 될일을 너무 일을 어렵게 꼬아가고 있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당회는 뭐가 두려워서 그런 기록들을 보여주지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김동신, 김주수 장로님들이 순장반 돌아 다니면서 제대로된 답변도 못하면서 그냥 얼버무리거나, 포에버 모임에서는 도망치듯이 나가셨다 하던데, 왜 그렇게들 자신없는 행동들을 해놓고 욕을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무조건 당회를 믿어라 하면, 설득력이 무척 떨어지고, 애들 한테나 통하는 얘기 입니다.

장노님들은 우리보다더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은분들이십니다 무언가 깊은뜻이 잊지않을까요? 우리들의때가 아닌 하나님의때를 영적인 안목으로 기다리고 계실거라 여깁니다 일단 기다려 드리는게 우리의 성숙한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어제밤 211호 기도회에서 이토하신 안수집사님께서 이사야55장8절 이는 내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고 하셨어요 하나님 일하시도록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