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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성고등학교 23회
 
 
 
카페 게시글
모임후기/글,사진 .동영상 뉴욕 노라노 다방(사진 8매 첨부)
김준하 추천 0 조회 320 07.07.15 06: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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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5 08:21

    첫댓글 준하와 예쁜색시의 사진을 보니 내 마음이 너무 좋구나. 너의 모습도 푸근하고 여유로워진 것같아 기분이 좋구나.이제 너의 삶이 사진의 모습처럼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이제 될수록 빨리 한국에 와라.보고 싶구나.서울에서 소주 한잔하며 너의 구수한 옛날 이야기가 듣고 싶다.뉴욕동창들도 사진으로 보니 반갚다.관열과 최종구,성부만 알아 보겠네.다른 친구들도 언제 서울이나 뉴욕에서 보자꾸나.항상 모두 행복하고 가정에 평안과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 신화속의 고래같은 선녀와의 만남,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과 먹구름속에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모든것을 훌훌 날려 버리고 밝고 아름다운 일들만 맞이하기를 바라네. 성부사진을보니 30년이란 세월이 바로 어제 같은 느낌이드는 것은 어쩐 일일까? 관열이네 식구의 모습도 너무 반갑군,그리고 수현, 인기,상근,병대,종갑,수봉등등 모든 친구들의 가정에 부디 행복과 건강과 사랑이 늘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준하 귀국날 모두들 반갑게 만날날을 기대하며....

  • 07.07.16 21:37

    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인터넷의 위력을), 멀리 있는 친구들의 근황이 이렇듯 생생히 마음에와 꼭 바로 가서 축하해주고, 가슴을 열고,"내가 왔다"하고 싶구나! 성부-언잰가 합정동에서 친구들과 섯다?(추석날쯤)같이 하였는데 .. 이젠 아들을 먼 타국애서 장가들이고 준하는 좋은 배필만나 단꿈과 미래를 설게하고, 함태욘이는 친구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 하며 풋틋한 마음으로 밝게 인생을 즐기니 너무들 아름답지 않니한가? 그외 친구들 모두 반갑게 맞이할 준비됐나? 사 량 해.........동 얄

  • 07.07.18 15:56

    참으로 감개무량하구만,난리가 났겠지.모두모두 옛모습이 그래도 다 남아있구만.진심으로 축하하며,특히 준하시악시.예쁘구나,과열이 10년전 일산에서보구 첨이네,더 젊어졋네,태용인 살이많이 붓었네.준한 총각갔아라,인기는 일산에서 반갑게 만났었는데.건강한 모습이 아름다워라,준하 서울서 만나길 기다리며,,,,,한성 빤짝 빤짝 빛나네...

  • 07.08.20 15:40

    축하할 일들이 많구나! 모두 축하하고, 억겁으로 맺은 인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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