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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경기권 전철로 가는 末火(말화)三桂(계산역.계양산.계양역)山行. 인천. 계양산 (桂陽山395m)
배창랑 추천 0 조회 1,920 16.03.30 12: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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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1 09:54

    첫댓글 완연한 봄날을 맞아 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다녀오셨군요.
    모처럼 정겨운 친구분들과 잊지못할 추억은 차곡히 쌓여갑니다.
    계양산 정상부의 모습을 보니 저도 다녀온 지가 꽤나 흐른 느낌입니다.
    이어지는 산행길 내내 안전한 여정을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4.02 10:53

    에이원회장님~!
    제일 편한 친구가 고교 동창들인듯 싶습니다.
    언제 까지 산행이 가능할지모르지만 매순간 만남에 충실 하고 싶습니다.
    계양산정상은 오랜세월이 흘러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더군요.
    정상석이 새로 새워진 것 외에는 요
    늘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ㅎ^^

  • 16.04.01 21:35

    저희 동네와 가까운 곳으로 산행하셨네요.
    계양산 북쪽은 녹음이 우거져 그늘이 많고 목상동 솔밭에는 조그만 실개천이 흘러서 발 담그고 도시락 먹는 맛이 꿀맛입니다.
    올 한 여름에 친구들과 같이 한 번 더 다녀 가세요.~
    오래동안 함께 산행하는 친구가 있어 부럽습니다.
    즐산하세요~~

  • 작성자 16.04.02 11:01

    그린비~님!
    반갑습니다.
    계양산은 인천의 진산이고 주산 답게
    언제 어느 곳에서도 우뚝함이 당당해서 정이 많이 갑니다.
    하산길 이정표에 목상동이 있던데~!
    목상동 솔밭에 실개천이 흐르는 군요
    고마운 님의 정보처럼 발 담그고 도시락 먹는 꿀맛을 즐겨 보고싶습니다.
    노년에는 멋진 친구가 주변에 있는 것이 좋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ㅎ^^

  • 16.04.04 21:11

    평생 감사하며 산다는것이 참 어려운데...저역시 매사에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가까운 계양산의 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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