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세회고등학교 장홍석입니다.
제가 면접볼때 목소리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많이 작았습니다. 지적을 받았었는대요 긴장한탓에 그런거 같습니다.
저의 목표는 재활트레이너입니다. 저는 운동을하며 자주 다쳤습니다. 병원을 가서 치료를 자주받으며 부상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봐오면서 재활 트레이너에 대한 꿈이 생겻습니다.
그리고한가지 더 편입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고등학교때 출석관리는 미숙햇지만 대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성적관리와 출석관리는 물론 수업태도에도 많은 신경을 쓰며 학교생활에 대해 각오는 아주 꽉 차있습니다.
면접장에서 실수한점을 이렇게라도 만회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확인했습니다, 면접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로 우리 스포츠건강과학과 가족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