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16세기 초에 발생해 17세기 중반까지 유행했던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의 궁정 무곡이다. 느릿한 2박자의 무곡. 어원은 이탈리아의 도시 파도바(옛 이름 Pava)에 있으며, 파반은 <파도바풍 무곡>이라는 뜻이다. 에스파냐어로 파보(pavo)라고 하는 공작의 우아한 동작을 흉내낸 곡으로 위엄있는 모양으로 천천히 춘다. 1508년 류트곡으로 처음 나타나 20년대부터 유럽에 널리 퍼졌다. 느린 2박자이며 종종 빠른 3박자의 가야르드가 이어진다. 50년 이후 파반과 가야르드는 파사메초와 살타렐로로 바뀌었으나, 영국의 버지널악파는 여전히 작곡을 계속하여 예술적으로 완성시켰다. 1600년 이후 파반은 파두아나라는 이름으로 독일 초기의 모음곡 중 양식화되어 느린 반주형의 곡이 되었다. 근대에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의 M.J. 라벨과 R. 본 윌리엄스 등이 명곡을 남겼다.
<플루트 버전>
<피아노>
<오케스트라>
<합창>
Gabriel Urbain Fauré, 1845~1924 프랑스
근대 프랑스 음악의 아버지’로서의 포레의 이름을 잊을 수는 없다. 그리고 세련된 아름다움은 순수한 프랑스의 향기를 담아, 화성적 감각으로는 전혀 새로운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포레는 1845년 5월 12일 파미에에서 태어나 1924년 11월 4일 많은 명곡을 남기고 서거했는데, 지금은 프랑스 최고의 영예로운 지위를 간직한 채 조용히 잠들어 있다. 1854년부터 66년까지 파리에서 니델메이엘 · 생상스 등에게 사사했고,1866년 레인느 교회의 오르간 주자가 되었다.
1870년에 파리에 돌아가 저명한 교회당의 오르간 주자를 역임한 뒤, 1896년 마스네의 후임으로 파리 음악원의 교수가 되어 작곡법 · 대위법 · 푸가의 교수를 담당했으며, 1905년에는 뒤브와의 뒤를 이어 이 음악원의 원장이 되었다.
아카데미 회원으로 추천되었고, 1910년에는 레종 드뇌르 훈장의 ‘코망되르’라는 최고위의 영예를 얻었다. 그 문하에서는 에네스코 · 라벨 · 시미트 · 불랑제 등이 배출되었다. 포레의 작품은 유명한 「레퀴엠」 외에 많은 것이 남아있으며, 가곡은 100곡 가까이 되고, 피아노곡 약 40곡, 출판되지 않은 교향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그 밖에 많은 기악곡이 있다.
첫댓글 장중한 음악 악기별 마지막 합창은 지휘자도 멋있고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마음 평안히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부드럽게 울려지는 풀룻의 읖졸임이
가을아침의 밝은 햇님을 찬미하는듯.
하네요
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플룻의 음색이 참 아름답지요
가장 맑고 경쾌한 음을 냅니다. 맑고 투명한.. 계곡의 흐르는 물처럼..
감합니다.
좋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연주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오
계곡의 흐르는 물처럼 맑고 경쾌한 음률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위요
넘 좋네요.. 감사
오늘도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
다양한 버젼으로 들으니 더 좋으네요
좋습니다
그 중 오케스트라 버전이 제일 좋은 듯하네요..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슬픈음악같아요 무곡이라는데ㅜㅜ
넘 아름다운 곡입니다
프룻의 아련한 소리가 너무 좋네요
사람의 목소리로 파반는의 멜로디를 들을 때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흥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을 처음으로 들을 때
온몸으로 전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