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윤석열 대통령!!
"American pie" 는 아주 오래 전 많이 들었던 노래로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다.
부르기 매우 어렵고 보통 팝송보다 긴 8분 30초나 된다. 후렴 부분이나 따라 부르는데
전반부 어려운 소절을 부른 것은 특기할 만 하다. 윤대통령이 부른 아메리칸 파이는
미국인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고 윤대통령과 한국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이 한층
업그레드 되었을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Man of Talents (재능이 많은 분)라고
트위터에 올리고, “아메리칸 파이” “Starry Night”의 가수인 돈 매크레인도
오스트레일리아 공연일정으로 국빈 만찬에 참석하지 못했다가, 윤대통령의 열창
영상을 보고는 놀라며, “내년 한국 방문 시에 듀엣을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은 트위터에서 윤 대통령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들어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래 참조)
미국의 opinion leaders들인 530여명의 미국 상,하원의원 들 앞에서 여유있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140여년의 한미간의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그들에게
한미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며 홍보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한국기업들이 투자한 주 상원, 하원의원들을 일일이 불러 일으켜 세우는 모습은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실상, 그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자리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교육하고 홍보하는
훌륭한 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래 참조)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방문한 하바드대학교, 최고의 기술대학인 MIT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대담하며 질의응답하는 모습은 윤대통령의 지적능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놀라운 모습니다. (아래 참조)
한미간의 핵합의에 관한 “워싱톤 선언”을 Nato의 핵공유보다 못하다고 폄하하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는 많이 다릅니다.
유럽은 영국, 프랑스는 핵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며,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탈리아,
독일, 터키에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땅이 넓지 않기 때문에 설치지점이
노출되기가 쉽고, 북한으로부터 직접 공격받기가 용이합니다. 대신에 동해에
핵잠수함으로 수시로 해저에 배치하면 위치노출이 용이하지 않으며, 북한에 더욱
인접 접근해서 공격하기가 쉽습니다. “워싱톤 선언” 발표 다음 날, 윤대통령이
외국정상에게는 오픈한 적이 없는 미국 펜타곤(국방성) 군지휘통제센터(NMCC)를
찾아 NMCC의 전략적 감시 체계와 위기대응 체계 관련 보고를 받았다. 핵을 발사하기
위해서는 준비시간이 대략 72시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Sigint
(Signal Intelligence: 신호정보), Comint (Communication Intelligence:
대화, 통신정보, ELINT: Electronic Intelligence 포함)를 수집, 분석하여 대응문제를
협의하고, 대응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SIGINT, COMIT, ELINT를 수집하는
체계, 장비 및 기법 그리고 현재 북한 정보수집 수준을 직접 윤대통령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보여 주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돈 맥클레인의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 열창 백악관서
기립박수 받아 (VOA제공: 바이든의 사회모습과 놀라는 장면, 영상이 선명하고,
자막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aSSfDYOLy0
[김광일쇼] 윤 대통령 '아메리칸 파이' 열창에 바이든, 숨겨둔 이야기 까지 꺼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G3PIuBH4E
하버드 연설후 석학 조지프 나이와 대담: “尹, 재학생이라면 A학점”
하버드 조지프 나이 교수 웃게한 답변은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29/A3DD3KV6LFFRNHT2XZLLHCT6BQ/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70주년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v=DA1KxKusFJw
"윤석열 대통령은 의회 연설로 홈런을 쳤다. 영어도 훌륭했다(excellent).
모든 것이 완벽했다(perfect).": 미국의 스피치전문가인 테렌스 번스 T 번스
스포츠그룹 대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