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의 한화건설 ‘갤러리아 포레(Galleria Foret)’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한화건설 - 서울 최고의 조망권을 겸비한 명품 하우스 갤러리아 포레
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는 최고급 주거 문화를 상징하기 위하여 한화건설이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한 브랜드 네임이다. 또한 서울숲 뚝섬 특별계획의 1구역에 건설될 주상복합아파트에 적용되는 이름이기도 하다.
‘갤러리아(Galleria)’라는 이름은 한화그룹의 명품브랜드 네임인 갤러리아의 고품격 이미지와 함께 최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 및 문화적 가치를 함축한 커뮤니티를 모두 상징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숲을 의미하는 ‘포레(Foret)’는 서울에 있는 최대 규모의 녹지공간인 서울숲 안에 자리 잡은 친환경적인 주거 프리미엄을 의미하고있다.



갤러리아 포레의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2008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기도 한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은 이런말을 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숲과 강을 동시에 조망 가능한 서울의 랜드마크라는 천혜의 입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갤러리아포레는 미국 뉴욕 맨하탄의 센트럴파크 주변의 고급주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건설되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특히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되어 한강과 서울숲이 한눈에 들어오는것이 강남의 한강변아파트와 비교되는 대목이다. 각각의 세대는 환기와 채광이 가능하여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해준다.
또한 각 세대내에는 실내에서 외부로 음식물쓰레기를 자동으로 이송,수거하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다.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들의 기술이 집약된 명품 디자인
‘갤러리아 포레’는 해외 유명 건축디자이너들의 의해서 세계적인 명품 주거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직접 디자인한 내부 인테리어는 상류층들의 커뮤니티로 자리잡을 갤러리아 포레의 핵심이다. 서울숲과 한강을 향한 조망이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고 독창적인 것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시 장 누벨’이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한다. 또한 조경 분야에서만큼은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조경디자인은 서울숲을 최대한 활용한 조경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

고급 커뮤니티 문화의 중심지, 아뜨리움
한화건설에서 요트의 돛을 주제로 바람의 흐름을 적용시킨 명품 초고층 외관 디자인과 초대형 유리 아뜨리움(Atrium)으로 설계된 건물 디자인도 관심을 끌고 있다.
장 누벨이 직접 디자인하는 갤러리아 포레의 조망은 서울숲과 한강의 전경이 내부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숲의 녹지와 한강의 물결이 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전 세대가 모두 남향위주로 지어졌으며 거실의 어디에서든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갤러리아포레는 또한 ‘숲을 향한 창, 조경(Private landscaping)’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의 ‘조명(Illumination)’은 숲 속에 자리 잡은 유럽의 고성(古城)을 연상시키는 조명 시설로써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서울의 또 다른 랜드마크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