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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 수도권 지부산행 강북5산 종주 3/18 ~19
영환 추천 0 조회 358 16.03.21 19:3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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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1 19:50

    첫댓글 사진 잘봤습니다
    간다고 했는데 원래 토요일은 근무라서 빠뿐날은 못빠지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3.22 18:43

    요즘 바쁘시군요!
    정겨운 분들과 재미난 산행 즐겼습니다.

  • 16.03.21 20:48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강북5산을 완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영환님 까마귀고문님 바랭이 총대장님 삭개오님 송림대장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3.22 18:45

    처음 만나 반가웠습니다.
    체력보강 많이 하시고 대간준비 철저히 하시어
    멋진 산길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6.03.21 22:05

    강북오산종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송형님께서~ 함께 못하셔서~~
    새롭게 영환님의 산행기를 보네요~~
    역시~~강북오산의 달인답게 몰랐던 바위를 잘 설명해주시고
    함께 하신분들과 도란도란~ 산행에~~사진까지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략하지만 임팩트있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3.22 18:51

    아싸라비아님 반갑습니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아사라비아님의 체력이 부럽습니다.
    5산의 달인 ㅎ 그런가요. 하긴 많이 다니긴 했네요.
    멋진 분들과의 발걸음에 정겨운 산자락에서 행복 했습니다.

  • 16.03.21 21:26

    수도권최고의 명품코스에 최고명산들 언제가봐도 질리지 않는 멋진산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산친구분들과 즐거운산행하셨네요.
    영환선배님 옆에 노송선배님이 안계시니 미완성 그림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3.22 18:55

    알라딘님 반가워요.
    항상 함께하던 형님이 안계시니 허전하긴 했습니다.
    명산산길 지원도 하시고 산행도 함께하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알라딘님과 지니님의 산사랑이 무척이나 각별 하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3.21 21:32

    오랜만에 함께 하여 좋은 시간 보낸듯 합니다.
    체력이 바닥이라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조금씩 늘여 4월중순 이후쯤엔 완주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61번째 완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3.22 19:00

    정말 오랫만에 까마귀고문님과 발걸음 한것 같습니다.
    전에 같으면 항상 앞장서는 타잎인데 오르막에서 후미에 서는게
    의아해 했는데! 연습부족 ㅎ
    대간진행 하실려면 체력보강 해야 겠지요.
    우이동에서 사주신 만난거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16.03.21 22:36

    영환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향상 잘 계시지요 ?
    저도 강북오산 무지무지 좋아하는 코스인데,
    요즘 체력부족이라~
    운동도 안하고 이런말하면 안되겠죠...
    향상 안산 즐산하세요.

  • 작성자 16.03.22 19:03

    mind님 정말 반가워요!
    항상 마인드님과 걸었던 설태길이 생각 납니다.
    무적의 부산지부 요즘 지부산행도 대단 하더군요!
    멋진 산자락에서 마인드님을 뵐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3.21 22:49

    몇회째세요? 올만에보는 삭게오님도보이고 대간같이걸을 대대로님두 처음뵙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6.03.22 19:05

    신화님과 함께 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요.
    그럭저럭 하다보니 5산을 61회나 했군요.
    대간산행 준비 잘하시고 멋진산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16.03.21 23:32

    그렇게 땀을 흘리고 날머리 섰는데도 저 혼자 배가~~
    61번째 5산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3.22 19:08

    날이 덥긴 많이 더웠지요.
    나도 얼굴이 새카막게 탓더군요.
    지부산행 이끄느라 항시 수고가 많습니다.
    함께한 5산길 즐거웠습니다.

  • 16.03.22 09:09

    와~~
    61번째...
    건강하신 모습뵈니 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3.22 19:13

    황금산 지부장님 충청 명산순례길
    무사히 마치심 축하 드립니다.
    들이대 볼까 하다가 안가길 잘했다는 ㅎ
    아마 떡실신하고 실려 갔으리라 생각 되네요.
    막강한 중부지부 계속 파이팅 입니다. ㅡㅡㅡㅡㅡ

  • 16.03.22 12:59

    오랜만에 삭대장님도 보이셔서 반갑고~ㅎ
    매번 함께하시던 노송선배님이 안보이셔서 좀 아쉽고~ㅎ
    수도권 지부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환선배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6.03.22 19:17

    안녕 하시지요!
    부산지부 멋진산행 많은 분들이 함께 했더군요.
    항시 함께하던 형님이 옆에 없으니 허전 했습니다.
    초청 해주신 4월 부산 나들이는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16.03.22 14:48

    이제는 눈 가리고 오산종주 하세요..ㅎㅎ

  • 작성자 16.03.22 19:18

    눈가리고 5산종주 ㅎ
    멋진경치 봐야지요. ㅋㅋㅋ

  • 16.03.22 17:22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까마귀님은 불수하고 술생각땜에 가신듯하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24 22:11

    까칠한산길 걷고 오느라 수고 많이 했구려!
    까마귀님은 우이동까지만 하고 들어 가셨다네.
    불광동까지 가봐야 술마실 사람이 없겠다나 뭐래나. ㅎㅎ

  • 16.03.22 19:51

    오산을 뒷동산 다녀오시듯 하시고 또 아무렇지도 않으시고 어쩌면 감흥없는 일상과 같은 느낌의 내공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훗 날 뒤에서 졸랑 거리며 꼬랑지 붙어 댕길수 있게되길 꿈꿔 봅니다.

  • 작성자 16.03.22 21:51

    칼산님 반갑습니다!
    5산은 제가 많이 다닌 코스라서
    부담감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만
    이젠 체력이 하향세 라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대간산행 신청 했던가요.
    빨리 건강 회복 하시고 대간에 참여 하셔서
    엇진산길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6.03.22 21:14

    오산길에 영봉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배낭에 j3 리본을 보고 어제 저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3.22 21:54

    아휴 정말 반갑군요!
    5산 잘 마치셨는지? 가끔 시간 맞으면
    함께 하도록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16.03.22 21:15

    날씨가 디버서 고생 많앗지,,, 매주 토요일 마다 병원 다닌다고 땡땡이 치니~~~
    이제는 밖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이젠 산행을 접고, 다른 취미를
    찾아야 할것 같은데!!! 잔차나 탈까 생각중이네,,, 화성이라는 ☆ㅇㅅ 老 松

  • 작성자 16.03.22 22:01

    형님이 곁에 없으니 왼지 허전한 마음을 떨칠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5산도 이젠 힘들어요.
    이제까지 하던게 하셔야지 왼 잔차를?
    그거 돈 많이 들어요ㅋㅋ
    돈안드는 산행이 좋지 않을까요!
    돈 많으심 잔차 타시고 ㅎㅎㅡㅡㅡㅡㅡ

  • 16.03.24 22:12

    @영환 분당 도서관에서 책이나 읽던지, 책 읽는대는 돈 안들거든~~~
    도서관 식당 밥 값도 싸고 잘 나오거든!!! 햇볕을 안보니, 얼굴도 타지 않고.
    얼굴은 좋아 지겠지만, 몸에 살이 붙겠지,,,ㅋㅋㅋ 화성이라는 ☆ㅇㅅ 老 松

  • 16.03.22 21:30

    또한번의 오산종주마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몇번째걸음하시게 될른지요
    저도한번쯤 참석해야할텐데요
    북한산 가본지도 언제인지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6.03.22 22:46

    풀우님과 멋진산길 걸을날을 기다립니다.
    멋진산꾼 야외 풀무님 항시 응원 합니다. ㅡㅡ

  • 16.03.22 22:13

    이번에도 같이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날도 푸렸으니 부지런히 다녀야하는데 체력이 예전같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61번째 5산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3.23 08:28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힘든산행 했지!
    나도 얼굴이 까막게 탓더군.
    그래도 바랭이대장은 둘레길 열심히 해서
    나보다는 잘가더군.
    나는 뚝방만 걸었더니 영 별로야 ㅎ

  • 16.03.24 21:22

    지부산행에 적은 인원이지만 알찬시간 보내셨네요 오랜만에 삭대장님도 보이시고 이른 더위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6.03.24 22:10

    적은 인원으로 도란도란 정겨운 발걸음 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약간 힘들었습니다.
    솔별님 항시 멋진산행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16.03.25 10:20

    얼굴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61번째..상상이 안가는 숫자네요~
    ~~~완주 기원하며 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3.25 21:12

    나도 나나님 보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같이 걸었으면 좋겠네요.

  • 16.03.27 03:00

    한백번이 금년에 채워지것우?
    부럽우~
    난 딱 한번 영환님이랑 같이 걸은것이 전부인디...ㅎㅎㅎㅎ
    여름에 오이 농사 끝나고 가믄 한번 같이 걸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요~

  • 작성자 16.03.28 11:23

    달래님 반갑수다.
    오이농사도 대박나시고 건강도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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