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꼭 먹어야만 하는!! 엽산은
기형아를 방지하여주고 태아의 두뇌발달과 태아의 건강을 좋게해준다 ^^
Folic acid 라는 것으로 엽산은 비타민 B9 이라 불리기도 하는 영향소다
식물의 뿌리나 아니면 음식이 아니라는 것^^
엽산은 라틴어인 folium에서 유래되었으며 시금치나 배추 상추등 녹색잎으로 부터 추출되었기 때문에 엽산이라고도 하지만
이밖에 간등이라고도 말하고 또한 그 화학 구조가 결정되어 인공적으로도 합성이 가능한 영향소라고도 할수있다 ^^
기능 아미노산과 핵산의 합성에 필수적인 영향소라고 하고
헤모글로빈의 생성과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합성하여 포화도나 해리도를 높이고 낮추는데 관여를 한다 ^^
엽산은 일반 성인은 하루에 일반적으로 1.4mg 정도를 섭취할것을 권장하고 있고
임신부는 1.9mg 수유부는 2.0mg 을 권장하고있다.
남성은 엽산을 섭취하지 않아도 상관없으나
섭취하여야 하는 이유는
대부분 임신후 초기 유산이 이전에는 여성과 관련이 있었다는 결과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모든게 여성의 책임으로만 전도 되었었는데
남자의 정자도 태아를 만드는데 꼭 관여를 하고
남성의 건강상태와 영향 상태도 태아의 기아나 유산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남성도 수정되기 전에 꼭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정자는 약 3개월전에 만들어지므로 3개월전에 섭취를 하여야 제일좋은 효과를 얻을수있다 ^^
엽산은 어린 태아의 뇌와 신경관의 형성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태아의 중추신경계의 생성은 거의 3개월 이내에 모두 만들어 진다.
태아의 신경관 결손은 대부분 임신후 한달정도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신전 엽산의 결핍은 초기유산율과 많은 관계가 있다.
엽산은 태아의 성장발육 특히나 태아의 초기신경 형성과 척수의 형성에 필수적인 영향소라고 할수있다.
엽산은 이런 태아의 엽산결핍으로 발생하는 무뇌아와 척추가 둘로 나눠지는 이분척추증 이라던가
심각한 신경관결손 기형아의 출산예방에 도움을 준다 ^^
콩과 꼬막에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
임신을 준비하는 남여 공통으로 엽산, 아연, 셀레늄을 섭취해주면 좋다.
여성은 여기에 칼슘제와 미네랄, 오메가3 까지 비타민은 모든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며
임신시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해주는것이 좋고
남성은 비타민 C 와 코엔자임Q10 과 비타민C 세렌 등이 각별히 중요한데
셀레늄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올려주며
비타민 C 는 정자의 편모 발달에 좋아 정자의 운동성을 향상 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연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