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지달리며...
역시 미라의 자상한 설명과 함께...
갈비맛을 보고 과연 미라의 입인가(?) 주댕이(?)인가~~~?ㅋㅋㅋ
(아는분이 제가 추천한 음식 먹으면서 괜찮다 싶으면 강미선 입~
맛이 아니다 싶으면 강미선 주댕이~라고 해서...ㅎㅎㅎ)
주인장과 한장
*가는 동안 양 길가의 코스모스도 예뻤구요~~~! 역시 미라가 소개한 음식은 믿고 먹기로 하였습니다.ㅎㅎㅎ
한번쯤 찾아서 먹어보심 어쩔까요?
첫댓글 미선이 동작 빠르다..아직 먹은것 소화도 안됐구만..너무 먹어 저녁은 굶기로 하였으..
이미라 살이 안 찌는 소리만...난 저녁 묵었쓰..
세번째 사진 보충 설명 고맙네 지난번엔 입과 주댕을 헤맷었다네 ㅋㅋㅋ
첫댓글 미선이 동작 빠르다..아직 먹은것 소화도 안됐구만..너무 먹어 저녁은 굶기로 하였으..
이미라 살이 안 찌는 소리만...난 저녁 묵었쓰..
세번째 사진 보충 설명 고맙네 지난번엔 입과 주댕을 헤맷었다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