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인공수정 기술 개발로 품종개량에 박차
염소 인공수정 현장접목
흑염소 인공수정 기술이 농가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냄으로써 흑염소 개량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3년에 걸쳐 흑염소 인공수정기술을 개발하여 전북 임실군 소재 3개 농가 10두의 흑염소에 인공수정을 실시한 후 초음파검사로 6마리가 임신 된 것을 확인하였다.
손동수 가축유전자원시험장장은 “소의 경우 인공수정을 실시하여 송아지를 생산하는 방법이 보편화 되었지만 흑염소는 지금까지 자연교배로 번식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로 인해 근친이 심화되고, 질병전파의 우려가 있으나, 능력이 뛰어난 흑염소 정액을 동결시키고, 이를 인공수정에 이용함으로써 흑염소의 개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많은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임실군 농업기술센터와 시험농가에서 ‘염소 인공수정 현장접목 연구’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댓글 염소도 이제 인공수정 시대가 열렸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제는 인공수정 하는것도 배워야되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기술을 배우고 싶네요
염소의 경우는 아직 10%도 안 된다고 한 것 같은데...
앞으로 기술의 발달 기대합니다.^^
대단한 기술입니다
인공수정 배우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기대 됩니다.
정보 감사
헐
지금쯤은 발전이 어떤 상태일까요 ㅎㅎ
넹
기대됩니다.
대단한 기술입니당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인공수정 배우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년이 다되가는 지금은 그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우수종을 인공배양하여 보급하는 곳은 어디있나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