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민박집에 먼저 도착한 무사모회장과 산신령이 아직 도착 하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며 백세주로 한잔 ~~~쭈우욱~~~ *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활력과 심신을 달래준다네...과음은금물...
첫댓글 백세주 한잔은 젊을을 가진다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 아름답다.
"과음은 금물" 좋은 말인데 토고전 열리는 날 완전히 맛갔다. 에효
첫댓글 백세주 한잔은 젊을을 가진다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 아름답다.
"과음은 금물" 좋은 말인데 토고전 열리는 날 완전히 맛갔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