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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사기 17장을 보겠습니다.
사:16장에서 삼손은 죽죠?
이십년 동안 언약 백성을 지키고 죽습니다.
삿 17장이 삼손 뒤에 나오는 이유는,
이 이야기가 삼손이 나온 지파,
즉 단 지파와 연관되고 있다는 사실로써 설명될 수 있다.
삼손은 사사기13장 2절에 보니까
단지파 마노아 라는 사람의 아들이죠?
마노아
“안식” 이라는 아비에게서
사사 삼손(13:24)
성별되어(나실인) 빛난(삼손) 삼손이 나왔죠?
삼손의 출생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
'삼손'이란 이름은 히브리어 '세메쉬'에서 유래
“빛나다에서 유래 '태양'을 의미한다.
삼손이 이스라엘 백성을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여
광명을 주기 시작하는 것과(5 절) 연관이 있다.
혹자는 '삼손'이라는 이름이 갈대아어'봉사하다'란 의미의
'쉐마쉬'에서 유래했다고도 주장한다.
'삼손'이라는 이름은 그가 날 때부터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헌신한 사실과 연관된다.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
삼손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서 성장했다는 의미이다.
성경에는 사무엘이 성장할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받았었으며(삼상 2:26)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역시
하나님과 사람들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서 성장하셨다는 기록이 나온다(눅 2:52).
그 삼손은 어떻게 길러져야 되었죠?
삿13:5절에 아이는 나실인이 됨이라. 라고 했죠?
삿13:12절에서 봅니다.
어떻게 삼손을 기를까요? 하고 물어보죠?
삿13:4~5과 삿13:14절에서
나실인이 되라네요.
나실인은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1.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라고 했어요!
2.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어요!
3.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마라 했어요!
4.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했어요! 이것을 지키라고 했어요!
누가요?
삿13:3절 여호와의 사자가..
그는 누구죠?
삿13:18절 기묘자라 했네요
기묘자 6381 파라
기본어근;본래 의미는 아마도 ‘분리하다’, 즉 ‘구별하다’(문자적, 또는 상징적으로);함축적으로 ‘크다’(사역동사로 ‘크게하다’), ‘어렵다’, ‘경이롭다’:-달성하다, 너무 어렵다(어렵게하다), 숨겨진, 너무 높은 것들, 경이롭다, 경이롭게 하다, 경이로운, 경이로운 일을하다, 기적들,실행하다, 분리하다, 놀라운(사람들, 사건들, 일들), 놀랍게
첫 번째 포도나무의 소산은 무엇이죠?
민수기 6:3-4절을 보면 나실인의 법이 나옵니다.
좀 상세히 볼께요!
요15:1
내가 참 포도 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참 포도 나무가 있다고 하니 가짜 포도 나무도 있죠?
즉, 요한 복음에 들어오지 않으면 가짜 포도 나무입니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하셨죠?
즉,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는 것이 참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지요?
즉, 밖에 계신 예수는 가짜 포도나무입니다.
동행이 아닌 내 안에 하나이어야 됩니다.
밖에 내 놓은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율법에 사로잡히고
아직도 예수그리스도를 율법을 지키고 있는 예수만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는 마태복음 27장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그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는
우리 깊은 곳, 우리 심령에 계십니다.
우리는 그 예수그리스도,
영으로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내 심령 깊은 곳에 계심을 믿고 찾아야 됩니다.
이 사건을 아는 것이 참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는 것이고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참 포도주를 마시는 것입니다.
가짜 포도나무인 그들의 소산은 이렇습니다.
민6:4절을 봅니다.
자기 몸을 구별하는 날 동안에는 했죠?
자기 몸이 곧 예수님의 몸임을 인식해야 됩니다.
몸 이라는 말은 이 껍데기를 말함이 아니라
내 상태를 말합니다.
몸
기본어근;‘멀리 떨어져 있다’, 즉(자동사)‘그만두다’(음식이나 음주, 타락 그리고 거룩한 예배를【즉, ‘비교하다’】);특히 ‘구별하다’(거룩히 쓸 목적으로), 즉 ‘헌신하다’:-봉헌하다, 구별하다(구별되는, 자신을 구별하다)
즉, 나실인을 말합니다.
나실인이 되려면 구별되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포도 나무의 소산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민수기 6장 3, 4절을 보면 그 소산은
포도주와 포도주의 초, 포도즙, 생포도, 건포도, 포도씨, 껍질까지 포함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라고 했죠? (살전 5:22).
포도주와 독주
아직 참 포도주가 안 되었으니 로고스로 보면 되겠죠?
에덴동산에서 준 뱀이 준 지식은
우리를 세상에 취하게 만드는 지식의 술입니다.
독해서 한번 마시면 금방 취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되며
세상에 빠지지 말아야 됩니다.
즉, 요15:4절이 안 되었는데
밖에 내 놓은 예수를 따르며 믿는다 하는,
속빈 강정이 되어있는 상태로 하는 행동들, 삶들, 마음과 생각들입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은 롬1:28~32절을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봅니다.(포도주와 독주가 결론이라면 그들의 부스러기들은 이렇죠)
포도주로 된 초
포도주의
거품일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술’(발효한 것으로서); 함축적으로‘술취함’:- 연회를 베품, 술, 술【고래】
초
기본어근;‘얼얼하다’ 즉 맛에 있어서(‘신’, 즉 문자적으로‘발효한’,또는 상징적으로‘거친’), 색에 있어서(‘알록달록한’):- 잔인한(사람), 물들인, 근심하게 되다, 발효되다.
포도주의 초를 마신 사람들은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항상 근심하게 만듭니다.
마6:30-34절을 하게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도 육신의 것을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물질도 구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물질 없는 것은 신앙이 아니라는 반증이며,
믿음이 없다는 반증적인 말을
믿음이 좋은 것 처럼 꾸며 말하는
포도주의 초를 마시는 것입니다.
30절에 믿음이 적다고 하시며
32절에 이방인들의 기도라고 하시는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끝내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는
아주 잔인한 인간들입니다.
독주의 초
독주의
기본어근;‘술취하다’에누리하여 말해서, 자극적 음료, 또는 (상징적으로)영향에 ‘싫증나다’:-(잔뜩)마시다, 취하다, 즐겁다 【8248의 최상급】
초
기본어근;‘얼얼하다’ 즉 맛에 있어서(‘신’, 즉 문자적으로‘발효한’,또는 상징적으로‘거친’), 색에 있어서(‘알록달록한’):- 잔인한(사람), 물들인, 근심하게 되다, 발효되다.
포도주의 초와 비슷하죠?
다른것이 있다면
독주는 싫증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것으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자극적이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안식일 안지키면 돌 맞아 죽는다.
돈 십일조 안하면 가난하여 죽을 것 처럼...
복 받기는 틀린 것 처럼 ...
이 말은 곧 지옥으로 떨어질 것 처럼...
포도 즙도
포도
열매맺다
즙
느슨하게 하다, 자유롭게하다
광야 40년을 가게하는 말이죠?
매일 같이 세상것을 위한 신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은?
광야는 고사하고
출애굽도 안한 애굽의 지식을 가르치는
바로와 같은 자들입니다.
그 세상에서 자유로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만 하면 다 들어주신다고 하는데
세상 모든 것 다 들어 주신다고 도깨비 방망이 만들라고 하죠?
세상것 생기고 나면 그것이 신앙의 결정판으로 몰아세워서
정작 가야할 예수그리스도의 분량은 못 가게 만들죠?
우리 신앙은 세상 것으로 느슨해져서는 안되며
세상 것으로 인하여 자유로움을 찾고자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엡5:16
세월을 아끼라 라고 했어요
내 생각이 그 세상에 머물지 말라는 말입니다.
17절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생 포도
생
새롭게 되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신선한’, 즉 사용하지 않은, 즉 마르지않은 :- 녹색의, 축축한
포도
열매맺다
포도는 숙성이 되어야 술이 됩니다.
즉, 말씀이 숙성이 안 되고 매일 청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신앙은 무르 익어서 포도주가 되어야 됩니다.
포도주는 오랜 숙성이 될수록 그 깊은 맛이 납니다.
생 포도 같은 율법은 너무 시죠?
예수그리스도는 오랜 숙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마6:6절
그래서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잠12:9
묵상하고 궁구하면 잠언을 많이 지어냅니다.
그래서 묵상은
포도를 숙성 시키고 깊은 포도주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잠언은 글자그대로 하면 생포도이고
그 깊은 뜻을 만나면 포도주가 됩니다.
잠언은 깊은 만남을 이루는 포도주를 마시는 것입니다.
건 포도
건
말라버린
기본어근;‘부끄럽다’,‘난처하다’,‘실망되다’ 또한(실패로서)(물의 경우와 같이)‘마르다’,또는(풀의 경우와 같이)‘시들다’:- 부끄럽다, 수치를 당하다, 마르다(마르게 하다), 부끄러운 일(을 행하다), ×완전히, 시들다(시들어 버리다)
포도
열매맺다
포도는 물이 있는 그대로 숙성이 되어야 되죠?
그래야 포도주라는 술이 되니까요?
그러나 포도에 물이 마르면 술이 될 수가 없지요?
그 마른 건 포도로는 혼인 잔치의 흥을 돋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말씀이 풍요로워야 되며,
그 말씀은 깊은 맛을 내는 포도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있는 말씀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단, 가짜 포도주는 오바이트하게 만들것이고,
참 포도주는 기분 좋게 취하게 만들것입니다.
가짜는 많이 마시고 개걸 스럽게 몸이 취할 것이고
진짜는 한 잔 술로 깊은 향을 마시고 그 향에 취하니
마음만 기분 좋게 취할 것입니다.
두 번째 삭도를 머리에 대지 마라
삭도를
기본어근;‘바꾸다’함축적으로 ‘물물교환하다’, ‘처분하다’:-×전혀, 바꾸다(교환하다), 옮기다
머리에
‘흔들다’는 뜻인듯한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가장 쉽게 ‘흔들리는’것인)‘머리’, 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장소, 시간, 지위등에 다양하게 적용됨):-무리, 시작, 기둥머리, 우두머리,가장 중요한(장소, 사람, 일들), 떼, 끝, ×모든【남자】, 탁월한, 첫째의, 선두의 우두머리(이다),높이, 높은, 가장 높은 부분, 대(제사장), ×이끌다, ×가난한, 제일의, 통치자, 총계, 꼭대기
대지
기본어근;‘오르다’, 자동사(‘높다’), 또는 능동으로(‘올라가다’);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짐,1차적 그리고 2차적으로 문자적, 비유적으로 (다음과 같다):-일어나다, 오르다(오르게 하다), 즉시,깨어나다【날이 새다】, 가져오다(기르다), 타다(타게 하다), 실어올리다, 던저올리다, +보였다, (산에)오르다, (오게 하다)오다, 잘라내다, 밝아지다, 출발하다, 높이다, 능가하다, 떨어지다, 들고오다,일어나다, (가게 하다), 가다(가버리다, 올라가다), 자라다, 증가하다, 눕히다, 도약하다, 거두어들이다, 들어올리다, 가볍게 하다, ×언급하다, 지불하게 하다, +완성하다, ~을 좋아하다, 두다(입다),일으키다, 회복하다, 불구하다, 일어나게 하다, 사다리로 오르다, 두다(세우다), 싹트다, 솟아나다,고무하다, 나르다, 일하다
마라
또는 low’, 로- ; 또는 loh , 로 (신3:11) ; 기본불변사;‘아닌’(단순한, 또는 추상적인 부정);함축적으로‘아니다’ 가끔(다음과 같은) 다른 불변사와 함께 사용됨:- ×전에도, +그렇지 않으면, 전에, +제외한, 무【지한】, …만큼, 덜, 아니…도 아닌, 결코…아닌, …아니다, 【아무도…아니다, …도 아니다, 아무것도…이 아니다】, (×마치…처럼 아니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식으로,+확실히, +진실하게, +진리의, +진실로, …이 없이, +…인지, …없다
삭도라는 말은 바꾼다는 말입니다.
뭘 바꾸지 말라는 말입니다.
머리에서 일어나는 말입니다.
우리의 머리는 가장 높은 곳,
즉,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되는 곳이죠?
즉, 참 포도주가 계셔야 되는 곳이어야 됩니다.
속빈 강정이 되어서도 안되겠지요?
그 머리에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가득해야 되는데.,
즉, 껍데기가 벗어지고 알곡이 들어와야 됩니다.
껍데기 로고스 말씀이 흐레마의 말씀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즉, 본래 하나님의 말씀이 계셔야 될 곳에
세상지식으로 바꾸지 말라는 말입니다.
즉, 복음이 있어야 할 머리 안에 율법으로 바꾸지 말라는 말이죠?
율법을 통하여 복음으로 자리해야 된다는 것이죠?
구약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라는 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를 율법으로 만들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신성하심이 계셔야 될 곳을
인간의 욕망으로 채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해야 될 우리 심령이
인간의 탐심으로 채워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부정한 것 즉,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
기본어근;‘죽다’(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사역적으로 ‘죽이다’-×전혀, ×울기, 죽다, 죽은(몸, 사람), 죽음(죽이다), 파괴하다(파괴자), 죽게하다, 죽어야 한다, 죽이다, 【강신술사】, 살해하다, ×확실히, ×매우 갑짜기, ×결코【아닌】
체
네페쉬
기본어근;‘호흡하다’수동으론, …에 입김이 불어지다, 즉(상징적으로)‘상쾌해진’(통풍에)-상쾌해지다
가까이하지
기본어근;‘가다’,또는‘오다’(다양한 적용에서) :- 거하다, 적용하다, 얻다, ×…이다, …이 생기다, +포위하다, (내다, 가져오다, 생기게 하다), 부르다, ×의심없이 다시, +먹다, +고용하다, 들어가다(가게 하다)(들어감), 떨어지다, 데려오다, +따르다, 얻다, 주다, (내려, 안으로, 전쟁터로)가다, 승인하다, +가지다, ×참으로, 침투하다, 인도하다, 들어 올리다, 언급하다, 끌다, 놓다, 다니다, 달려(내려)가다, 보내다, ×확실히, 수용하다, 길 buwb. 부브 892, 5014를 보라
마라
또는 low’, 로- ; 또는 loh , 로 (신3:11) ; 기본불변사;‘아닌’(단순한, 또는 추상적인 부정);함축적으로‘아니다’ 가끔(다음과 같은) 다른 불변사와 함께 사용됨:- ×전에도, +그렇지 않으면, 전에, +제외한, 무【지한】, …만큼, 덜, 아니…도 아닌, 결코…아닌, …아니다, 【아무도…아니다, …도 아니다, 아무것도…이 아니다】, (×마치…처럼 아니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식으로,+확실히, +진실하게, +진리의, +진실로, …이 없이, +…인지, …없다
시체는 내가 시체입니다.
육신을 말함이 아니지요?
즉, 영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살아있다하고
영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것을 죽었다 합니다.
왜요?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이시니까요?
그렇다면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은?
그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호흡하지 않고
목숨과 호흡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목에 숨이 붙어 있기 위하여 오늘의 삶을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육신을 말하는게 아니지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말하지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성령의 열매들로 가득하면
육신은 그 삶을 살기 위한 곳으로 쓰임 받고 있겠지요?
다시 반대로 말하면
육신을 위한 생각과 마음이 가득하다면
오늘도 육신의 안위를 위한 신앙을 가지려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려 하겠지요?
그들의 기도는 육신의 평안함과, 돈, 명예, 권세가 필요하겠지요?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는 사단은
그 사람들을 롬1:28절~32절로 만들어 줄 것이고,
하나님은 그 결과의 심판으로 사형한다고 정하셨다고 하시지요?
네 번째는 몸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라고 하셨지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세상이라는 사단의 뜻이면
하나님에게서 구별되어 사단에게 드려질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세상에서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려질 것이며
그 결과는 사망과 생명으로 구분되어질 것입니다.
구원은 살기위한 길이기에 하나님의 뜻에 있어야 됩니다.
인정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사망으로의 지름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가나안을 완전 정복하지 못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12명의 사사를 세워 주시고
마지막 삼손을 통하여 다시 한번 살 길을 가르쳐 주심에도 불구하고
삿17:5절을 보니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섬기는 자신의 아들을 제사장 만들고 있죠?
우리의 모습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향한 목적이 우상이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목적함이 아니라
육신에 속한 나를 위한 뜻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니
사단이 기뻐하겠지요?
그래서 분별하라는 것이지요?
나실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갖은 신앙이 사단을 섬기는 신앙이 되지 말라는
하나님의 애타는 사랑의 말씀으로 들려야 됩니다.
그 부모의 심정을 느껴가기 시작할 때
신앙은 출발합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의 봉사, 오늘의 가진 지식, 오늘의 신앙과 믿음
점검해 봐야 됩니다.
십일조와 헌물, 교회, 안식, 진리, 재림 다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됩니다.
우상이 안 되어 있는지?
내가 세운 제사장으로 내가 혹시 제사장이 되어있는지 말입니다.
그 자들이 단 지파요?
그들은 천국에 없습니다.
물론 구별된자는 단지파에서 구별 되었겠죠?
우리 신앙은 그 단 지파에서 구별 되는 것입니다.
나실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단 지파가 유다지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삿18: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실로가 이스라엘의 종교적 중심지였을 동안에도(심상 1:3),
단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숭배를 계속하였다.
솔로몬 왕국이 붕괴된 뒤에도,
단은 우상숭배의 중심지로 남아 있게된다.
여로보암은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운다(왕상 12:29).
삿21:25
왕 없이 각기 자기들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고 합니다.
우리의 왕은 예수그리스도여야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창1장에서 다스리라는 복을 받아야 되는 명령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복 받아야 되는데 그 복은 다스리는 복이죠?
엡1장에
그래야 거룩하고 흠이 없는 복이 되고
그래야 하나님께 찬양이 되며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금 만왕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의 통치없이
내 소견대로 살아가는 모습이라면 룻기 1장1절의 그 땅에 흉년인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룻기1장1절의 흉년을 풀기 위해 사사기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룻기로 갑니다.
그 룻기는 다음 번에 하겠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사사기 17:1
에브라임
열매를 맺다’(문자적, 또는 상징적으로):-열매를 맺다, (열매)내다, 결실하다, (결실하게 되다), 결실이 풍부하다, 자라다, 증산하다
산지에
‘흐릿하게 보이다’의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산’:- 언덕, 산
미가라하는
3050에서 유래;‘누가 여호와와 같은가?’
사람이 있었다.
기본어근;‘깨지기 쉽다’,‘약하다’,또는(상징적으로) ‘우을증’:- 결사적인(지독하게 악한), 고칠수 없는, 병든, 슬픈
열매가 흐릿하게 보이는 지식,
열매가 흐릿하게 보이는 믿음과 신앙에
미가 즉,
누가 여호와 하나님인지 모르는 깨지기 쉽고, 연약한,
그래서 땅의 저주 상태에 들어 병들어 있는 슬픈 사람 미가가 있었다.
삿 17:2
미가는 자기의 어머니로부터 은 1,100을 훔쳤었다.
아들이 도적인 줄도 모르고
그녀는 돈을 훔쳐간 사람에게 저주를 선언하였다.
미가는 분명히
어머니의 저주의 능력을 두려워하여서
그가 은을 가졌다고 고백하였다.
은 천 백
은
3701 케세프
3700에서 유래;‘은’(그것의‘창백한’색깔에서; 함축적으로‘돈’:- 돈, 값, 은(조각)
3700 카싸프
기본어근; 본래의미는‘창백하게되다’, 즉(함축적으로)‘사모하다’ 또한‘두려워하다’ :- 열망하다, 몹시 탐내다, 갈망하다, 아프다
천 알라프
504 502에서 유래: 가족’또한(‘멍에를 메우다‘길들이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502 기본어근; …와‘사귀다’(‘연관시키다’); 따라서‘배우다’(사역형 가르치다) :- 배우다, 가르치다, 발언하다
백
목표로부터 나온 자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