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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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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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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
胞 |
胎 |
養 |
生 |
浴 |
帶 |
建 |
旺 |
衰 |
病 |
死 |
墓 |
子는 胞로 식물로 말하면 종자가 되고 난생류로 말하면 알이라 한다. 식물은 자기 몸에서 자식을 태어나게 하지 않는다. 2구로 종자를 떨어뜨려 태어나게 만들거나 자신의 몸에서 가지를 내 놓아 태어나게 만든다. 난생류인 파충류나 새는 수륙양육으로 따로 키우고, 태생류인 포유류는 자궁에서 키운다.
子는 종자로 동식물의 임신을 말하고, 서서히 커 감을 의미한다. 동식물은 하늘이 사람한테 사용하라고 내어 준 물건이고, 사람은 하늘을 닮은 사람으로 하늘처럼 동식물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오행인 甲은 물건이고, 甲에 희기신, 인화, 소토 등등의 용어가 달려야 사람의 행위로 자기 자신이 된다. 용어가 안 달리면 옆집의 지나가는 개이거나 길가의 가로수일 뿐이다.
12정령의 강유는 胞胎養 生浴帶 建旺衰 病死墓으로 4등분하여 표시한다.
포태가 양을 낳고, 생욕은 대를 낳고, 건왕은 쇠를 낳고, 병사는 묘를 낳는다. 子丑은 寅이 나오고, 卯辰은 巳가 나오고, 午未는 申이 나오고, 酉戌은 亥가 나온다. 이렇게 과정과 결과로 표시한다. 모든 만물은 똑같이 출발하여 똑같이 끝난다는 것을 강유로 표시했다. 음양은 종시하는 것이 분명하여 子에서 시작하고 亥에서 끝맺음을 한다는 것이다.
(2) 상충
相合이 어울림에 반하여 상충(相沖)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은 장소와 시간과 사람을 말한다. 연지(年支)는 하늘의 운행이니 장소의 변화를 주관한다. 월지(月支)는 지구의 운행이니 시간의 변화를 주관한다. 일지(日支)는 때와 장소에 거(居)하는 자신의 변화를 주관한다. 시지(時支)는 나 이외의 타인들의 변화를 주관한다. 때와 장소의 변화는 天地가 지어낸 것으로 만물의 생멸(生滅)이 공간과 시간 속에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만물을 취하는 행위는 사람이 하게 된다. 그러므로 만물의 존재는 年月에서 찾고, 취하는 행위는 日時의 사람의 변화에서 찾는 것이다. 이에 年月의 合沖변화는 때에 맞는 장소의 어울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月日의 合沖변화는 때에 맞는 사람의 어울림이다. 年日의 合沖변화는 장소에 맞는 사람의 어울림이다. 시지(時支)는 타인과의 어울림을 보는 것으로 年時의 合沖변화는 공간변화에 따른 인간관계고, 月時의 合沖변화는 시간의 변화에 따른 인간관계고, 日時의 合沖변화는 늘 함께하는 인간관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사왕지(四旺地)는 종시(終始)가 분명한 것인데, 相沖되면 시작과 끝의 이어짐이 없는 진퇴(進退)가 불분명한 경우를 말한다. 사람의 마음에 비유하면 감정(感情)과 이성(理性)이 불분명한 것과 같은 것이다. 子午는 동지와 하지의 극성(極性)한 기운(氣運)의 만남을 말한다. 天地의 기운이 종시(終始)되는 시기로 양극(陽極)에 陰이 생겨나고, 음극(陰極)에 陽이 생겨나야 마땅한 변화인데, 陰陽이 양보 없이 극성(極性)하니 바르지 못한 자는 옳다고 할 것이고, 옳은 자는 양보하지 않으니 어찌 相沖이라 이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당파(黨派)가 생겨나 정신적 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내가 이긴 것은 상대의 양보 덕이고, 내가 패한 것은 상대가 잘한 덕이라 여긴다면 사람의 삶과 같을 것이고, 뿔을 맞댄다면 본능적인 행위만을 하는 동물의 삶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卯酉는 춘분과 추분의 양성(兩性)한 형질(形質)의 만남을 말한다. 만물이 분화(分化)하는 시기로 줄기에서 가지가 생겨나고, 가지에서 종자가 생겨나야 마땅한 변화인데, 줄기에서 뿌리가 생겨나고 가지에서 지엽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시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니 어찌 相沖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권(利權)이 생겨나 물질적 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은 상대의 희생에 의한 것이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은 상대가 노력이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면 만족할 줄 아는 행복이 있을 것이고, 힘겨움을 모두 상대 탓으로 여긴다면 항상 배고픈 사람일 수밖에 없지 않는가한다.
사생지(四生地)는 생장(生長)이 분명한데, 相沖되면 중도에 풍랑을 만난 것과 같으니 성패(成敗)가 불분명하게 된다. 사람의 마음에 비유하면 희망(希望)과 실망(失望)이 불분명한 것과 같다. 巳亥는 입하와 입동의 시기로 무성(茂筬)한 기운의 만남을 말한다. 만물이 번식하는 시기로 자기자랑에 지엽에 꽃을 피우고, 지엽을 잘라 베를 짜는 것이 마땅한 변화인데, 젖은 가지로 옷을 짓고 마른가지에 꽃이 핀다하니 어찌 相沖이 아니겠는가. 이렇듯이 본분을 잊고 허황(虛荒)된 것을 찾으니 내 것은 버리고 내 것이 아닌 것은 가지려한다. 이룬다는 것은 기르고 가꾼 연후에 오는 것임을 명심하여 현실에 충실하면 반듯이 미래는 경이로울 것이다. 미래 불안으로 나와 남을 의심하면 내가 만든 불안의 웅덩이에 내가 빠지게 된다. 寅申은 입춘과 입추의 시기로 출입(出入)하는 형질(形質)의 만남과 같다. 종자에서 줄기가 생겨나고, 열매에서 씨눈이 생겨나는 것이 마땅한 변화인데, 종자에서 씨눈이 생겨나고 열매에서 줄기가 피어난다하니 어찌 相沖이 아니겠는가. 마치 바다에서 활을 쏘고 산에서 낚시하는 모양 같으니 거꾸로 행위 하는 것과 같다. 때와 장소와 상대에 맞게 행동한다면 백가지가 안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오기와 고집은 미련사람의 소유방식이고 대화와 소통은 현명한 사람의 소유방식이 된다. 현실을 직시하여 환경에 어울리게 행동하여야 할 것이다.
사묘지(四墓地)는 잡기(雜氣)가 분명한데, 相沖되면 내재(內在)된 자질을 살려내지 못하는 모순(矛盾)에 빠지게 된다. 辰戌은 청명과 한로의 시기로 우상(雨霜)의 만남과 같다. 비가 내려 작물의 성장을 돕고, 작물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 마땅한 변화인데, 천둥소리에 서리가 내리고 맑은 하늘에 비가 내린다니 어찌 相沖이 아니겠는가. 하늘이 죽이는 기운을 내려 돕지 않듯이 자신의 정신이 죽이는 기운을 내려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 내가 가진 것은 비참하고 남이 가진 것은 화려한 것이라면 어찌 행복할 수 있겠는가. 자신이 가진 만큼만이라도 능력으로 활용한다면 그것이 최선이고 그것이 행복 아니겠는가 한다. 丑未는 소서와 소한의 시기로 한서(寒暑)의 만남과 같다. 종자의 핵을 배양시키고, 열매의 핵을 만드는 근본을 이루는 변화는 마땅한 것인데, 어린이가 백발이 되고 노인이 검은 머리가 났다하니 어찌 相沖이 아니겠는가. 기계에 핵심부품이 빠져 멈추듯이 사람도 핵심이 빠져 사리가 분명하지 못한 사람이 된다. 가난한 마음이 생기고 혼자된 마음에 외로워하는 것이 마치 사막에 내 팽겨진 듯하다. 우리는 누군가의 기대 가득한 자식이고, 누군가의 사랑스런 이성이고, 누군가의 정성스런 배우자고, 누군가의 인자한 부모고, 누군가의 모범인 학부모고 누군가의 공경대상인 조부모다.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나이와 위치에 맞는 옷을 입고 사는 것이다. 항상 반성하여 뒤 돌아보고, 잘못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하여 공경과 존중과 공경으로 대한다면 빛날 것이다.
이와 같이 相沖은 때와 장소 그리고 상대와 나에 맞게 마음을 쓰지 못하고 행위가 어긋남을 말한다. 하지만 사람은 교육적 동물이고 사회적 동물이다. 배웠으니 알 것이고, 살아보았으니 알아차렸을 것이다. 의무에 시달리고 권리는 주어지지 못했다는 생각만을 한다면 자신을 올곧게 세우지 못하게 된다. 운명이 있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람을 대함에 그렇게 만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삶이 시험답안 맞추듯 정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은 않다. 우리들의 마음이 성현군자처럼 자연을 그대로 닮은 것처럼 처신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조금씩 정답을 따라서 행동하고 성현의 마음을 헤아리다 보면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고 우리는 행복하여 질 것이다. 이것조차 힘들다면 자신의 못남을 덮기 위해 남을 허물을 만들어내지만 않는다면 외면은 면할 것이다.
2) 천간의 배합 문제
천간의 배합을 보려면 먼저 천간의 적성판단을 먼저 알아야한다.
< 천간의 적성판단 >
하늘의 일기(一氣)가 기화(氣化)하여 陰陽을 낳고 陰陽을 땅의 氣가 中化하여 한난(寒暖)을 낳는다. 寒暖은 사시(四時)를 순환하면서 조습(燥濕)을 낳으니 한난조습은 만물을 낳는 근원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4時의 기운인 한난조습은 때에 맞게 만물을 생장성멸(生長成滅)하는 시간의 질서를 마련한다. 4시의 생멸(生滅)하는 기운이 순환하는 때에 맞춰 만물이 형체를 달리하면서 출현하는 것을 팔품(八稟)이라고 한다. (창광선생님의 글)
배합이란 짝으로, 오행은 섞여 있어야 기운이 나온다. 음양이 배합되던 오행이 배합되면 무엇이 나온다. 천간의 배합문제를 해결하려면 기화생성을 인정해야 된다.
표) 기화 만물생성도
0
┏┉┉┉┉┉┉┉┉┉┉┓
陽 陰
┗┉┉戊(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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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戊丙) (戊壬)陰
┏ ┉┉┉┉┉┉┉┓ ┏┉┉┉┉┉┉┉┓
己癸 戊丙 己丁 戊壬
┏┉┉┉┉┓ ┏┉┉┉┉┓ ┏┉┉┉┉┓ ┏┉┉┉┉┓
己癸 戊癸 戊丙 己丙 己丁 戊丁 戊壬 己壬
子丑 寅卯 卯辰 巳午 午未 申酉 酉戌 亥子
하늘에 하나의 기운이 있었다. 이를 태극, 혼돈, 태일, 원기, 무, 도라 한다.
우주폭발에 의해 2개의 기운으로 나눠지는데 이를 음양이라 한다. 지구가 음양의 기운을 머금어 지구 탄생을 알렸다. 지구를 戊로 표시했다. 다시 지구의 음양이 생겨나 한난(戊壬 戊丙)이 나오다. 한난 속에서 조습(己丁 己癸)이 나와 戊壬부터 춘하추동이 성립되다. 己丁은 戊丙이 토해낸 것이고, 己癸는 戊壬이 토해낸 것이다. 한난조습에서 오행의 기운이 상생상극으로 나와 만물 탄생의 기운을 알렸다. 己癸에서 戊丙으로 넘어갈 때 木生火(長)가 나오고 戊丙에서 己丁으로 넘어갈 때 火生土 土生金(成)이 나오고, 己丁에서 戊壬으로 넘어갈 때 金生水(滅)가 나오고, 戊壬에서 己癸로 넘어갈 때 水生木(生)이 나오다.
오행의 기운에 의해서 하나의 계절마다 2개의 탄생이치가 나오는 것을 8품, 8절, 8괘라 한다. 8품은 5材로 물건이 들어간다. 명리학은 오행의 기운 탄생부터 다루는 학문이다.
모든 것이 다 있는 자리가 金生水이고, 모든 것을 이어서 하는 자리가 水生木이다. 모든 것을 다 갖춘 것을 滅이라 하고, 10을 하나로 뭉친 것을 生이라 한다.
戊丙이 있으면 己丁이 있는 것이나, 己丁이 있다고 戊丙이 있는 것은 아니다.
戊丙과 戊壬은 하늘의 운행을 알아차리고, 己癸 戊丙 己丁 戊壬은 만물의 생성을 알아차린다. 己癸에 木이 없으면 4時를 알아차리니 관리 능력이 있는 것이고, 木이 있으면 8품을 알아차리니 현장 능력이 있는 것이다.
巳午月의 戊丙과 亥子月의 戊壬이 하늘의 뜻을 알아차린다고 했는데, 巳午月생과 亥子月생이 戊가 없으면 특히 더 못 알아차린다.
수원은 타고난 것으로 과거를 이은 자기 생을 말하고, 인화는 후천적으로 자기 생에서 배운 것을 미래로 전달하는 것이다.
교역에서 단련은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이고, 제련은 물건을 알아보는 능력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벽갑은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성에 맞게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다.
명리학은 이러한 4時의 시간질서 속에서 생겨나는 8稟의 만물을 기르고 가꾸는 모습을 살피는 학문이다. 즉 자연이 만들어준 산물을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삼는 것이다. 4時의 때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만물의 생멸(生滅)의 이치를 안다는 것이고, 8稟에 만물을 기르고 가꾼다는 것은 임무가 주어줬다는 것이다. 결국 4時의 기운은 이치를 알아차리는 정신적 행위고, 8품은 임무를 수행하는 행동적 행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8품에는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게 된다.
첫째 丙火와 壬水를 중화(中和)하는 것은 환경에 맞게 자질을 계발하는 것을 말하고, 癸水와 丁火를 합일(合一)과 동근(同根)하는 것은 자신에 맞게 자질을 계발하는 것을 말한다. 둘째 수원(水源)은 선천적으로 자기에 맞게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질을 타고난 것이고, 인화(引火)는 후천적으로 환경에 맞게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질을 타고난 것이다. 셋째 교역(交易)은 단련(鍛鍊)과 제련(製鍊)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켜 전문성을 기르는 것을 말한다. 넷째 벽갑(壁甲)은 실용성(實用性)과 유효성(有效性)을 통하여 환경에 맞는 자신의 능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의 행위들은 타고난 자질과 후천적 노력으로 일궈낸 직업능력으로 구분되어있다. 그러므로 명리학은 선택되어짐과 선택함으로 구분되어져 있는 것이다.
표) 천간 적성일람표
|
월령 |
동지 |
입춘 |
춘분 |
입하 |
하지 |
입추 |
추분 |
입동 |
|
기제 |
丙(문과) |
壬(이과) | ||||||
|
중화 |
己癸(어문) |
戊丙(사회) |
己丁(이학) |
戊壬(이공) | ||||
|
합일 동근 |
己癸 문학계 |
戊癸 어학계 |
戊丙 행정계 |
己丙 정경계 |
己丁 자연계 |
戊丁 공학계 |
戊壬 기술계 |
己壬 통상계 |
|
수원 인화 |
辛癸 |
辛,庚癸 |
庚,辛癸 |
庚癸 |
乙丁 |
乙,甲丁 |
甲,乙丁 |
甲丁 |
|
교역 |
丙辛 |
丙辛 |
丙庚 |
丙庚 |
丁庚 |
丁庚 |
丁辛 |
丁辛 |
|
벽갑 |
庚甲 |
庚甲 |
辛乙 |
辛乙 |
辛乙 |
辛乙 |
庚甲 |
庚甲 |
2) 천간의 배합 문제
五行의 기(氣)는 배합(配合)을 이루어야 존재(存在)가 생겨나며 이어서 쓰임(用)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존재는 비 물질인 氣와 물질인 質로 나타난다. 氣는 사람의 정신과 합일(合一)하여 신기(神氣)가 되며, 물질과 합일하여 氣質을 이루게 된다. 이와 같은 神氣는 사람을 貴함으로 이끌고 氣質은 富함으로 이끌게 된다. 氣質이 통일되어 정신관과 물질관을 바르게 파악할 줄 안다면 참을 이룬 것이 된다. 명리학의 天干은 천기(天氣)와 같은 것으로 하늘을 닮은 사람에게 정기(精氣)가 된다. 이러한 精氣에는 정신과 물질을 인식(認識)하는 내력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명리학의 天干五行에는 사람의 精氣가 내력으로 잠재되어 있고, 잠재된 내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타 五行과의 배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창광선생님의 글)
존재는 비 물질인 기운과 질로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물건에는 기운과 질이 있다. 나무와 가지에서 열매가 나오는 하지는 형체에서 질이 나오는 것이고, 질에서 형체가 나오는 때는 동지로 이를 戊가 주관하는 것이다.
천간은 모두 氣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과 氣와 質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氣는 사람의 정신이고 質은 사람의 육체로 기질을 갖춘 것이 貴하다고 여기고 체(形)만 갖추면 富하다고 여긴다. 기와 질 그리고 체(形)를 합쳐서 존재라 하고 精氣가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하늘처럼 하라는 것이다.
(1) 수화기제
(2) 중화지기
(3) 수원과 인화
(4) 벽갑과 금화교역
수화기제와 중화는 같이 어울려 있어야한다. 戊丙壬은 정신으로 하늘의 정신을 보는 능력(貴)이고, 己丁癸는 行으로 물건을 보는 능력(富)이다. 丙壬이 戊가 없거나 丁癸가 己가 없으면 실제로 알아차리지 못하니 마음만 귀하고 부자이다.
3) 희기신의 선택문제
희기신은 살아가는 방법론을 선택하는 것으로, 똑같은 행위 속에 용신, 희신, 기신에 따라 삶의 방법이 틀린 것이다. 용신 기신 희신은 정신에 담겨 있고, 대운이 바뀌면 용신에서 기신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
표) 희기신
|
時間 |
동지 |
입춘 |
춘분 |
입하 |
하지 |
입추 |
추분 |
입동 |
동지 |
|
寒暖 |
丙 |
壬 |
|||||||
|
燥濕 |
癸己 |
丙戊 |
丁己 |
壬戊 | |||||
|
用神 |
癸辛 |
丙甲 |
乙癸 |
庚丙 |
丁乙 |
壬庚 |
辛丁 |
甲壬 | |
|
喜神 |
己辛癸甲丙 |
戊庚癸乙丙 |
乙丁己庚壬 |
甲丁戊辛壬 | |||||
|
忌神 |
己辛壬甲丙 己辛癸甲丁 戊辛癸甲丙 己庚癸甲丙 |
戊庚壬乙丙 戊庚癸乙丁 己庚癸乙丙 戊辛癸乙丙 |
乙丙己庚壬 乙丁己庚癸 乙丁戊庚壬 甲丁己辛壬 |
甲丁戊辛癸 甲丙戊辛壬 甲丁己辛壬 乙丁戊辛壬 | |||||
4) 유용지신의 문제
(1) 기후의 조화에 대한 유용지신
표) 한난조습의 유용지신
|
氣運 |
오행 |
사시 |
유용지신 |
|
寒氣 |
壬 |
戊의 防風 | |
|
亥子丑 |
丙의 溫暖 | ||
|
暖氣 |
丙 |
戊의 間塞 | |
|
巳午未 |
癸의 雨露 | ||
|
濕氣 |
癸 |
己의 潤澤 | |
|
寅卯辰 |
丙의 朝陽 | ||
|
燥機 |
丁 |
己의 紅爐 | |
|
申酉戌 |
壬의 潤下 |
① 寒氣
壬水의 寒氣는 사람에게 정신으로 작용하니 가난한 마음을 일으킨다. 戊土를 유용지신으로 삼아 방풍하면 자신의 힘든 상황에 빠져서 절망하기 보다는 세상에 나아가 할 일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
亥子丑月의 한기는 피부로 느끼는 가난이고, 실제현상에 나타난 외로움이다. 동절기의 寒氣에 대한 有用之神은 丙의 온난과 戊의 자제력과 甲의 인덕으로 극복한다.
② 暖氣
丙火의 暖氣는 끝없는 성장욕구에 의하여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게 된다. 戊土로 유용지신을 삼아 간새하면 세상 속에서 자신이 이룩할 목표와 위치를 알아차려 스스로 숙연한 자세로 진퇴를 알고 살아가게 된다.
巳午未月의 暖氣는 현실에 맞지 않는 확장과 감당하기 힘든 책임이 주어진 것과 같다. 하절기의 有用之神은 癸의 자기 능력과 壬의 환경적응력과 戊의 자제력과 庚의 인덕으로 극복한다.
③ 濕氣
癸水의 濕氣는 사람에게는 타고난 자질과 같다. 己土의 有用之神이 배합되면 타고난 자질을 알아차리게 된다.
춘절기의 有用之神은 丙의 키우는 작용과 己의 자기계발과 庚의 의지력이 극복한다.
④ 燥氣
丁火의 燥氣는 후천적으로 배우고 익힌 경험을 살려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와 같다. 己土의 有用之神의 배합을 얻으면 경험을 갈무리하여 자신이 쌓은 능력을 알아차리게 된다.
추절기의 有用之神은 壬의 응집력과 己의 자기계발과 甲의 의지력이 극복한다.
한난조습 해결은 때를 알고 그때에 맞춰 유효적절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는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 壬에 戊가 있으면 가난한 마음을 자제하고, 壬은 없이 戊만 있으면 가난한 마음을 안 내는 것이다.
천간에 壬이 있을 때는 강유로 봐야한다. 亥子丑월이면 가난한 마음을 지독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巳午未월은 든든한 마음이 조금 없어지는 것이다.
(2) 왕쇠강약에 대한 유용지신
모든 생명체에는 저마다의 특징에 따라 종(種)이 분류되어 있다. 같은 종이라하여도 같지 않은 것은 왕쇠강약이 다르기 때문이다. 금속마다 강도(剛度)가 틀리듯 흙에도 점도(粘度)가 틀리다. 사람이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왕쇠강약은 육체와 정신에 작용되어 자신을 만들어감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혜로운 사람에 이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지혜를 통하여 사물을 대하는 방법은 더욱 힘들 것이다. 또한 지혜를 이룬다하여도 두려움이 가로 막을 수 있을 것이고, 방법을 알았다하여도 더 좋은 방법을 지닌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은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고, 만물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표) 상생과 상극
|
五行 |
氣質 |
相生 |
相剋 |
|
甲 |
氣 |
壬甲 癸甲 |
庚甲 辛甲 |
|
乙 |
質 |
癸乙 壬乙 |
辛乙 庚乙 |
|
丙 |
氣 |
甲丙 乙丙 |
壬丙 癸丙 |
|
丁 |
質 |
乙丁 甲丁 |
癸丁 壬丁 |
|
戊 |
氣 |
丙戊 丁戊 |
甲戊 乙戊 |
|
己 |
質 |
丁己 丙己 |
乙己 甲己 |
|
庚 |
氣 |
戊庚 己庚 |
丙庚 丁庚 |
|
辛 |
質 |
己辛 戊辛 |
丁辛 丙辛 |
|
壬 |
氣 |
庚壬 辛壬 |
戊壬 己壬 |
|
癸 |
質 |
辛癸 庚癸 |
己癸 戊癸 |
① 木의 生剋
木을 상생하는 水生木은 타고난 자질을 알고 자신에게 걸맞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土의 윤택함으로 자신의 능력을 배양시키고, 능력을 계발하여 나아간다.
水生木의 유용지신은 土가 된다. 土는 자기 계발과정에서 자신의 자질과 외부의 작용을 알아차리는 중화작용을 한다.
木을 상극하는 金剋木은 절지와 벽갑작용을 통하여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한다. 마땅히 火로 예리한 판단력을 삼는다.
金剋木은 火가 유용지신이다. 火는 자신이 처한 위기와 세상의 운용되는 이치를 발견하는 현명함이 되어준다.
② 火의 生剋
火를 상생하는 木生火는 계발된 능력을 활용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金으로 수원을 삼아야 오래도록 능력을 활용하여 위치를 높여간다.
木生火의 유용지신은 金이 된다. 金은 삶에 필요한 능력을 만드는 계발과정을 거치게 해준다.
火를 상극하는 水剋火는 목표와 준비처럼 서로 상응작용을 한다. 마땅히 木과 金으로 과정을 삼는다. 이러한 가치는 만물을 기르고 취하는 이익이 되어준다.
水剋火는 金과 木이 유용지신이다. 金木은 자신이 배우는 능력이고 활용하는 능력으로 사람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드러나 보이게 된다.
③ 土의 生剋
土를 상생하는 火生土는 계발된 자신의 능력을 알아차리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중화의 의도가 있다. 마땅히 木으로 과거의 경력을 삼는다.
火生土의 유용지신은 木이다. 木은 삶에 필요한 능력을 만들어 과정을 거치게 해준다. 이러한 가치는 인간을 기르고 다스리는 위치를 만들어준다.
土를 상극하는 木剋土는 자신의 특징과 자신이 살아갈 세상을 알아차리고 이에 따르는 자질을 계발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水로 습득할 지식을 삼는다.
木剋土는 水가 유용지신이다. 水는 남을 통해서 나의 능력을 만들거나 나를 통해서 남이 능력을 만드는 지식과 지혜가 된다.
④ 金의 生剋
金을 상생하는 土生金은 지난 경험을 수습하고 미래에 쓰일 능력을 개발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水로 그간의 개발된 상품가치를 유통시켜 인정을 받는다.
土生金의 유용지신은 水다. 水는 서로의 능력이 흘러들어오거나 흘러나가는 유통을 이뤄지게 한다.
金을 상극하는 火剋金은 제련과 단련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삶에 유용하게 쓰일 능력을 개발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土로 자신과 세상에 쓰임을 인식하는 지혜로 삼는다.
火剋金은 土가 유용지신이다. 土는 나와 남을 인도하기 위하여 자신의 능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⑤ 水의 生剋
水를 상생하는 金生水는 자신이 만든 가치를 외부로 유통시키거나 외부의 능력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 마땅히 火로 가치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게 한다.
金生水의 유용지신은 火다. 火의 상승작용은 검증을 통한 가치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水를 상극하는 土剋水는 개인적 환경과 공유된 환경과 같으니 옥토와 같다. 마땅히 木으로 개인적 자질을 계발하고, 金으로 공인된 능력을 알리는 소통으로 삼는다. 土剋水의 유용지신은 木과 金이다. (창광선생님의 글)
상생과 상극의 조율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壬이 甲을 生할 때는 己가 필요한데 이때 壬多 甲多 戊多하면 유용지신이 달라지게 된다.
조율하는 방법은 일진이나 모든 사건의 해결방법과 육신에도 연결해서 사용하도록 해라.
辛일간에게 癸가 甲을 생할 때는 己 편인이 필요하다. 이는 식신생재를 살리기 위해 편인을 쓰는 것은 정식으로 하지 말고 편파적으로 하라는 것이다. 모방, 도용, 상표 차용 등으로 하라는 것이다.
왕쇠강약이 이지러짐에 따라서 유용지신이 바뀔 수도 있다. 癸甲에 丙多하면 庚이 유용지신이 된다.
水生木을 할 때 土의 윤택함이 필요한데, 윤택은 산택통기의 준말로 물이 있고 산이 있어 기운이 통하면 가운데 윤택한 땅이 된다는 것이다. 제방은 막았다, 중지, 다시 만들라는 것으로 재생산, AS 이다. 도세는 나간다로 골라서 내보내라는 것이므로 검사하는 자이다.
방파제는 폐문하여 적의 침입을 막는 것으로 乙을 보호할 때만 쌓는 것이다.
戊에 壬癸가 없으면 소토하지 않는다. 甲戊에 壬이 없으면 소토하지 않으니 지적재산권이 아니다. 甲戊戌에 壬이 없으면 건축 공사, 도로 공사로 지혜인 水가 없으니 노동으로 돈은 더 잘 번다.
乙未년이면 먼저 乙을 월령에 맞춘다. 亥子月이면 인화로 쓴다. 亥子月에 甲의 인화는 산업이고 전달형이고, 乙은 의식주에 해당하고 자기 능력을 개발하는 인화이다. 그러나 亥子月이니 전달하고자 개발하는 것이다.
壬이 乙을 생할 때는 戊로 막아 사람을 구해야 하고, 辛이 乙을 金剋木할 때에 丙은 현명하게 지혜로움을 컨설팅 받아야 하고, 丁은 큰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오행의 기운은 월령에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강의자 : 창광 김성태
작성자 : 연강 김경희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
첫댓글 선생님! 수고 하셔습니다. ()
감사합니다. ^0^~
한학기 동안 강의록 잘 보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정성으로 강의록 정리해주셔서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잘 나시길...^^
그동안 올려주신 강의록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합은 잘맞는 기운이 만나서 마땅히 변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선생님들 좋은 기운 만나서 학문에 큰 성취를 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연강선생님 감사합니다
값진 자료 늘 감사히 잘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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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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