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 DOW: 53,463.88p (-0.21%)
- S&P500: 7,675.70p (-0.02%)
- NASDAQ: 26,130.20p (-0.08%)
- 러셀2000: 3,005.90p (-0.14%)
- 필라델 반도체: 11,611.24 (+0.20%)
- NDF 환율(1개월물): 1,384.78원
✔상품시장
- WTI: 82.23 (-0.13, -0.16%)
- 브렌트유: 87.84 (-1.12, -1.26%)
- 금: 4,653.30 (-41.20, -0.88%)
- 은: 68.82 (-0.65, -0.94%)
- 구리: 670.15 (-11.40, -1.67%)
미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인플레이션 부담이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투자자들은 7월 근원 PCE 물가와 향후 연준의 금리 경로에 주목했습니다. 7월 근원 PCE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해 여전히 연준의 목표 수준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와 함께 발표된 2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1.5%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개인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가 기존 발표보다 강했던 것으로 나타나 경기의 기초 체력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높은 물가가 지속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어, 향후 물가 지표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3분기 가이던스도 상향됐습니다. 특히 어닝콜에서 2028 회계연도 매출이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고, 2027~2028년 아마존 글로벌 인프라에 엔비디아 GPU 200만 개를 추가 배치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중국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매출은 이번 전망에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상승했고, 반도체 업종 전반에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규장에서는 메타가 주 법무장관들과의 소송 합의 소식에 1% 상승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으로 시장은 신중한 가운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반도체 투자 모멘텀은 여전히 강한 모습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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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 미 증시는 물가 부담과 연준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으로 혼조세, 7월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3% 상승해 여전히 높은 수준
✅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실적과 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간외 4% 상승
✅ 전반적으로 매크로는 신중하지만 AI·반도체는 강한 투자 모멘텀을 이어가는 모습
🚩 오늘의 주요 일정
✔장 시작 전 실적
19:50 - 달러 제네럴 (DG)
20:00 - 베스트바이 (BBY)
✔경제지표 & 연설
21:30 - 미국 - 7월 도매재고
21:30 - 미국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23:30 - 미국 - EIA 천연가스 재고
02:00 -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 종료 후 실적
05:00 - 오토데스크 (ADSK)
05:05 - 울타 뷰티 (ULTA)
05:05 - 루브릭 (RBRK)
05:05 - 마벨 테크놀로지스 (MRVL)
05:10 - 센티넬원 (S)
05:10 - 어펌 (AFRM)
06:15 - 아이렌 (IREN)
▪️미국 7월 PCE, 2Q GDP
» Headline PCE 물가
• 전월대비: +0.2%
(예상 +0.1%, 6월 -0.1%)
• 전년대비: +3.7%
(예상 +3.6%, 6월 +3.7%)
» Core PCE 물가
• 전월대비: +0.2%
(예상 +0.2%, 6월 +0.1%)
• 전년대비: +3.3%
(예상 +3.3%, 6월 +3.3%)
» Headline PCE는 전월대비와 전년대비 모두 시장 예상치를 0.1%p 상회. 전년대비 상승률이 예상과 달리 +3.7%에서 둔화되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
» Core PCE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3.3%로 예상치에 부합. 다만 월간 상승률이 이전 +0.1%에서 +0.2%로 확대되고 전년대비 상승률도 둔화되지 않아, 기조적 물가의 하향 안정 흐름은 제한적인 상황
» 2분기 PCE 물가지수는 연율 +5.3%로 예상치 +5.1%를 상회했으며, Core PCE 물가지수도 +3.6%로 예상치 +3.4%를 상회. 분기 기준으로도 물가 압력이 기존 예상보다 강했던 것으로 확인
» 7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로 예상치 +0.2%를 상회했고, 명목 개인소비지출도 +0.2%로 예상치 +0.1%를 상회. 반면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 개인소비는 0.0%에 머물러, 명목 소비 증가가 실질 구매력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모습
» 종합하면 Core PCE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Headline과 2분기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물가 경계감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운 결과. 연준의 고금리 유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다소 매파적인 조합
[NVIDIA FY27 2Q 실적]
*실적
-매출 $96.22B로 +106% YoY, +18% QoQ, FactSet 컨센서스 $92.27B 상회
-Non-GAAP EPS $2.22로 +120% YoY, FactSet 컨센서스 $2.09 상회
-Non-GAAP 영업이익 $63.96B로 +124% YoY, +19% QoQ
-Non-GAAP Gross Margin 75.0%로 전년 72.5% 대비 +2.5%p, QoQ 보합
-Non-GAAP OpEx $8.23B로 +54% YoY, +11% QoQ
-분기 매출은 QoQ 약 $14.6B 증가
*Q3 가이던스
-매출 $108.0B ±2%로 FactSet 컨센서스 $104.86B 상회
-가이던스에는 중국 Data Center Compute 매출을 포함하지 않음
-GAAP·Non-GAAP Gross Margin 74.0% ±50bp
-Non-GAAP OpEx 약 $9.0B
-FY27 GAAP·Non-GAAP 세율 16~18%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