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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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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의 인천을 걷다 마주치는 보물들 당뇨야 물렀거라, 인천 부평동 여주
또르 추천 0 조회 45 25.02.08 10: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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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8 14:04

    첫댓글 어린시절 담가에 아바지가 심어 놓은 여주가 눈에 선합니다.
    여주를 유주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5.02.08 17:45

    유주라고도 불렀군요. 추억을 부르는 글이 되다니 보람찹니다^^

  • 25.02.09 05:05


    우리집은 물 끓여 먹습니다.

  • 작성자 25.02.09 10:11

    오 보리차처럼 자주 마실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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