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특효라 도심에서 기르는 모습을 많이봐 다뤘습니다.우리나라에서만 약으로 쓰고 있나우리 빼고 아시아 전역에서 여주 열매를 채소 삼아 요리로 먹고, 딱히 약으로 쓰지는 않더군요.약마저 지역적입니다.익숙한 것들이 당연한 것들이보편적이지 않다는 것을 요즈음 많이 느낍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336
[연재] 당뇨야 물렀거라, 인천 부평동 여주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잎의 생김이 찢긴 별 같고, 열매의 그 오톨도톨하고 길쭉한 모습도 특이한 덩굴식물 여주가 있다. 재밌는 드라마의 빛나는 여주와 같이 개성 있는 생김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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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린시절 담가에 아바지가 심어 놓은 여주가 눈에 선합니다.여주를 유주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유주라고도 불렀군요. 추억을 부르는 글이 되다니 보람찹니다^^
우리집은 물 끓여 먹습니다.
오 보리차처럼 자주 마실 수도 있군요!
첫댓글 어린시절 담가에 아바지가 심어 놓은 여주가 눈에 선합니다.
여주를 유주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유주라고도 불렀군요. 추억을 부르는 글이 되다니 보람찹니다^^
우리집은 물 끓여 먹습니다.
오 보리차처럼 자주 마실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