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운세감정법을 푸는 방법에서
년도를 사용할 때, 여러가지 사용되는 년도 개념이 있지만, 유일하게 <서기>만을 사용해야만 옳다.
왜냐하면,
단기와 불기는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으니, 사용할 수 없으며,
그동안 역학에서 많이 사용되어온 <갑자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1. 갑자년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
2. 갑자년은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3. 갑자년이 언제부터 사용되어 왔는지도 알 수가 없다.
4. 갑자년이 인간의 운명과 무슨 상관성이 있는지,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5. 갑자년으로 인간의 수명으로 보면, 과연 한평생으로 풀어도 될 것인지....
결국에는 갑자년을 사용한 것도 자연의 이치도 아니고, 자연의 원리도 아니며, 갑자년이 인간의 운명을 풀 가치가 있는지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무엇으로 인간의 <운명>을 푸는 데 사용되는지, 아무런 근거도 없다.
그러니, 이를 사용하여, 인간의 운명을 푼다는 것은 애초부터 <부질없는 거짓 가설>에 불과할 것이다.
앞으로는
인간의 운명이든, 달력이든 간에....
모두가 <서기>를 기준으로 풀어내야 한다.
단지, <서기>라는 것도,
자연의 이치에 맞게끔 <보정>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지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처음 탄생되었을 때를 1년으로 잡았으면, 맞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법칙과 이치>에 따라
서기 년도를 보정하여, 자연의 이치에 맞는 <년도>로 전환작업을 하는 것이 맞다.
천부경 운세감정법에서는 완벽하게 이를 풀어 내게 된다.
첫댓글 어느 누구도 답할 수 없는 <거짓의 가정과 가설>로서
인간의 운명을 푸는 데,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므로 <년도>를 사용할 경우에는 서기를 사용하돼,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보정하여 사용해야 한다.
과학이론이나 학문의 논리가 성립되려면, 자연의 이치에 따라 하는 데, 년도를 사용할 때에는 과연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전세계가 "서기년도"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과연 서기도 자연의 이치라고 보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자연의 숫자로 보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갑자년이나 단기, 불기는 학문적 이론과 논리로 풀기에 적합한 가정과 가설이 못되니, 천부경 운명과학에서는 "서기년도"만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보적작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