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인권과 인권감수성

[장수마을(차영순)]

11월28일.1시30분 복지관 어학실에서 *<아름다운노년의 삶>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강사: 손진 박사님.

*강의내용: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서 차별도 간섭도 받지 않고 행복을 요구하고 지킬 수 있는 힘과 책임을 말한다.
그러나 인권은 다양하다.
크레파스와 같이 여러 색갈이고.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서 꽃을 피우기도 한다.

*노인의 인권=
노인이라는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을 차별 받지 않는 권리다.
노인들의 평균 수명이 83.3세로 늘어나다 보니 학대 받는 이들도 늘어난다.
학대하는 사람은 1)아들. 2)배우자.
*학대이유: 신체적으로 건강 하지 못해서.
경제적으로 의존하기에. 현시대에 따라가지 못해서. 고정관념 때문에 의사 결정에 방해가 원인.
*이런 문제해결=
인권의 감수성이 필요함.
*인권의 감수성이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건. 상황들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상황을 인식하고 결과를 예측해서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노인들은 이 감수성을 빨리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 능력을 키우려면 지켜야할 5가지

엔돌핀이 풍성해서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나를 사랑하라.
이웃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라
내가 행복하면.
모두행복하다.

사진:유지영 기자님.
수강 참석: 우종만기자님.
이상민기자님
글: 차영순

[유춘자(지영)]

차기자님 넘넘 기사가 좋아요 다음도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