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라 삼팔선 ◈
1,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2,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게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목숨을 바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해방 68년!,분단63년!,국치103년!"국모살해118년!
오늘은 2013년 8원15일 68번째의 광복절(光復節)날 입니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서("게양"신사참배은 일본에서 온말이라 함) 36년간 일제에 항거하다 희생당한 수많은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에 대한 묵념과 고귀한 뜻을 기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아직도 진솔한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인간성 회복은 커녕 적반하장식으로 침략제국의 과거사를 미화하며 오도하고,
오히려 군국주의로의 부활로 침략야욕을 노골화 단계로 세계를 우롱하며
망녕의 짓거리를 더해가며
망언국(亡言國)광언국(狂言國)으로 되어가는 일본제국을
(특히 지도자.위정자등 고위층) 되세기는 계기심 고취도 바램입니다.
아베정권들어서는 극렬하게 우경화 정책을 펴면서 또 다른 침략근성의
비 이성적인 행동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시점의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과거에 우리 나라와 민족의 혼과 얼을 빼버리고,
나라의 모든것(,국기,국호,국화,국토,국가,국모,국왕,국왕자,등 국자들어간것과 우리국민들의 이름과 재산(보물등) 여자(정신대)남자(징용)등등 다 나열 할 수없슴)을 빼앗아 가며 대한민국과 대 한국인에 대해 완전 말살정책을 36년간이나 폈든 일제국이 요즘은 어떻습니 까?
아래 11년전 수필 내용보다 일본은 더 중증 망녕환자국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만약 우리가 중국같이 대국이였어도 그럴까요? 지금 우리를 아직도 식민국인줄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건 피해의식이 아닙니다.일본은 지금 그런 망녕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만 더 악랄해지고 있음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제국주의 군국주의로 침략전쟁에서 항복했던 나라의 겸손은 이제 먼날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미국이 요구한다"(※8월14일 종편 동아방송 초정 좌담에서 국내주재30년의 일본 모기자의 발언)라는 충격적인 사실(?)의 미명아래 "한국에서 유사시"자기나라 군대를 보낼 수 있게 헌법까지 고치려고 열을 올리고 있으니 지금 우리한테 떡밥 던지려는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이웃 일본 나라 입니다,그걸 빙자해 자위대에서 정복군으로 변경해 합법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협 하고자 하는 꼼수국입니다.(그 이면에는 독도등 국토분쟁지역에서 군사력을 과시 하겠다는 야욕이 숨어 있습니다)
잔머리꾼 꽤쟁이들이지만 지금 그러한 시대로 착각하는 일본의 위정자 수준은 요새말로 치매라는 노망기를 벗어나 망녕의 제국주의 시대에 멈춰 있든지 아니면 그런 악마(惡魔)의 씨앗이 다시 부활 하고 있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우리는 옆나라 이기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므로 경계하고 주의해야할 나라입니다.미친개 옆에 가면 다칩니다.(어떤 지도층은 우리가 저런 일본 당할 처지냐고 자만하는데 그들은 그런것 마져 노리는 꽤국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지금까지 분단이나 일침략등이 그런 사고에서 당했으니까요,방관과 무시와 자만은 위험!)
정신대,신사참배,동해표기,독도문제,교과서개정,과거사 미화,합리화,등 산적한 과제는 그대로 어물쩍 넘어가려 하면서 또 다른 제2침략 야욕에는 열을 올리고 있으니..도데체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떤나라인지 어떤 민족의 두뇌인지 전적으로 연구대상국 입니다.(일본문제 연구소를 차려봄도..)
명언에 "잘못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잘못이 아니다.다만 또 다시 잘못을 저지르거나 잘못인지를 모르거나 잘못에대한 반성이나 사과가 없을때를 잘못이라고 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일본은 잘못을 하고 있는 나라와 지도자들인것 같습니다.아니 같습니다가 아니라 아예 "입니다"가 적합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국민 이라면 어느 누구도 일본의 저 망언 망동에 찬양,찬조,방관,조장 하는자가 있다면 그 자는 우리 나라 형법을 빌리지 않드라도(왜 같은 민족 북한과의 관계서는 엄격이 적용하면서 진짜 나쁜 타 민족이며 침략제국 일본에 대해서는 그리 유연하며 배제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는 일입니다)
혹여 그런 자가 있다면 행위자 일본사람 보다도 더 나쁜자로 우리나라 국민도 아니며 인간도 아니라고 봅니다.이 지구촌을 떠나야 된다고 봅니다(친일파로 낙인찍힌자들은 어차피 제외 이지만..)
지(知)가 없는 망나니소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미친개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따라서 미친나라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 답은 오직 우리나라 국민들의 몫입니다 절대로 위정자들의 몫이 못됩니다.
고려시대나 이조시대까지를 거슬러 올라가지 않드라도 근세에 와서
분단의 책임도, 일제국의 36년식민지배도,치욕의 국치도,국왕 살해도,독재정권도, 다 위정자들이 저지른 과오들이기 때문입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대통령도 국민의 뜻을 다 표현 해 주지 못합니다.
나의 건강도 나라가 지켜주지 못하듯이 나라도 나라가 지켜주질 못합니다.
오직 나 자신은 나의 몫이고 국사는 국민들 몫이고, 세상만사는 인간들 몫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이어온 우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그것들은 항상 과거의 역사를 잊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일제국으로 부터 36년간의 식민치하에서 벗어나 해방이 되는 68주년째 되는 광복절(光復節)날 입니다.
아래 첨부한 수필은 제가 11년전 광복절날 당시 분위로 쓴 긴 장서의 수필입니다
지금도 마찬 가지지만 당시로는 서투른 문장력과 표현력이지만 한 국민의 감정이살아 있다 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부여 받고 싶습니다
컴으로 보시고 시간이 여의 하신분들 께서는 아래를 참고 하시기 바라며
오늘은 그런 의미가 담긴글을 올린후 11년째다시 올리는 광복절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온가정이 문앞에 그러한 뜻이 담긴 태극기를 꼭 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8월15일9시
68주년 광복절날 아침에
해방둥이 건종 최환수 올림
1,[동영상] <오늘 만이라도..>
1,▣애국가 4절까지▣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skss/Nrkh/22
2,▣독도는 우리땅▣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skss/NqUX/123
2,★▣필독! 코너▣★
▣잔인한 일제국獸들의 우리민족에 대한 대잔학사(殘虐死) 사진모음!!▣
<※온국민이 카톡으로 서로 전달하고,카페마다 돌려 보는 국민 필독 장면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미래도 구제 받을 수 없다!)했습니다>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skss/Nrkh/72
3,★[추기]★
▣[오늘 8월15일 광복절날 우리 동네의 애국심율(국기달기율)]▣ <4시현재>
(저희 지역에는 구 공무원아파트자리에 30년전 개발한 맨션3동이있고,당시 개발에 참여안한 공무원아파트가 3동이 공존공생하고 있는데 공무원아파트라 하면 광주광역시에서는 맨 처음의 아파트라고 합니다, 그런 우리동네 6동을 다니며 국기 게양현황을 파악해 봤습니다,물론 지역과 장소와 건물등에 편차는 있겠으나 아마는 몰라도 대한민국 전체로 볼때 거의 비슷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더우기 광주라 한다면 일제에 항거,독재항거,등 민주의 성지요 애국 애족의 본거지라고 볼 수도 있는 지역으로 비록 최상류층이 빠진 161호의 작은 통계이나 참고로 우리의 자화상을 보며 느낌들을 받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맨션◈ <34-30평>
◎34평형36가구=국기달기 7가구<달기율:19.44%>
◎32평형30가구=국기달기 4가구<달기율:13.33%>
◎30평형55가구=국기달기 7가구<달기율:12.73%>
◎맨션3동합계 121가구중=국기달기18가구참여<달기율:14.87%>
◈아파트◈ <약17평형>
◎A동32가구=국기달기 5가구<달기율:15.63%>
◎B동16가구=국기달기 없슴<달기율:0%>(※주로 임대)
◎C동12가구=국기달기 없슴<달기율:0%>(※주로 임대)
◎아파트3동합계60가구중= 국기달기5가구참여<달기율:8.33%>
◈합계 국기달기율은=총가구 181가구중 23가구 달기로 국기 달기율은
12.71%입니다.◈
(우리 동네 국기달기율<애국심율?>은 평균12,71%입니다,
언론사나 보훈처등에서 전국통계라도 한번 내봤으면 좋겠습니다.
광복절날 만이라도 일본에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아쉽습니다
<눈여겨 보시면 뭔가? 차이들이 나는것 같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저희집 베란다의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모습,저멀리 한집이 보입니다, 감솨!]
[※아래는 11년전 당시에 쓴 제 수필을 그대로 옮겨온 글입니다]
(※카톡에서는 장서에다 글씨 관계등으로 보시기 어려운점 양해 바랍니다)
|
|
[수필]해방 57년!,분단 52년!,국치 92년! |
|
|
|
|
작성일: 2002/08/16 수정일: 2002/08/19 작성자: 최환수
|
*"해방(광복)둥이"가 느낀 解放57년!,分斷52년!,國恥 92년!* (해방된날(光復節)인데 解放되지 않는곳<것>들이 있다)
오늘은 2002년 8월15일! 우리나라의 4대 국가기념일중의 하나로 일제36년의 식민치하에서 해방이된 57주년째의 "光復節" 날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강대국들! 자기들 입맛 놀음에 단일 민족인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되어 아직도 저~ 철의 장막(철조망)이 가시지 않고 있기를 어연 52년이 되는해요!
우리나라 국모(國母)인 명성황후께서 일본 제국의(주의자?) 간괴에 의해시해 당해 국노일(國怒日)이 된지 어연 107년(1895년)이 되는해다! 그리고 너무도 부끄러운 치욕의 한일합방인 국치일(國恥日)이 된지 꼭 92년(1910년)째가 되는해요, 식민치하의 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압박과 설음에서 벗어나 해방을 찾은지 만57년째(1945년)가 되는 해의 광복절(光復節)인 오늘이다. 다시말해 일제36년간의 지옥세상에서 해방이 된날을 기리는 날로 4대국가기념일중의 하나다.
그 아품!, 그 고통!, 그 억울!, 그 불안!, 그 미움!, 그 원망,! 그 핍박,! 그 탄압!, 그 강압,그 원한!,그 통탄!,그 울분!,그 두려움!,그 좌절,그 분노! 그러한 압박과 설음의 일제 36년에서 벗어난 해방의 날 광복절인것이다.
("북로군정서"=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후 기념찰영="맨앞이 김좌진 장군")
불과 한세기도 지나지 않은 과거의 이러한 치욕적인 우리 민족의 역사와 실체를 아는지 모르는지... 시상에! 세상에! 아~ 모두들 들어봅소! 요즘 사이버 공간인 인터넷상에서 알수없는 요상한(?)인간들이 속창아리없이 일본제국을 찬양하는 글이나 우리를 비하하는 글들이 난무한다고 하니....
시상에! 세상에! 이아니 원통하고 분통이 터질일이 아닌겠는가? 물론 우리 국가와 민족들의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잘못된 것들을 꾸짖는데는 정신적인 보약으로 받아 드릴 수는 있으나 과거에 기정 사실로 세계가 공인한 일본 제국의 군국주의와 식민정책을 찬양하고 나선다는것은 정상인이라면 이는 국가적으로 반역자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가난과 억압과 병고를당해보지 않는자가 어찌 알 거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3,1운동때 고향으로 내려가 만세시위를 지휘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옥사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영정<충남 천안시 병천면>)
이는 누구의 간괴가 아니라면 아마는 몰라도 정신 이상자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대변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우리의 교육문화의 피폐나 정치의 부재에서 기인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결국은 우리 국민들 모두가(특히 기성세대) 다 같이 잘못하고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광복의 그날의 기억을 잊었는지 아니면 나라의 홍보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비가와서(?) 그랬는지 광복절인 국경일에 "집집마다 태극기가 게양되거"라는 보도보다 "광복절날 태극기가 거의 게양 되고있지 않는 아파트"라는 등의 부정적인 보도만이 보이고 들리니 원 세상에... 에그그.. 엊그제 2002년 월트컵때 온 국민들이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드니 금새 언제 그랬느냐며 나 몰라라허니!!!!! 에그그그... (최소한의 양심으로 태극기라도 달아놓고 나가야죠?= 그래서 냄비 어쩌고 어째?)
비가 오는데도 도로에는 관광뻐스와 자가용 자동차가 줄로 이어졌고 유원지 마다에는 오늘이 먹고 마시고 부르고 춤추는날인줄로 아는지.
그러나 세상은 많이 변하여 그렇게 얼어 붙었는 남북한의 한민족들이 햇볕정책 덕택으로 아직은 완전한 햇볕의 접근이 어려운 군사분야를 제외한 여러분야(특히 민간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가져와 광복절날 기념행사에 참석차 북한에서 대규모 사절단이 오고 또한 경협과 이산가족문제등 남북 문제를 협의차 관계자들도 왔다.(우리도 작년에 다녀왔다=교차) (그런데 잘나가다 서해교전이라는 알 수 없는 자충수를둔 북한?)
생각해보면 우리민족은 뭔가 좀 심한것 같다 해방의날을 맞아 생각해보면 제3제국인 강대국들의 억압과 식민정책으로 우리 민족의 혼과 얼등 모든것을 다 뺏겼다고들 하면서 제3국들을 원망해왔고 우리가 독립하지 못한것을 제3국에 그 책임을 전가해왔다. 아마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그러고들 있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우리들의 몫을 다하고 있을까? 정말 이 점에 대하여 이 해방둥이가 느낀바로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진지가 지금 몇년째인가 무려 52년! 그러니 반세기가 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까지도 남북간에 이 문제 하나를 북한 때문에 확실히 해결하지 못하고 남한의 적극적에 북한이 정략적으로만 이용하려든다. 물론 요즘도 남북의 관계자들이 만나 이 문제등을 협의하고 있는등 많이 발전하고 있으나(자꾸 만나기만 하면 뭘해?) 그런식으로(년2회로 1회에 남북합하여 약300명정도?) 이산 가족을 만나게 한다면 천만의 이산가족이 과연 몇년이나 걸릴까? 몇년이나? 생각보다 엄청난 기간이 소요됨을 알 수가 있으므로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얼마나 정치 지도자들의 작난임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러지 말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양심에따라 아무런 조건없이 면회소 설치등을 필연코 조기설치등으로 민족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우리를 서글프게 하는것은 남북이야 체제가 50여년을 달리하다보니 그리 쉽게 접근이 어렵다고하자 그런데 문제는 남북문제(민간교류나 통일문제등)우리 내부의 정치권에서 먼저 뜻을 하나로 같이 못한다는데 우리 민족이 하나되고 염원인 통일 문제를 푸는데 또한 장애 요인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북한의 잘못된 정책과 그에따른 그들의 미온적 자세때문이다는것은 이미 기정 사실로 인정하고서다.
그래서 통일은 커녕 아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는커녕 천만에 이르는 남북으로 갈라진 이산가족이 살아 생전 상봉 한번 해 보지 못한체 한을 가슴에 않고 이승을 떠난 우리 민족(동포)들이 무릇 기하인지 알기나 할까? 등등 그러한 남북문제 하나도 서로 남과 북이 제대로 풀지 못하고 있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한편에서는 오직 "받은뒤 주자" "먼저주면 그 다음 주자" 면서 발목을 잡는 등 때문에소극적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하다보니 50년이 넘게...
그러나 세상만사의 기본적인 성사는 "기브 엔드 테이크"다 먼저 주고 그 다음 받는것을 원칙으로하고 또한 그래야 인간적으로 성공 할 수가 있은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이란 돈을 버는 기술은 있는데 돈을 쓰는 기술이 없어 타인으로 부터 손가락과 입살에 오르 내리는 사람이다(주위에 이런 유형이 너무 많다= 돈을 버는 기술에 앞서 쓰는 기술을 먼저 가르치는 교육문화가 현실적으로 시급하다고 느낀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또한 받는것을 좋아한다.(그러나 주는 행복이 더 큰데도 이를 모른다) 인간 개인적인 감정의 화해에서도 어느 누가 먼저 화해의 마음을 풀지 못하면(안하면) 영원한 원수로 남을 수 박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적극적인 화해 방식을 주도하자 얼어붙은곳은 온기가 아니면 안된다.어려운 사람에게는 넉넉한 사람의 인정이 먼저 흘러 들어가야한다.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있는 사람의 옷을 벗게 하는데는 강풍으로는 안된다, 따뜻한 햇볕이 아니고서는 옷을 벗지 못한다.
따라서 얼어 붙은곳에서 나와 두꺼운 옷을 벗게 하려면 어떤 명분을 주어야 하는바 그게 바로 계속적인 햇볕을 비춰주는 햇볕 정책일것이다. 가지고 여유가 있으며 강한 입장이 아니고서는자세를 낮추고 지면서 베풀수가 없는것이다. 햇볕은 바로 이러한 맥을 같이 하는것이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물은 차야 넘쳐 흐를 수가 있는법, 가난과 얼어붙은 동토땅 에서의 베품과 유연과 여유와 적극적의 겸손 저 자세를선행 요건으로 기대하지 말자 만약 그렇게 되면 우리 스스로가 약하거나 열등적으로 비춰 질 수도 있는 것이다. 강자가 아니고는 저 자세로 저 줄 수가 없는것이다.
따라서 서로 미움과 원망과 손해를 주며 악담이나 흘리고 다닌다면 절대로 원수간에는 화해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인간들은 경제적인 손해나 신체적인 타격보다 "말의 폭력"은 크고 깊고 길어서 이를 싫어하고 더 경원한다.
따라서 인간관계에서 감정이 있거나 원수지간을 화해로 푸는데는 서로 자기를 낮추고 경제적이나 신체적으로도 상대에게 손해나 피해를 주지 않아야함도 중요하지만 특히나 상대방의 인격을 건드리는 비방이나 중상모략등의 말들을 피하고 서로 칭찬하고 추겨주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해야 서로 화해가 될것이다.
이러한 말의 유화 제스추워가 선행되지 않으면 경제적,문화적, 신체적등 모든것을 다 주고도 도로묵 이하로(원점에서 더 악화)더 깊어 질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남북 문제의 현주소는 어떤가? 남북한 당사자간 그리고 우리 정치인이나 지도자들이 말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하면서 통일을 염원한다고 하면서 .....
최근까지도 이와 역행되게 오히려 우리 조국과 민족 쌍방들은 38도선상에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북한은 북한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오직 상대방 국가의 흠짐내기 비방하기 중상 모략하기로 일관해 왔으며 서로 화해에 도움이 되는 말의 유화는 있을 수 없었다. 아니 아직도 양 국가는 이를 개선 하려고 들지도 않고 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영원한 원수(敵)국가로 남는것이 자라나는 자손들에게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혼동도 주지 않고 정치적으로 악용도 되지 않는 등으로 바람직 스럽지 않을까? 이산가족들에게는 미안한 말 같지만... (단 화해의 근본을 개선하지 않은한이다)
그런데 이래가지고 어떻게 우리 민족이 서로 화해가 되겠는가? 무슨놈의 원쑤지간이 이리도 길다는 말인가? 통일 독일보다 우리 국민들이 무엇이 모자란단 말인가?
이제 우리 민족은 일제36년간의 제국주의가 타의의 제3국에의한 것이었음을 분명이 하기 위하여 우리 스스로 진정한 남북간의 해방(통일)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 화해의 기본을 찾아 실행에 옴길때가 됐다고 본다. 이제 우리 민족 남북간에 원수(怨讐)지간과 주적(主敵)개념을 하루속히 지혜롭게 풀어나가 해방의날을 맞아 제3국에 의존도 아니요 전쟁도 아닌 우리 스스로 진정한 민족간의 평화적 해방(통일)을 맞았으면 한다.
그리고 어째서!!!!!!!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리의 "독도섬"이 지그 땅이여!~~~~ 어~!!!!!! 어째서 지그 땅이여~~~~~~ 엉~~ 독도섬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고 우리 나라 사람이 상주해있다. 그런땅을 지그 땅이라고 한다는것음 국제법으로 "간접침략"행위다.
요즘은 총칼의 침략이 침략이 아니라 문화침략, 정신침략, 경제침략, 정치적침략,말의 침략시대이다. 고로 책임있는자들이 남의 나라땅을 자기나라 땅이라고 주장하는것은 분명히 침략차원에서 문제를 삼아야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망언(광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엄연한 우리영해 동해를 이젠 또 뭐 일본해라고? 우와와 ~~~~ 뭣이 어쩌고 어째? 어쩌고보면 완전 광국(狂國)같기도하다. (다행이 동해 표기도 일본해 표기도 잠정 중단되게 이와 관련된 세계기구에서 조치가 잇었다고 하니 다행이다)
세계의 이목을 속이고 내부적으로 넷트워크등 첨단군사 시설과 장비로 세계 최강 수준의 군비를 갖췄다고해서 이제 세계가 또 다시 눈아래로 보이면서 군국주의 망상이 다시 살아나려고 하는가 보는디... 그래서 가까운 우리나라가 가장 맛맛해 보이는가 보는디.속 차리라!!! . 아~ 어리석은 나라인지고...... 허기사 남의 나라를 총칼로 강압 침략하여 압박과 설음등 고통을 줬을뿐아니라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남의 나라 국모까지 살해한 비 인간적인나라가 아닌가.???????
아무튼 독도는 우리땅이다! 암요! 우리 땅이고 말고......사실주의에 입각해서도 그렇고 국제법상으로도 그렇고 역사적 기록으로도 그렇다. 아니 독도뿐 아니라 대마도도 분명히 우리나라 땅이다.이 기회에 아예 우리나라땅 대마도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자!
손자병법에 "최대의 공격이 최대의 방어다"라고했다 국가와 민족은 이 문제를 말같지 않다고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최대의 공격 방식으로 이 문제를 다시는 언급하지 못하게 확실히 놀라게 해줘야 할것이다(그 나라는 잔꾀 나라다 그들은 경제문제나 외교문제등으로 우리가 크게 악화 시키지 못할것을 기화<혹시 약점?>로 지금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는것이다. 아니면 어떻게 이웃 나라가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그리 쉽게 해결이 되지 않을것을 뻔히 알면서 자꾸 치고 빠지고 치고빠지고 식의 남의땅 국토를 가지고 작난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안그러요 ? 나라여! 국민이여! 동포여! 민족이여!...................
해방둥이여 ! 우리는 이나라에 태어나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나라에 받쳤다 이제 일본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다시 군국주의를 되 살리려고 하고 있는바 이 문제라도 하나 확실히 하는것이 어떠하리요...
"대마도"는 우리땅이다!!!! ### 대마도를 내놔라!!!### 우리땅을 자기 땅이라 주장 하면 우리도 우리땅을 되찾자! "대마도는 우리땅" 대마도를 내놔라!!!!!!!!!!!!!
앞으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하면 무조건!!! 무조건 이유없이 국가적으로는 물론 범 국민적으로 우리땅 대마도를 내놔라! 강력히 주장하자!!!!! 강하게 아주 강하게! 국력가 국민력이 강함을 보여주자! 사리판단력이 없는 지능이 낮은 동물들은 자기보다 강자(오직 힘!)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뒷걸음질하며 도망가는것이다.(知가 없는 동물)
본래 제국(군국)주의나 공산주의라는 나라들은 강한 힘을 기본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려는 나라들이다. 고로 우리가 강함을 보여줘야 물러나든지 아니면 큰것을 주기 싫어 자기것 지키기로 돌아가든지 할것이다....(상대가 강하지 않으면 물러 나지 않는 것이 강국의 기질이요 ,침략주의자 제국주의자 군국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의 근성이요 심뽀인것이다)
세상사 탈(병)을 치료하는데 이열치열(以熱治熱=열병은 열로써 치료)방식이 필요할때가 많다 강에는 강으로, 약에는 약으로, 욕심에는 욕심으로, 광기는 광기로 .... 뭐? 독도가 지그땅!!! 어림팔푼어치도 없는 광언인가 만언인가를 하다니 독도는 어떤 이유로든 우리땅이요! 대마도도 어떤 이유로든 우리 땅이다! 그러니 대마도를 내놔라! 대마도를 내주면 이번 망언인가 광언인가를 용소해 주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망언뿐 아니라 수시로 주기적으로 관료나 정치인들이 돌아 가면서 식민지배때와 침략전쟁과 관련된 여러가지 국제적 지탄을 받는일에 대하여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자기 만행을 피해국들에 뒤집어 쒸우며 자기국 합리화에 망언인가 광언인가를 지껄이는 나라가 우리나라와 이웃을 한 나라로 바로 과거 군국주의자들이 이끄는 일본제국이라는 나라인 일본이다.. . 나는 이웃 나라인 일본이라는 나라와의 과거 관계를 피해자 의식으로 새로 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아니 자존심이 허락 하지않는다) 오히려 과거를 청산(잊고)하고 대국들 답게 미래 지향적으로 새로운 관계로 앞으로의 세기들을 함께 하기를 바라는 우호적 외교관계 주의를 더 선호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아니 맹목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미워하거나 부정하고 싶지는 않는다. 다만 그 나라나 그 국민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의 객관적인 잘못에 대하여는(물론 한명의 한국인의 입장이 되겠지만) 대하여는 미워하고 부정하는 차원에서 이문제를 언급하고 싶은 것이다.
이제 과거 침략국 일본나라 문제는 여기서 접고 매년 앞으로 올 광복절 그날 하루 만이라도 전정한 해방의날을 기리기 위해서 모든 국민들은 각자마다 집에 태극기를 받드시 게양 할것이며! 모든 국립공원등 국가와 민족의 공동체 장소들의 무료개방(해방)을 더 확대 하기를 바란다.
산사의 사찰에서도 무료로 개방이 되었으면한다. 광복절날 유명산 사찰에 들리려 했드니 오늘도(광복절)어김없이 입장료를 받고 있구나... 해방이 아직은 여기에 미치지 못함인가?
그리고 "친일파(親日派)민족"문제를 반드시 새로운 역사의 시각(안경)으로 보고 짚고 넘어 가야한다. 그래야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의사(義士),열사들이 많이 나와 감히 어느 나라가 이 나라를 다시는 넘보지 못하게.... 그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국민성과 자존심을 찾기 위하여.....
오늘은 우리 민족이 36년간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부터 압박과 설음에서 해방이 되는 날이다, 나는 비록 이 세상에 태어나 두달만에 해방을 맞아 일제의 압박과 해방의 참맛은 잘은 모르나 5살에서의 동란(사변)은 어렴풋이 체험했고 이산의 아픔은 없으나 분단에 따른 고통과 통일이 되지 못하고 있는 자존심은 많이 상한다.
하루 빨리 책임있는 사람들의 국가와 민족의 대 해방(통일)을 위한 지혜로운 판단에 따른 결실을 맛봤으면 하면서.....
2002년8월15일 해방의 날 광복절에
해방(광복)둥이 건종 최환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