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 센츄리파크호텔 - 3시간 20분 - 11:20 팍상한,방카승선준비 - 15분 - 11:35 방카승선 - 50분 - 12:25 팍상한 폭포 - 15분 -
12:40 팍상한 포포 방카 승선 - 35분 - 13:15 출발지에 도착
▼아침 식사 시간.......어제 보다는 맛이 떨어 지네요
▼호텔 로비에서...
▼팍상한으로 가면서.........차창으로 내다본 풍경...
▼팍상한에 도착하여 배탈 준비를 하면서...
▼우리가 타고가야할 배가 재일 앞 동력선에 의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저 배를 방카(banca)라고 한다네요
▼방카 승선을 도와 주시든 현지분께서 한컷 해주시네요
▼동력선 방카의 줄을 잡고 갈수 있는 곳 까지 올라 갑니다
▼강가에서 빨레를 하고 있네요
▼동력선 방카에 8척의 방카가 매달려 올라 가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 앞뒤 두분의 방카맨의 힘으로 협곡을 밀고 올라가야 합니다
▼화장실인둣.........생각에...
▼방카맨들이 힘들어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방카맨은 쉬지도 않고 올라 갑니다......대단한 체력 입니다
▼설치 되어 있는 철봉을 이용하여 방카를 밀어 올립니다
▼목적지 팍상한 폭포에 도착 하였습니다
▼용도는 모릅니다 만 쉼터인 듯.......
▼팍상한 폭포
▼뗏목을 타고 폭포에 들어 갔다가 나오는 관광객들........
팍상한 폭포를 맞으면 한가지 소원이 성취 된다는 전설이.....폭포를 맞고 자식을 만들면 딸을 낳는다는 전설이...
▼폭포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이제는 출발지로 내려 갑니다
▼동력선 방카가 마중을 나와 있네요.......이제부터는 동력선 방카의 힘으로.....
▼방카맨은 쉬고.........수고 많으 셨습니다
▼한글로 팍상한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네요
▼드디어 출발지에 도착......방카맨이 팁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단체로 줬기 때문에 절대로 더 줬어는 안된다네요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합니다..한국인 외 다른 외국인에게는 절대 안 그런다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 점심 식사
▼야자수 열매 속살로 만든 파이.........맛이 좋습니다
▼별난 자세......피곤 과 버스속 긴시간에 지쳐...
▼저녁을 먹을 식당 입니다
▼식당앞 어시장에서 우리가 먹을 생선등을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민물개
▼여행사 여소장님께서 개속살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여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조개도 사고.........무개로 판매를 하네요
▼아가씨들이 사진을 찍어라고 하여.......예쁜 포즈도 취하고...
▼쎅시 포즈라고 하네요........쎅시쎅시...
▼새우도 삽니다
▼와이프가 한컷
▼여자분들도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어시장 옆 과일가게로...
▼과일의 왕이라고 하네요.......이름이...?........조금씩 맛을 봅니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하네요.......역시 이름이...? .......맛을 봅니다
▼식후 맛사지 받으로.......어제와는 다른 곳 전신마사지........와이프 성화에 나도 맛사지를 받았네요.....하기싫었는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