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지 목동제자교회목사 징역4년 법정구속 고난의 증거
준 대형교회인 목동제자교회의 담임목사인 정삼지목사가 법정구속 충격을 주고 있다. 교회법과 사회법의 모순이 낳은 결과로 보여 지지만 현직 중대형교회목사가 교회에서 행한 선교행위로 사회법에 구속되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로 보여 진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세상법적에 호소, 하나님의 법을 무너뜨리고 세상법으로 벌을 받게 한다는 취지지만 이는 교회제도 법, 믿음을 포기하고 세상 적 기준에 의지하려는 말세현상중 하나다.
정삼지목사의 제자교회 사역
목동제자교회는 기존교회들이 목사권위를 예수님의 대리인이나 제사장처럼 막강한 권한을 행사 축복 권을 주장 축복하거나 주일성수, 십일조 등 제자들이 한 번도 주장하거나 거론한 적이 없는 교리로 권력을 행사하다 권위가 무너져가는 시점에 제자교회를 설립 제자들처럼 주일 성수나 십일조 목사의 축복 권을 부정하며 제자들처럼 누구든지 평등하게 축복할 수 있다는 성경적 교리를 실천하여 중대형 교회를 이룬 목사였기에 충격은 클 수밖에 없다.
권위주의자들의 저항으로 핍박받는 정삼지목사?
정삼지목사가 부자목사가 가난한 교인들을 축복하는 위선을 비판하는 등 이 시대 왜곡된 교회와 목사님들의 사역으로 기독교인들의 절반이 교회밖에 있는 현실을 통탄하여 교회를 떠난 교인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기존교회 기득권을 비판하며 성경적인 교회를 하다가 구속 되었다면 그의 고난은 의로운 것이다. 그가 중대형교회를 만든 것은 제자교회도 부흥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개척교회에 교인들을 나눠주려던 제자교회 정삼지목사?
정삼지목사는 제자교회를 교회를 부흥시킨 다음 이 땅의 교회와 목사들의 과오로 교회밖에 있게 된 수많은 교인들을 인도하기 위해 제자교회 교인들을 개척교회에 나누어주려던 계획을 실천하려는 시기에 사탄의 궤계로 인하여 구속되었다고 본다. (필자 추측)그렇다고 하나님의 뜻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정삼지목사 구속은 목동제자교회 교인들로 하여금 스스로 흩어져 개척교회로 달려가는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리라 본다.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제자교회 교인들의 기회
제자교회교인들은 정삼지목사 구속에도 불구 교인들이 교회요 성전으로 교인들에게 주는 것이 헌금이며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이라는 실천을 하게 됨으로 재정문제 즉, 개척교회에 나눠주려고 모은 헌금문제를 이제는 교인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정삼지목사의 구속은 제자교회 교인들이 온전게 되는 기회다, 정삼지목사를 위해 기도해야 되는 것은 그가 감옥에서 나오기 전에 목동 제자교회교인들이 모두 흩어져 수천의 개척교회에 가서 봉사 부흥케 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목동제자교회가 없어져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목동제자교회가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어도 죽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이 글은 목동제자교회라는 이름을 추측 쓴 글로 실제 목동제자교회나 정삼지목사와는 의견이 다를수 도 있습니다. 감옥에 갔던 바울 사도가 생각납니다.>
제자교회란? 초대교회의 제자들의 사역을 본받아 카토릭의 교회와 시제들의 권위나, 개신교 성직자들의 권위주의를 위해 형성된 교리 즉, 주일성수나 십일조, 성전주의 성직자 섬기기 같은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실제로 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일조나 주일성수 등은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이므로 당연히 붙어있어야 생명이 유지되는 진리를 말하였다. 성도가 교회요 성전이니 성도를 위해 헌금하며 섬기는 것은 당연하다. 목동교회가 이러한 제자교회였는지 이름을 건 제자교회로 기성교회와 같은 지는 목동교회가 아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