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을 기다리는 시간에 문예회관앞 죽서루에서. 조각가 한영호교수님, 서양화가 김명숙,김광남선생님과 장소에 비하여 출품작이 많은 관계로 이젤도 전시장에 동원 되었습니다. 삼척미술협회 회원님들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노을님과 차화로의 작품 앞에서
다과회에서 강원 미술의 발전을 "위하여!!!"
모짜르트 '저녁 바람도 부드럽게'
첫댓글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사진속의 예술인분들....너무 멋져보여요 ^^
첫댓글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사진속의 예술인분들....너무 멋져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