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12구간
경부고속 고가도-정족산-천성산-남락고개-경부고속도 고가도(옥동마을)
거리: 35.6km(398.2km), 소요시간 12:10(135.11)
날씨 : 쾌청




어제 저녁 식사하고 일찍 수면에 들었더니
일찍 일어납니다.
그냥 베낭을 챙겨 나오다 바깥 창 쪽에다 준비해둔 식량을
이구 새벽부터 왔다갔다@@@
경부고속도로 고가에서 오늘의 정맥길을 시작합니다
이른 새벽임에도 차들이 많이 다니내

고가를 건너 현대차 출고사무소를 지나
울산땅이라고 써 놓은 곳에서 우측으로 들머리가

들머리에서 오르다 우측의 묘지와 좌측(양산 둘레길 리본)의 산길이
묘지를 따라 내려가다 골프장 도로가 나올길래 다시
올라와 좌측의 산길을..
낙엽이 쌓여서 그런 것이겠지 했는데
신평리 골짜기 위쪽이내
돌아가 어쩌다???
개 목장인지 개새끼들 짖어대는 소리가 좀 거시기 혀
그냥 우측으로 진행 한시간여 개고생 좀 합니다.
곳곳이 묘지 천지라 어디가 어딘지
▼반갑네요▼



완전 묘지 천지를 지나 빡세게
여기를 지나면서 임도를 만나면서 고속도로급 정맥길을
통도사 방향 야경


정족산을 돌아 내려오면 만나는 길잡이
남락고개 전까지 길잡이를 해 줍니다.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주남고개를 지나다
대운산위로 오르는 일출을
넘 기분 좋은거
깨끗합니다.군더더기 하나 없는 일출



천성산제2봉
천성산이 군부대로 인한 통제 되던 시절 사실상 천성산 역할을 하던 곳인데
이제 제2로 완전히 밀려 나게 되내



▲2봉에서 보는 천성산

▲주남고개에서부터 시작되는 안내표시
평산임도 8에서 은수고개로 내려가는 것이 정통 정맥길
※평산임도7에서 은수고개로 진행하면 급수도 가능함※

은수고개▲


올 봄에 왔을때 산불이 나서 시커먼 재더미였는데
억새라 산불 흔적이 없어라
화왕산?


올 봄까지 철조망이였는데 천성산을 개방 하였네
펜스 끝에서 이그러진 철조망을 통과
원효암까지 망가진 철조망을 몇개 더 통과하여야

아름다워요
천성산 습지가 있는 곳
지율스님이 생각나게 하네요, 도룡뇽도


군부대가 있던 곳이라 아름다움은?
썰렁하고 황량한 느낌이
진행은 정상석에서 철탑방향으로 쭉
철조망을 몇개 더 지나며 직진


천성산에서 양산방향 바위

뒤 돌아본 천성산
중턱의 원효암▼

▼갈림길
정맥은 우측이고 직진은 용천 지맥길
모르고 진행하면 급 경사를 만나 내려갔다 올려면 아찔?
우측에 낙동 길 표시가 있는데 중앙에 옮길까 했는데 화살표가 안 맞아!


횡재한 인간이거나 비리가 있는 인간이 아닐까
여 서부터 우측으로 철탑까지 허리를 돌아 진행 하는데
예전 군부대 부지를 불하 받아 사용 하는 것 같으이
능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지
군부대 철조망에 지뢰 표시까지
아옹성이라

방화선 삼거리
진행은 다람쥐캠프장 방향으로
낙동정맥 표시만 해 놓았어도
다음 산행시에는 매직펜을 가방에 넣어 다녀야지
방화선
똑 같은 공무원인데 교육도 안하는지
산불경험 사례라도
1km를 날아다니는 불똥인디
하기서 없는 사람 근로로 먹고도 살아야제

방화선 내려가는데 오른쪽 무릅의 느낌이
처음 경험하는데 기분이 별로라
게 걸음으로 내려가 휴식을
넘들의 고통을 이해하겠내
고민이 많아져, 갈등도 생기고
진행 속도를 줄여 진행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며 회복이 되는 것 이 기분 짱



안내표지목 여기까지
고마왔어
이 것을 제천애들 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남락고개
중앙분리대가 절벽이라 네발을 이용 횡단
철탑방향으로


목적지에 다 왔다는 얘기
여기를 오르니 오늘의 마지막 조망 포인트
멋있네요


경부고속 도로 고가에서 시작하여
다른 곳의 경부 고속 도로 고가에서 낙동 정맥길
오늘의 일정을 깔끔 하게 마무리
방화선 지날때 시큰하던 무릎도 정상이고
장거리 운전이 부담이지만 어디 한두 번인가
다음 주 2년남의 영광행이라
올 낙동은 이번이 마지막인가!
호남 몇 구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까가 기대되네
첫댓글 올낙동은 그것에 만족해라 새해 나머지 할때 한두구간 같이하자
여섯구간 남았는데 이번주 한 구간 하고 토,일 해서 세번정도만 하면 올해 가능한데..영광을 가야하니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