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을 따라가야 합니다. 일상에서 예수님을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내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을 의지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요셉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문제 속에서 예수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판단을 따랐습니다. 나에게 원수와 같은 상황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나를 다루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가지 못한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판단이 있었기에 주님의 판단을 신뢰하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겉으로는 주님을 이야기하지만 실상 속에는 다른 것이 가득하고 채우는 존재론적 죄인 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 판단이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지금 듣고 있는 귀, 지혜를 구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갑니다. 일상에서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판단을 따라가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이 내 생각과 판단 되어 하나님의 판단 따라 움직이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생각이 가득차 주님의 인도함 받는 인생이기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요셉,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아온 요셉의 삶을 본받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는, 하나님의 판단에 굴복해 따라가는 주의 사람되게 하소서. 겉과속아 다른 음녀의 마음을 돌아킵니다. 회개합니다. 긍휼을 배푸소서
아멘! 내 존재가 주님의 판단에 의해 인도함 받길 소원합니다. 삶의 이러한 저러한 어려움 있지만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선택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이루어가실 계획을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나를 붙드시고, 최선의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완전함을 누리는 삶을 소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신뢰하는 관계 쌓아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가시는 방식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이든 아싸~!합니다. 세상 형편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길 소원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속으로는 바벨론을 추구하는 음녀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일상의 지루함, 건조함에 속지 않겠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해 완전함 누리는 시간 있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 나입니다. 그렇게 주님과 소통을 많이 많이 하길 소원합니다 듣는 마음을 더하소서 항상 인 오늘 주님을 갈급해 함으로 마음에 다른 것이 있는 음녀의 마음을 경계하겠습니다. 아싸! 원수, 은혜 로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지금 순종하는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정말 소원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갑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을 따라갔기에 자신에게 닥치는 고난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 가운데서도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소원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딴 생각을 품고 있었던 내가 결국에는 음녀였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더 들리고 주님이 제일 크게 보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내 삶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두손을 듭니다. 하나님의 판단에 동의하며 따라가는 명철과 지혜 허락하시고 가난하여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 주시옵소서. 주님을 부르나 마음안에 음녀인 모습을 인정하며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 가고 있음을 믿음으로 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로 삽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하도록 골방의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평, 불만을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속일 수도, 가릴 수도 없는 중심을 겸손케 하심으로 날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다루심 받아야하는 바벨론 음녀이기에 결국 원수를 사랑하여 함께하시는 은혜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기쁜소식 입니다. 죽을 걸 알면서도, 화목제로 죄를 짓는 음녀같은 존재가 바벨론의 유혹을 허락하신 최선, 최고의 지금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셔야 움직이고,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잠잠히 기다리도록 길들이시는 역사하심에 주님의 역사에 동참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함으로 지속적으로 존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생각 많이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으로 가득찬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딴 생각을 품고 주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음녀의 마음을 내 속에서 발견합니다. 총리가 된 요셉은 부럽지만 13년의 길, 주님과 소통하며 살아왔던 그 길은 피하고 싶은 죄된 마음을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도하시는 그 길을 걸어갔던 요셉의 삶이 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상황을 보며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 최고이고 최선인 것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 생각 많이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 원수 앞에서 나를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된다는 것, 명철과 지혜를 바르게 알게 하사, 그 기준을 따라 명철과 지혜로 살고자 하는 결정, 결단, 소원을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속으로는 육이 좇아가는 가치들을 구하는 음녀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을 향하고 소원하고 갈망하는 마음이 들켜질 때 화들짝 놀라며 주님께로 돌이켜 회개히른 순전한 마음 주소서.
원수가 눈 앞에 있어도 주님의 은혜로다~! 나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믿음, 주님께 심장을 드리는 크레도의 믿음 더욱 주소서. 이미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마음은 하늘에 가 있으니, 내 안에 오신 주님께서 하심을 보고 경험하며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그 기쁨 주시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 죽는 기쁨 날마다 누립니다~♡
첫댓글 아멘~♡
예수님 생각 많이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된 요셉~♡
하나님의 영이 가득한 명철과 지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출세 하는 사회적 가치가 있었으나 요셉은 하나님을 추구 했습니다.
세상 형편,길 ,욕구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소통의 방법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있어야 사는 영의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감동된 사람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굴복하고,의견을 따라갑니다.
요셉의 삶~
원수 같은 가족을 통해서 노예에서 팔려가고,
보디발의 사건으로 감옥에 가고, 하나님께 원망할 법하지만 그런적 없는 요셉~
원수를 만날때 앗싸! 은혜로다~!
하나님께서 나를 다뤄가시는 시간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것이기에 은혜로 여길수 있어 그저 감사합니다.
요셉을 닮고 싶습니다.
노예가 노력한다고 총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나를 힘들고, 어렵게 하는 원수들을 통해 총리가 된것 입니다.
총리에 올라간들 한명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최선에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합니다.
환경의 문제가 크더라도
하나님을 선택합니다.
모든 사람이 여기가면 살아~향하는 길 바벨론~
겉으로는 예배드리고,주님을 섬기나 속 마음은 딴 마음 있는 음녀의 마음 경계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진짜의 마음 펼쳐보입니다.
요셉처럼 원수 앞에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 행함의 꽃을 피워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과의 소통이 있어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명철과 지혜가 충만하였던 요셉과 같이 하나님과의 특별한 소통으로 살아가는 은혜로 덧입혀주옵소서
그 인생되기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의 길 먼저 눈에 뛰기보다 세상에 수많은 길 보고있음이 알아차려져 돌이켜 실제 예수님 소원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께 내가 가있는 매순간
십자가에서 확인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때로는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역사 이뤄가심 신뢰하며 하나님의 판단 따르고 수행하는 삶
예수님의 마음 듣고 순전함으로 따라가는 은혜로 붙드소서
우리 하나님은 믿음은
항상 현재형임을 깊히 새기며
오늘 예수님 갈급해하는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십자가에 죽음으로 어떤 사안이던지 현실되게 하소서
죄인된 우매함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내안에 계심이 실제됨을 바라며 예수님 생각 더 깊어지고 많이하는 자로 서게하소서
하나님과 소통되는 인생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방식으로 이뤄가심을 기대하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듣고 따라갑니다!
내 안에 주님을 향한 소원,
간절함을 확인하며
온 마음 주님을 향합니다!
주님을 섬기나 다른 것 들어오는
음녀의 실존을 회개하며
오직 주님을 기뻐하는 인생 되도록
십자가 연합을 담대히 선포합니다!
오, 주님!
십자가 연합이
모든 삶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모든 순간에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판단을 듣고 따르게 하소서!
요셉이 경험했던 인생에서
하나님을 향했던 그 태도와 마음,
구하며 확인하기 원합니다!
주님 가득히 채워
주님의 뜻 기뻐 따르게 하소서~!
모든 사항 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현실되어 하나님의 매럭에 빠져
예수님 생각 많이 하여
예수님의 판단과 의견이 깃들어
주님의 인도함 받습니다
믿음의 관록과 어제의 믿음이 아닌
지금 , 하나님과 소통합니다
주님을 찾고
종교적인 활동을 하지만
속마음은 내 욕구를 채우려는
음녀의 마음을 정직하게 살피어
십자가로 달려가
내 속으로 부터 하나님을 구하며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로
살아 가도록 성령으로 붙드소서!
사회적인 가치를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을 우선적으로 하는
요셉과 같이
원망과 불평하지 않고
원수의 상황에서도 아싸! 은혜로다!
주께서 일하시겠구나!
주님 신뢰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여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 되어
명철과 지혜 있는 자로 사는
날마다의 삶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어 명철과 지혜로 살도록 말씀을 주시고 이끄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를 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속마음을 주께 토해내며 음녀의 마음을 경계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주목하여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과의 소통 관계를 더욱 소원합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주목합니다.
일상에서 예수님 생각 많이 하며 삶의 이러저러함을 은혜로 받아 주의 역사하심을 보는 하늘 기쁨, 하늘 행복을 누리는 믿음의 실제, 기름 부으소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 있는 지금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요셉의 삶처럼 주님과 지속적인 소통을
소원합니다♡
어떠한 환경이든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최적의 길이며~
하나님께서 다루시는 손길이기에♡
예수님 생각 많이 하며~
소통하는 일상♡
주님의견 따라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 지혜로
주님과 지속적인 소통이 있는 삶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시간표를 신뢰하며♡
아싸~ 원수, 은혜로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속은 세상가치, 바벨론을 추구하면서
겉으로 하나님을 얘기하는
음녀의 마음은 결코 주의 영이 임할수
없으니 돌이키며 경계합니다!
주님의 판단이 길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니 섭리를 감사하며
예수님 생각 많이 하는♡행복누리며
일상에서 속지않도록
마음이 죽는 십자가죽음 노래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상황과 문제에 상관없이
하나님과 소통하는것!
하나님과 소통됨이 먼저인 태도를 갖습니다!
겉으로는 예수님이야기하고 예배도 드리지만
속에는 바벨론이 있었고 세상 가치가
있었습니다!
음녀의 모습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어제의 믿음으로 오늘을 살수 없기에,
날마다 매순간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내 생각이 된 하나님의 생각♡
일상에서 예수님 생각 많이 하기를
소원하며~
하나님의 길이 최적임을 알고
“하나님 의견을 들어야
살겠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식이
분명한 인생되게 하소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세상의 소리~세상의 길!
십자가에 처리하고
겉과 속이 다른 음녀의 상태를
경계하고 돌이키며~
주님만을 주목하고 소원하는
지속적인 마음♡
언제나 주님을 택하여 완전하게
행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사랑이 흘러가는 삶 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을 따라가야 합니다.
일상에서 예수님을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내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을 의지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요셉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문제 속에서 예수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판단을 따랐습니다.
나에게 원수와 같은 상황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나를 다루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가지 못한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판단이 있었기에 주님의 판단을 신뢰하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겉으로는 주님을 이야기하지만 실상 속에는 다른 것이 가득하고 채우는 존재론적 죄인 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 판단이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지금 듣고 있는 귀, 지혜를 구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갑니다.
일상에서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판단을 따라가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이 내 생각과 판단 되어 하나님의 판단 따라 움직이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세상에는 수 많은 길들이 있지만,
나는 예수님의 길을 택하겠습니다.
어제의 믿음을 오늘의 믿음으로
여겼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오늘!
주님의 판단을 따라가며 삽니다.
나의 속마음을 주님께 정직히
펼쳐보이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완전하심과 선하심을 압니다.
주님과 소통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기에
모든 상황에서 “아싸” 외칩니다!
아멘
예수님의 생각이 가득차 주님의 인도함 받는 인생이기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요셉,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아온 요셉의 삶을 본받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는, 하나님의 판단에 굴복해 따라가는 주의 사람되게 하소서.
겉과속아 다른 음녀의 마음을 돌아킵니다. 회개합니다. 긍휼을 배푸소서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감옥에 있었지만
그곳에서도
주님과 지속적인 소통이 있었던 요셉,
감옥에서 막 출소했어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야~
하나님의 기운이 있어~ 라는 말을 듣습니다
가족에게 팔려 인신매매를 당해도 불평, 불만 없었던 요셉,
감옥에서도, 도운자가 자신을 잊었어도,
성경어디에도 불평불만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었음을 시인하며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요셉,
우리 앞에 그처럼 원수같은, 원수가 있을때
"아, 원수~!! 은혜로다"
하게 될 믿음, 소원하고 바랍니다
그것은 일상에서 지속적인 소통, 관계로 되어집니다
노력해도, 애써도 되어지지 않는 죄성,
마음에 바벨론같은 이상, 성공을 꿈꾸며
주님을 입술로 찾는 음녀인지,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주님 바라봅니다
좋아하면 그 감정에만 머물지 않고
따라갑니다
그 무엇이든, 어디든, 상황이 안 좋을때도
주님의 판단 신뢰하며 나를 바꾸시고 새롭게 하시는 손길 기대하며 따릅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을 가장 최고로 좋아하게 하소서
주님을 좋아하니 주님을 생각하고 생각하며, 주님을 마음에 가득 담고, 주님의 음성 따라가게 하소서
그것이 내 앞에 놓인 가장 최적, 최선의 길입니다
아멘!!
일상에서 딴생각!
예수 생각 많이 하며 문제에
휩싸이지 않고,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구원받은 증거가 확실한 믿음이며,흘러가는 삶이게 하소서.
사회적 가치속에 있는 길이 아닌
주님의 음성 들어야 삽니다!
듣고자 소원하는 은혜가 있어,
주님의 판단속에서 주님과 소통하며 하늘의 명철과 지혜로 살아 온 요셉처럼~
사회적가치가 낸 길을 추구하며
걷고싶은 죄성을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 박고~
마음이 주님의 의견에 동의되어
지속적으로 말씀을 따르도록 신실하게 하소서.
상황과 환경,극단의 어려움,
가난도 실상 하나님도 실상
아싸! 원수,은혜로다! 무엇인가
있겠구나~불평과 원망이 그치고
주님을 선택하며 하나님앞에서
완전할 수 있는 은혜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는
거룩한 마음되어 누리게 하소서.
바벨론을 담은 마음을 정직하게
주님께 펼치고 회개하며
음녀의 마음을 경계합니다.
주님이 주신 것들,
주님과의 관계속에 누리며 행복합니다.기쁨으로 사랑으로
교회와 가정,주변에 흘러가는
거룩하고 정결한 통로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뜻이 최선의 길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십지가에서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리며 주의 길을 기뻐합니다.
나를 다루어가시
고 바꾸시는
주님의 손길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이 지켜집니다💛
아멘!
주님을 원한다고는 하지만 속으로는 다른것을 원하고 있는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음녀가 저였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원수를 보았을때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주님을 전혀 보지 못함을 회개하며 주님을 보길 소원합니다.
-단아
아멘. 나를 힘들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무언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 살아가면서 분명히 불편한 사람, 환경 있겠지만,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에도 주님께 소망 두고 살아가는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만만치 않은 요셉의 삶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원수들을 발판 삼아 총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으나
신뢰하게 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판단을 따를 때
내 인생을 최적의 길로,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문제와 원수 앞에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기대하길 원합니다.
내 안에 주님의 음성,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없었습니다.
음녀의 마음과 가식적인 신앙생활을 습관화했던 것을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이번 한 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의지해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고 내가 음녀처럼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진심으로 집중을 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구현우-
나에게도 명철과 지혜가 생겨서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가는 정헌이가 되길 소원합니다
-최정헌-
아멘!
내 존재가 주님의 판단에 의해
인도함 받길 소원합니다.
삶의 이러한 저러한 어려움 있지만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선택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이루어가실 계획을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나를 붙드시고, 최선의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완전함을 누리는 삶을 소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신뢰하는 관계 쌓아가길 소원합니다!
내생각을 하나님이알고 요셉이13년동안 고생한것도알게되었다 한주간도열심히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준
아멘!
저의 인생을 판단하고, 어떻게든 잘 살려고 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요셉처럼 주님과 소통하고, 어떠한 상황이든 기쁨으로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고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인생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윤서-
아멘!
하나님의 영에 감동됐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견, 판단에 굴복됐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딜 가시든지 따라간다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혹할 수 있는 길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주님 말씀 듣는 선택하는 솔로몬처럼,
주님 말씀 청취하는 마음 달라고 소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사회적 가치에 끌려다니며,
하나님과 소통됨을 중요시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선택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갑니다!
-김사랑-
요셉처럼, 고난이 와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하여서,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은민
요셉이 형들에게 팔리고 감옥에 가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요셉처럼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아멘!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되어져서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
기뻐하며 하나님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과 소통하여 하나님의 판단을 따를수 있길 소원 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저도 요셉처럼,나의 생각,내 판단말고 하나님의 의견,판단을 따르게 해주세요.
-구준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건우
아멘!
겉으로는 주님을 찾지만 속으로는 다른 것을 추구하는 음녀의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구하며 주님 마음을 쫓아가 주님깨 소망을 두는 이번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가시는 방식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이든 아싸~!합니다.
세상 형편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길 소원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속으로는 바벨론을 추구하는 음녀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일상의 지루함, 건조함에 속지 않겠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해 완전함 누리는 시간 있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 나입니다.
그렇게 주님과 소통을 많이 많이 하길 소원합니다
듣는 마음을 더하소서
항상 인 오늘 주님을 갈급해 함으로
마음에 다른 것이 있는 음녀의 마음을 경계하겠습니다.
아싸! 원수, 은혜 로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지금 순종하는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정말 소원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갑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을 따라갔기에 자신에게 닥치는 고난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 가운데서도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소원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딴 생각을 품고 있었던 내가 결국에는 음녀였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더 들리고 주님이 제일 크게 보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내 삶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두손을 듭니다.
하나님의 판단에 동의하며 따라가는 명철과 지혜 허락하시고 가난하여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 주시옵소서.
주님을 부르나 마음안에 음녀인 모습을 인정하며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 가고 있음을 믿음으로 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생각 많이 하는
한날 한날로 인도함받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판단과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님의 길이 최적이기에
세상적 가치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하는
지혜를 소원합니다
그럼에도 내 안에 있는
음녀의 마음
주님 획개합니다
여러상황과 환경에
원망하고 분노하는것 아닌
모든것이 주님의 길이고 섭리임을
신뢰하며
언제나 주님을 향한 마음.생각
흔들리지않고
그대로 따라가는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아멘 ~♡
예수님 생각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계속 소통하며 음성들으며 주님 따라가는 인생되기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길이 있고
그 길이 최선이고 최고임을 고백하며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합니다
음녀의 모습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돌이킵니다
원수를 보면 은혜다 고백하며 오히려 감사하는 인생으로 이끄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신 모든 삶이
온통 최고였습니다♡
주님을 마음에 채우며
주님께 듣고~
음녀의 마음으로
불평하고 원망함을 십자가에 못박고
원수 앞에서도 은혜임을
선명히 아는~
내 생각이 된 하나님의 생각,
명철과 지혜의 삶♡
이루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로 삽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하도록 골방의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평, 불만을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속일 수도, 가릴 수도 없는 중심을 겸손케 하심으로 날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다루심 받아야하는 바벨론 음녀이기에 결국 원수를 사랑하여 함께하시는 은혜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기쁜소식 입니다. 죽을 걸 알면서도, 화목제로 죄를 짓는 음녀같은 존재가 바벨론의 유혹을 허락하신 최선, 최고의 지금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셔야 움직이고,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잠잠히 기다리도록 길들이시는 역사하심에 주님의 역사에 동참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함으로 지속적으로 존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생각 많이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으로 가득찬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딴 생각을 품고 주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음녀의 마음을 내 속에서 발견합니다. 총리가 된 요셉은 부럽지만 13년의 길, 주님과 소통하며 살아왔던 그 길은 피하고 싶은 죄된 마음을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도하시는 그 길을 걸어갔던 요셉의 삶이 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상황을 보며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 최고이고 최선인 것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 생각 많이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 원수 앞에서 나를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된다는 것, 명철과 지혜를 바르게 알게 하사,
그 기준을 따라 명철과 지혜로 살고자 하는 결정, 결단, 소원을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속으로는 육이 좇아가는 가치들을 구하는 음녀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을 향하고 소원하고 갈망하는 마음이 들켜질 때 화들짝 놀라며 주님께로 돌이켜 회개히른 순전한 마음 주소서.
원수가 눈 앞에 있어도 주님의 은혜로다~!
나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믿음, 주님께 심장을 드리는 크레도의 믿음 더욱 주소서.
이미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마음은 하늘에 가 있으니,
내 안에 오신 주님께서 하심을 보고 경험하며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그 기쁨 주시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 죽는 기쁨 날마다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