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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4년 산행 후기 2024. 5/19(일) 1220차 성남 청계산 매봉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14 24.05.20 20: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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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07:56

    첫댓글 5년 만의 매봉 등정 축하하며 시끌벅적 했겠다
    세상사는 맛이죠..^^

  • 작성자 24.05.21 10:20

    운보 땜에 씨끌뻑쩍했고, 여산 회장이 없으니 뭔가 빠진 것 같은 기분!

  • 24.05.21 14:36

    운보가 여산회장의 각자부담원칙을 어긴듯 한데^^

  • 24.05.21 08:04

    언제나 싱그럽고 넉넉한 청계산 신자락은 젊을 때나
    늙은 때나 친구같다
    운보 맛있는 점심 잘 먹었소 ~

  • 24.05.21 09:38

    원터골 입구ㅡ 길마재가
    3 가지 길이 있고
    길마재ㅡ 매봉이 2 가지
    길이 있는데
    05 19 에는 원형디ㅢ장님의 인도로 등산길 하산길이 다 달랐으니 청계산 공부를 좀 한셈입니다

  • 24.05.21 14:43

    청계산 한적한 길 잘 소개해줘서 즐겁게 갔다왔소.

  • 24.05.21 09:39

    새샘 주필 원형 대장
    고생하셨고
    운보 맛있는 뒤풀이
    감사 합니다

  • 24.05.21 14:40

    5년만에 매봉등정하니 에베레스트 올라온 것처럼 기분이 상쾌.
    운보가 오랜만에 출정해서 매봉까지 동행하고 산케들에게 먹거리보시도 하고 반갑고 고마왔습니다.

  • 24.05.21 17:28

    청계산이 산행계획에는 년중 몇 번 들어 갔으나 매봉은 5년만에,,,,
    길마재에서 옛골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원안을 지켜 매봉으로 간 것이 잘 된 것 같다.
    2년 만에 함께한 운보, 맛나는 뒤풀이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05.21 21:19

    원형대장님 수고많았습니다!

  • 24.05.22 12:26

    덕분에 매봉까지 올라 봤습니다.

  • 24.05.22 17:09

    산이름 그대로 맑은물이 흐르고 시원한 계곡이 있는 청계산에서,
    산을 좋아하는 벗들과 땀 흘리고, 담소하며 즐긴 하루였네.
    오랜만에 나온 운보가 보시한 두부음식,시원한 막걸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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