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동지한식 급살병 D-day 천하사는 마라톤, 끝까지 가봐야
디딤돌 추천 4 조회 65 25.01.26 00: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26 00:32

    첫댓글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면서...

    태을도에 인연 되셨던 또는 되실 태을도인들이...

    모두 완주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25.01.26 01:19

    마라톤은 뛰다가 힘들다고 쉬었다 가는 운동이 아닙니다. 꾸준히 자기 페이스대로 목표를 정하여 힘을 조절해가며 뛰어야 하는 운동입니다.

    상제님 신앙도 마라톤과 마찬가지로 힘들다고 쉬지 말고 의통성업 건방설도라는 목표를 향하여 꾸준히 초지일관 밀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벽이 곧 오기를 바라다가 아무 소식이 없다고 중간에 포기하고 신앙을 그만둡니다.

    노아는 홍수가 올 것이니 방주를 만들라는 하느님의 명을 받고 130년이나 꾸준히 방주를 만들며 기다렸습니다.

  • 25.01.26 01:56

    우리는 태을로 연결된 천지부모님의 자식들입니다.
    도는 일이관지이기에,
    변개하지 말라 하신 증산상제님의 당부를 명심해,
    단주를 따라 건방설도의 천하사에 모두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 25.01.26 03:36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면 결국 성공합니다.

    자신을 믿고 천지부모님에 대한 믿음이 변치않는다면 종국에는 천지부모님의 말씀을 이루어 성공합니다. 천지가 보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다같이 힘을 합하여 천하사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이 태을도인의 사명이고 의무입니다.

  • 25.01.26 13:10

    마라톤에서 방향을 잘못 잡으면 안됩니다.
    결승점이라 아나라 엉똥한 데로 갑니다.
    중도에 멈추면 안됩니다.
    멈추고 다시 뛰려면 더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걷는 한이 있어도 멈추면 언됩니다.

  • 25.01.26 13:41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완주 경험이 풍부한 러닝메이트가 함께 뛰면서 페이스 조절, 혼자 외롭게 완주를 하기 위한 노하우 등을 알려줍니다.

    선통자이시고, 안내자이신 단주수명자와 연이 되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알려주고 계십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좋은 러닝메이트가 되어 함께 목표지점을 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 25.01.26 20:43

    마라톤 선수는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선수 선발과정부터 훈련과정과 경기참여 단계별로 세밀한 시험과 정확한 훈련과 최종점검과 코스공략 계획을 세웁니다. 마라톤은 완주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면 탈락하고 압니다. 마라톤은 처음에 잘 뛴다고 끝까지 잘 뛸 수는 없습니다. 마라톤 경기에서 완주하는 것이 첫째 목표입니다. 최선을 다해 완주연습을 하면서 시간단축을 훈련합니다. 천하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끝까지 완주해야 성공합니다.

  • 25.01.26 22:16

    함께 끝까지 완주하기를 고대합니다
    모두ᆢ

  • 25.01.26 22:45

    마라톤 경기는 끈기와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
    에서 이겨야 완주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서 포기하지 않
    는 신념으로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충표 박성진 도인님의
    태을도 입도를 진심으
    로 축하합니다

  • 25.01.26 23:29

    내가 이제 일이 있어서 장차 어디로 떠나려 하노니 돌아오도록 잘 믿고 있으라. 만일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자현이 청하여 가로대 "내가 모시고 따라가려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는 갈 곳이 못되느니라." (대순전경 pp410-411)
    순전한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으면서 돌아오시기를 잘 믿고 있겠습니다.

  • 25.01.26 23:34

    출석합니다.

  • 25.01.27 16:23

    증산 신앙인들은 거의 다 '개벽이 언제오나?' 는 의문을 가지고 삽니다. 만약 후천개벽 즉, 급살병이 오지 않는다면 지금 뭐하러 모여서 수행하고 말씀 나누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어느 누구도 그 답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거기에서 의구심이 생기고 나중에는 의구심이 나의 생각을 사로잡아 결국에는 중간에 그만두는 것입니다. 우리의 도의 길이 우리의 신앙의 길이 마라톤과 같다는 대종장님의 말씀은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다같이 중간에 낙오되는 도인이 없도록 손잡고 신앙의 길을 걸어 갔으면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