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최고의 휴양시설...대명리죠트

[옥건수]

거제 최고의 휴양시설...대명리죠트

 상호 : 대명리죠트 거제 (http://www.daemyungresort.com/go/#dm)

 주소: 경남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2660번지(소동리15번지)

 전화 1588-4888 (+82 55 733 7000)

 예약 : 회원가입 후 예약 (http://www.daemyungresort.com/mv.dp/dmparse.dm?menuCd=5551000)

시설규모 : 4만9천176㎡ 터에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이며 객실은 516개 객실 모두가 바다 전망이며 한 번에 최소 1천500명이 묵을 수 있다. 차량 76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 노래방, 게임장, 탁구장,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놀이시설 :Water park, Oceon bay ,aqua world 골치아프다.). 물의 궁전 '오션베이'는 동시 수용인원이 3천564명이다.

찾아오는 길

-거가대교- 장승포-소동( 대명리조트)-지세포 ( 장승포에서 10분 거리)

-거가대교-고현-지세포-소동( 대명리조트) ( 고현에서 15분 거리)

-거제대교-거제-동부-삼거리-지세포-소동( 대명리조트) (거제에서 20분 거리)

~~~ 거제대명리죠트 이용 안내~~~

1) 객실정원 및 요금

구분	인원	회원(기명/무기명)	추기 인원	비회원
패밀리	4	99,000~122,100원	추가인원2인 5,500원 추가	성수기 540,000원 비수기 220,000원
스위트형	5	116,600~148,000원	추가인원3인 5,500원 추가
실버 스위트형	6	151,800~191,800	추가인원3인 13,200 추가
골드 스위트형	7	151,800~191,800	추가인원3인 13,200 추가
로얄스위트형	8	151,800~191,800	추가인원3인 13,200 추가

 입실: 12:00~15:00 퇴실 11:00~12:00/ 객실비품 ; 취사도구 일체 준비되어 있음.

오션베이 (물놀이)	055-733-7303	야외	40,000~60,000원 / 겨울철에는 실내존에서 이용가능
사우나 요금	055-733-7303	지하2층	10,000원 (30~40% 활인)
삭당	055-733-7361	지하 1~3층	일반식사 ; 쇠고기국밥13,200, 도가니탕 14,000 그 외 대구탕,멍게비빕밥,전복죽,된장찌게 15,000원 고급식사 : 30,000~140,000원
연회석	055-733-7371	지하 2~3층	22석~650석 가격 직접문의
웨딩홀	055-733-7371~3	지하1층	예식홀, 식사장소, 폐백실, 신부대기실 주차장7000대 가능
편의 시설 (마트)	055-733-7342	지하2층	지하 2층에 있으며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노래방)	055-733-7321	지하2층	30,000~50,000원(1시간당)
당구,탁구,pc방	055-733-7325	지하2층	깨끗하게 구성되어 있다.
오락실	055-733-7322	지하2층	다양한 게임기와 휴식 즐길수 있는 공간이 있다.
빨래방		지하2층	24시간 운영
산책로		건물 앞	바닷가로 산책로가 있음

2) 부대시설 안내

특징: 최근에 개장하려 시설이 깨끗하다

경남 최대의 오션베이(물놀이 시설)시설을 갖추었다.

지세포만의 경관이 아름답고 일출 일몰이 아름답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이 돋보인다.

 거제대명리죠트 분양 안내 ; 가격2,300만원~144,550만원 문의 010-7559-9339

~` 대명리죠트 이용은 다양한 방법으로 값싸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경남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거제시의 첫 번째 리조트인 ‘대명리조트거제’ 문을 연지 어언 6개월이 다되어 간다. 처음 우려와는 달리 그런대로 경영이 되는 모양이다. 전국에서 회원권을 가진분들이 이용을 하며 특히 거제지역민들은 어떤 곳인가 싶어 한번 씩 이용하기도 한다.

교퉁상의 문제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큰 문제는 없으나 지역 펜션 업계는 죽을 맛이다. 그렇지 않아도 강원도와 다른 도시에서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기 때문에 거제에는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숙박시설도 잘되고 중.소숙박업계도 잘되는 상생의 길이 열려지기만을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