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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들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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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정보 스크랩 울를도
돌새 추천 0 조회 120 16.03.21 15: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위의 사진은 출발시 비기와서 모임장소 가는도중 차속에서

언제       2016.    3.    18부터  20까지 2박 5일

누구랑     아니. 가오. 동부및 기타등등  광주2명등  총 17명  혼성

일정       남원에서 06:00경 출발   20일 22:50경 도착


포항 가기전 거창휴게소에서 (비가와서 내리기전 차속에서)


포항도착 아침을(관광회사 제공)



이팀은 광주에서 온 모녀


우리가 타고 갈 배




화장실 포즈



앞좌석에서 자리잡다가 로링으로 이동하고


중간에서 1차 오미자주와 가져온 소주로 1차



2차는 고스돕



저동항 입항(전에 올때는 도동항 입항이었는데)





저동항 모습


저 멀리 ?대바위도



우리가 2일간 이용할 애마


점심은 숙소의 식당에서 뷔페로(국은 오징어 내장탕으로 울릉도 별미 한개는 해결)




당일 B코스 여행으로 봉래폭포 구경 가는중




아직 눈이 공존하고 있고


이게 봉래폭포라나








                   전에 찍었던 천연 에어콘 해설


길가의 고인물에서


무두가 10.000원에서 15.000원 선이네


기지개 펴는 동백도


그러고 보니 입장료가 있었네



여긴 무슨 전망대인데 바람이 거세고 해무가 잔뜩 끼어서





차가 멈춘곳에서 약 500M 올라온 전망대인데 조망이 전혀 없음





우리는 같은반 친구라나................



각자 나름대로 인증하는 중


부. 자 간이고








저동항 모습


?대바위




ㅊ?대바우;에서 본 죽도(인간극장에 나온 섬총각 장가 갔다는 섬이라나..................)




저 뒤편의 90도 계단이 일품인데 너무 멀리 찍었네.............(담날 여기로 내려오고)



여긴 도동항 가는 다리(전에는 여기로 입항했고 이런 시설물도 없었는데


두번째 맛이라는 약소불고기집으로 갔는데 비싸기만하고 영 아니네(저녁은 우리가 사먹기로 여행사와 별도 계약)


둘째날 독도로 출발(간밤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던데 다행이 배는 가는가 보네)


독도 가는배




우리팀만 모였네


이때는 조았지 조금다가 모두 초죽음이 되고


유리창의 먼지로 인해서................


독도 접안이 불가하다는 방송으로 그럼 유리창을 통해서 한번 찍어 보려고(사진 찍으려고 일무러 앞죄석으이동해서)





어???? 근데 접안하네


하선해서 독도에서





독도 수배대 숙소도






거센 파도






서도의 이집은 주민등록된 2명이 거주 한다는데 지금은 울릉도에 있어 빈집이라나............




다시 울릉도로 와서 점심을


오후는 a코스라나(나리분지 까지)











여긴 인간극장 나온 할머니 집으로(외줄로 산오르는 할머니) 현재는 병원에 있다나.............


26억 들여서 모노레일 설치해서 한번 타는데 돈받고 장사 한다네.............


이게 할머니가 탄 외줄이고





오징어 사라고 장사해서 모인 차량들(완전 북새통이고)


명이나물 밭


코끼리 바위라나(코끼리가 코쳐박고 물먹는 모습이고 뒤에는 코끼리 똥 바위라나








나리분지 씨껍대기 술 파는데(제주도는 조껍데기 술이고)  강호동 1박2일 나왔다고 완전 북새통......  막걸리한병에 만원인데


이건 울릉도 고로쇠물 채취하는 관이고(맛은 육지것과 틀리고 겨자수와 비숫하다고 할까????)


명이밭




명이







고비밭에 명이도 있고


ㅁ마가목이라나    육지나무와 틀리네


호박엿 파는데 가서 일몰전







여기도 북새통이고




숙소도착 도동항을


우리 4명은 삼겹으로 나머지는 회먹으러 가고(그중에 군청과 경찰서 옆이라고 제일 조았네)


야간 회투모드로


담날은 여인네 방에 모든 가방을 집결시키고(10시까지 방을 빼라고 그러니 어쩔수 없지)


해안 산책로 가는 중(일부 5명은 성인봉으로)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보리수도 익어가고









바위의 힌색은 소금기가 아니고 백화현상이라나



해국으로 다육이와 비슷하다나


누가 숫가락을 바위에 세워노았네


홍일점이 실루엣이네





석간수도 한모금


방풍도 보이고


이건 뭐지




전호나물도


잎이 가는것은 전호나물이고 넓은것은 돼지풀로 먹으면 죽지는 안으나 설사하는데 육지사람들이 전호나물로 착각하고 만니 뜯어 간다나............


등대를 다녀와야 되었는데 하면서 돌아온길 복기 중


자연관찰 중




수직절벽




쇠기둥을 돌아서 내려오는 수직계단


이게 직소 폭포네


















저동항으로




한치도(도동항에서는 한바이 만원인데 여기서는 세마리 이만원이대요)


한치 선별 작업중


대왕문어도



ㅎ햐  이놈크다고 감상하는 중



그물 수선하는 주민


후박나무라나








부지깽이(나물이 자라면 2미터가 넘게자라서 부지깽이로 사용하여 이름이 부지깽이라나)




저 위의 집은 하루하루 삶이 등산이것네)


매화도 피고


이건 갈매기 아닌 오리이고


우리가 나갈 저동항 여객 터미널




전일 수입잡은 백영선 사장이 음료수 하사한다고 해서 모이는 중



뭘 보시나


야옹이도


울릉도 시내버스도 타보고



이겅ㄴ 도동항에서 백화현상으로 죽어가는 미역등 해초류



이제 집으로 (앞쪽은 포항으로 뒤쪽은 강릉으로........ 강릉쪽은 인천에서 마니왔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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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2 08:03

    첫댓글 이박오일이아니고 이박삼일이구만요~~
    재미나게 댕겨오셨구만이라~~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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