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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 1.099.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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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6일 넷째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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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6:00)시민회관(6:03)차병원(6:06)주공5차(6:09)수송현대
(6:12)미원사거리(6:16)역전(6:18)장미장(6:21)제일고(6:25)운동(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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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원 (선입금) 계좌번호:전북은행 (564-21-0449095)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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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승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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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석봉(熊石峰 1,099.3m)은 유산(楡山), 웅석산이라고도 하며, 1983년 11월 23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꼭대기가 곰같이 생겼다 하여 곰바우 산이라고 부르기도한다. 곰이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할 정도로 산세가 험하다.
지리산 천왕봉(1,915m)에서 갈라져 나온 산으로, 가뭄이 든 해에는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한다. 정상에 오르면 합천 쪽의 황매산(1,104m)·가야산(1,430m)이 보이고, 지리산(1,915m)도 한눈에 들어온다
또 하나의 특징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리산의 최고의 능선(1700미터이상의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점이다. 그래서 웅석봉에 갔다오면 장엄한 산행을 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웅석봉 자체는 대체로 육산이지만 곰골계곡 선녀탕 일대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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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봉(熊石峰) 정상표지석 | |
지곡 폭포가 줄이어 있고 그중 높은 폭포는 높이가 15미터쯤 되는 것도 있고 능선(정상에서 동북릉으로 내려올 때)에는 암릉도 있다. 웅석봉의 산행은 산청읍에서 내리교를 지나 계곡안으로 들어가서 지곡사 절을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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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머리재-856봉-왕재-웅석봉-십자봉-암릉-지곡사-내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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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5시간 정도) 산행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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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 010-5633-0468 《총무님》 : 010-2461-3259
(등반 대장) : 011-658-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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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간식, 식수, 우의. 여벌옷, 스틱, 그 외. 산행에 필요한 개인장비 |
산행신청
취소 |
산행신청은 공지 한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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